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플레이 후기
유디엠UDM
24.04.1224.04.12 09:48 -00:00
0 °C
23분 플레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라 좋네요=ㅂ=b엔딩도 다양하게 있는 것 같아 수집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파이팅이옵니당!
플레이 후기
부리부리대마왕1
24.04.1224.04.12 07:52 -00:00
0 °C
병맛 게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한번 플레이해보겠읍니다
혼돈악
9시간 전24.04.14 11:42 -00:00
261 °C
백야기담 : 쯔꾸르 좋아하지도 않네마는 현시각 기준 인하페에서 가장 오랫동안 플레이한 게임이 되버렸음. 누군가의 증언대로 확실히 수작이라 좋은 기회가 온다면 구입까지 할지도.킬 더 크로우즈 : 기본적으로 서부극을 사랑하는 사람이 잡아도 쉽지 않다.  초반에 악으로 깡으로 존버를 해서 어떻게든 보상을 타먹어야 왕귀를 하고 광명도 찾게 된다고들 하던데 글쎄... 진심 한대 맞으면 죽는거를 붙잡고는 뭘 굳이 그렇게까지......애초에 이 게임은 주력으로 하자! 보다는 약간 시공(!)처럼 치킨 오기전에 한판 하기 좋은 게임 이렇게 접근하는게 좋을 듯. 헌트 더 나이트 : 게임이 무섭다기보다는 사방이 똥통(진짜 똥통)인 레벨디자인이 더 무서운데조작감도 구려서 더 더 무서운듯문경새재 : 어차피 인하페 끝나면 반값으로 판매하실껀데  “으아아악 더는 못참겠다 핫딜!!!!”해주신 호방하신 분들... 선비가 섬머솔트킥 차서 에어본 주고 공중콤보 넣는거 자체가 신선하기야한데 이거 설마 게임 껐다키면 세이브같은거 없이 다 초기화되고 게임 한호흡으로 다 깨야하는거? 보스패턴 다 외워가면서? 에반데 레트로 어비스 : 갓겜이라 구입예정편집장 :  갓겜이라 구입예정 이제 실행도 안되는 후크 앤 루프 하나만 찍먹해보면 성불할 수 있음. 휴 원래 인하페 악귀될뻔했는데  
배두나
5시간 전24.04.14 15:44 -00:00


CHRONOARK
7시간 전24.04.14 14:09 -00:00


촉촉한감자칩
24.04.1124.04.11 12:00 -00:00
617 °C
유튜버 쿠폰을 확인해서 정보 공유차 퍼날라 봅니다.구입 예정이신 분은 쿠폰 등록하시고 5% 추가 할인 받아가세요. 📌스토브 혜택 정리 ✔ 10% 론칭 기념 즉시할인(~4/15) ✔ 5% 스토브 단독 할인쿠폰(~4/15) ▶https://bit.ly/devilwithinsatgat_event ✔ 5% 집마홀릭 구독자 전용 할인쿠폰(~4/30) ▶https://bit.ly/zipmaholic_coupon ✔ 스토브 특전 인게임 스킨 '악귀서린'(스토브 구매 시 자동적용)
덤비면문다고
24.04.1124.04.11 12:14 -00:00


한라미
24.04.1224.04.12 00:37 -00:00


플레이 후기
배두나
24.04.1224.04.12 10:58 -00:00
0 °C
4시간 17분 플레이
이정도 퀄리티에 히로인 풀더빙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너무 착해서 놀랐어요.강민우가 처음에는 답답했지만 점점 몰입감이 올라갔네요. 중간중간 유머코드나 패러디(?)도 재밌구요.아직 끝까지 플레이하지는 못했지만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플레이 후 따로 리뷰 또 올려볼게요.
플레이 후기
Tetration
24.04.1224.04.12 14:57 -00:00
4 °C
4시간 15분 플레이
우에에에엥너무 달다...헤헤헤이런 스타일의 비쥬얼 노벨 너무 좋아요!!!비중 있는 악역이 없어서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었고  캐릭터별 개성도 뚜렷해서 몰입하기도 좋았어요!!!엔딩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특히 해피엔딩 so sweet...ps. 세하 귀여워... 헤헤ps2. DLC... 이제 둘 다 성인 되었으니... 헤헤(?) 안되나요?
ideality1011
7시간 전24.04.14 14:29 -00:00
70 °C
해보고 리뷰 올릴게요.
배두나
5시간 전24.04.14 15:43 -00:00


