나보다 랩 15랩 높고 투력 2만 높은 쓰레기 케릭 잡아서 젓~~~~~~~~~~~``나 맛잇네 ㅋ,.ㅋ
호9스키 멘봉 와서 이제 단검 키우는중 귀어워~쓰담쓰담
ㅇㅇ
첵!
유저님들 행복하세요~~~
UID : 819369373
기간이 끝나기 전에 꼭 뽑고 말거야!
71렙까지 구경도 못해봄...
uid : 611910502
ㅊㅊ
장패드는 이미 쓰는거 있어서 다음번에 쓰는걸로...태피는 처음 써보는데 방에 걸어놓을 장소 찾아봐야겠네요
시스커리 최고!!!
참조
프롤로그 총평: 클리어 후에도 이게 그저 프롤로그에 불과하다는 점에 더욱 Hype하게되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게임이자, 퀄대비가격보면 사장님이 미쳤어요 수준의 혜자로운 게임,
이왕지사 프롤로그의 종지부를 찍는다면 바로 다음 장면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이산가족 단체상봉하는 시퀀스까지 갔으면 어땟을까 싶지만 이것조차 다 생각이 있으셨겠거니 합니다.
게임배경의 인구절벽, 결혼, 작중의 스테이지중에 하나인 웨딩홀, 저출산 문제 등 현재진행형의 묵직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는데 (시,도청같은 소위 말하는 "관"과 mou도 가능하지않나 싶을 정도)
이 상징들을 통해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은지는 아직 모르겠고,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도 많이 남은거 같으니 논외로 두고
누구든지 이런 유니크한 주제의식을 게임에 녹여낼수 있다고 봅니다. 단, 그렇게해서 재밋게 만들어내느냐 재미없게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일텐데
마리아의 공리는 확실히 재밋습니다.
이번 프롤로그의 하이라이트로 보이는 바이크전투신에서 우클 강공 선딜 폼 미쳤다 하면서 기마전처럼 싸우기도 하고(굳이 왜 그렇게 했냐고 물으신다면 이게 맞출때마다 손맛이 있어서요.)
C2부트를 "어쩔돌려차기"라고 하거나 봇들 몰려있는거보먄 아 섬각마렵네 하면서 확실히 재밋게 플레이했습니다.
추신: 요 구간에서 포탑 제거했음에도 전투브금나오면서 저렇게 f키가 활성화가 안되는 통에 좀 해맷습니다.
좀 기다리면 활성화되더군요. 비슷한 이슈가지신 분들 참고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