배두나
24.04.1324.04.13 00:13 -00:00
462 °C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94789인벤 기자님이 키친 크라이시스 리뷰 쓰셔서 가져와봤습니다.
펭귄꿀꿀
11시간 전24.04.14 10:30 -00:00


작은메이
14시간 전24.04.14 06:55 -00:00


배두나
5시간 전24.04.14 16:11 -00:00
110 °C
뱀서 초기에 악마성 스프라이트 도용으로 논란 있었어서 코나미랑 콜라보 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
혼돈악
5시간 전24.04.14 16:24 -00:00

ㅋㅋㅋㅋ유쾌하게 풀어나오는게 쿨하네요 


ideality1011
24.04.1024.04.10 08:10 -00:00
716 °C
이벤트 매니저님이 그러는데 따로 사도 된데요.
한라미
24.04.1124.04.11 05:50 -00:00


배두나
24.04.1024.04.10 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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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CALLA
24.03.1624.03.16 15:02 -00:00
302 °C
[무료비주얼노벨] DR3AMy #악몽퇴치전문안드로이드


작품명 : DR3AMy

개발사 : ph0ton

특징 : 2D 비주얼 노벨

플랫폼 : PC

언어 : 한글 지원

가격 : 무료


DR3AMy라는 독특한 제목의 이 작품은 국내 인디 게임으로 '악몽'을 소재로 하며, 플레이 타임은 대략 2시간 내외 2D 비주얼 노벨 게임이다.


참 특이한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닥터 쓰리 아미'라고 읽어야 할지,'디알 쓰리 아미' 또는 '디알 쓰리 에이 엠 와이'라고 읽어야 할지, 

플레이 전만 해도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플레이를 통해 'Dreamy'의 e를 좌우 반전시켜 숫자 3으로 표시한 단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DR3Amy = Dreamy로 놓고 보니, 이 작품의 개발자이신 'ph0ton'님의 닉네임 또한 'photon'의 중간 o를 숫자 0으로 바꿔 표기해 놓은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재미난 설정이다.


'DR3Amy'는 작품의 제목도 특이하고 재미나지만, 스토리 또한 특이한 작품이었다.


타이틀 및 대표 일러스트에 선명하게 대비되는 두 명의 어여쁜 여성 캐릭터가 메인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일러스트만 봐서는 연애 요소가 있는 남성향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DR3Amy'에는 남성 캐릭터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 'DR3Amy'는  약간의 심리적 공포가 더해져 있는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로 작품 내에 연애 요소는 전혀 없다.


  • 시놉시스

여기 한 소녀가 있다.

온몸이 상처투성이인 이 소녀는 어째서인지 자신의 이름을 제외하고서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녀가 스스로의 이름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매일 밤 악몽을 꾼다는 사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지독한 악몽을 꾸고 일어났다.

아니, 악몽을 꿨던 것 같다.


그런데 자신이 잠든 사이에 세상이 바뀌기라도 한 것일까?

아니면 자신의 인지 체계에 문제라도 생긴 것일까?


기억에도 없는 낯선 공간이 소녀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그러나 소녀를 더욱 어리둥절하게 만든 것은 기억을 잃은 소녀 앞에 나타난 두 명의 아니 두 대의 소녀형 안드로이드의 등장이었다.


'카나'라는 붉은 머리의 안드로이드와 '코튼'이라는 이름의 은발의 안드로이드는 스스로를 인간처럼 사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과 흡사한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는 것이 가능한 최첨단 안드로이드라고 했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은 사용자를 악몽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는 것.


그래서 코드명 또한 'DR3Amy'라는 둘의 설명에 따르면, 인간은 누구나 '드림 게이지'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그 드림 게이지는 '행복의 기운' 또는 '혼돈의 기운'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드리미'로 통칭되는 두 안드로이드가 한 말들을 정리해 보자면 드림 게이지가 혼돈의 기운으로 가득 차게 되면, 그 사람은 매일 밤마다 끝이 나지 않는 지독한 악몽에 시달리게 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현실마저도 서서히 악몽에 잠식되어 버린다고 한다.


둘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잘 판단이 되진 않았지만 확실한 것은 매일 밤 잠들 때마다 '악몽'을 꾸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며, 정말로 그 지긋지긋한 악몽 때문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현실의 기억마저도 무엇 하나 선명한 것이 없다.


어쩌면 지금 눈을 뜨고 있는 이 순간마저도 꿈은 아닐까 싶을 만큼...

밑져야 본전이라는 말로 소녀는 '드리미'들의 지시에 따라 그들과 함께 하는 '악몽 퇴치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


드리미들이 소녀에게 내건 조건은 매우 간단했다.


첫 번째는 매일매일 드리미들과 행복한 대화를 나누는 것.


'행복한 대화'라고는 하지만 딱히 뭔가 즐겁거나 행복해질 만한 이야기를 찾아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전날 꾼 꿈 이야기를 들려준다거나 평범하게 안부를 주고받는 등의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족하다고 한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그날의 행복한 대화를 나누고 난 뒤, 드리미들이 목에 걸고 있는 펜던트에 채워진 하루치 분의 '행복의 기분'을 소녀에게 직접 불어 넣어 주게 된다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단계는 조금씩 채워지는 '행복의 기운'을 느끼며, 소녀가 그날 밤의 악몽을 견뎌 내는 것.


뭔가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어려워 보이는 조건도 없었다.

그렇게 소녀와 드리미들의 동거가 시작된다.


딱히 어려운 것도, 힘든 일도 없는 시간들이었다.

소녀가 머물고 있는 시설의 내부 환경은 충분히 편안하고 아늑하였으며, 드리미들은 소녀에게 돌아가며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줬다.

무엇보다도 드리미들은 소녀에게 더할 나위 없이 친절했다.


모든 것이 편안하고 좋은 매일이었다.

드리미들과 함께한 지 고작 3~4일 만에 소녀는 드리미들에게 친우에게 느낄 법한 정을 느끼게 된다.


그들은 인간이 아닌 안드로이드.


인간과 유사한 외모와 인간과도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내부에는 혈액이 아닌 전기 신호나 흐를 것이고 장기가 아닌 온갖 기계 부품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을 테지만, 소녀는 드리미와 함께 하는 시간들 속에서 진심으로 행복함과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드리미와 함께여서 행복했고, 드리미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자신이 완전히 악몽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드리미들과는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괜스레 속상해지기도 했다.


소녀에겐 그 정도로 드리미와 함께 하는 매일의 시간들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소녀는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진정한 악몽은 그 거대한 입을 더욱더 크게 벌리며, 

조금씩 조금씩 소녀를 삼키려 하고 있었고,

소녀의 진짜 악몽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 악몽에 가리어져 있던 진실은 무엇이었나?

주인공 소녀는 드리미를 처음 만난 날로부터 최초 5일간은 낮 동안에 드리미들과 함께 생활하며 소소하면서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밤이 되면 악몽 또는 기묘한 꿈을 꾸게 된다.


그러나 이 평화로움은 6일째 되는 날 극적인 반전을 맞이하게 되고, 더불어 소녀의 심경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기게 된다.


플레이어는 초반 5일 동안은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샤워를 하고 그날의 담당 드리미와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마친 이후에는 행복의 기운을 충전 받고, 잠자리에 드는 일과를 매일 반복하게 되는데, 낮 시간 동안에는 복선과 관련된 내용이 딱히 많지 않기 때문에, 유저의 성향에 따라 다소 진행이 답답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엔딩까지의 플레이 타임이 2시간을 넘지 않을 만큼 짧은 분량의 작품이니, 이 부분을 감안하신다면 엔딩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충분히 재미나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주목해야 포인트는 두 가지로 하나는 소녀가 계속해서 꾸게 되는 악몽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그중 하나이고, 나머지 다른 하나는 바로 드리미의 정체다.


드리미는 정말로 천재 과학자가 탄생시킨 최첨단 안드로이드일까?

아니면 소녀를 구원 또는 절망으로 이끄기 위해, 소녀 앞에 나타난 천사와 악마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소녀의 내면이 만들어 낸 환상일까?


작품은 악몽에 대한 진실과 드리미의 정체에 대한 의문을 조금씩 증폭시키며 이야기를 클라이맥스로 이끈다.


초중반까지는 약간의 미스터리 요소가 더해진 비주얼 노벨 느낌이지만, 6일차에 접어들게 되면서 작품은 (약)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이야기를 긴박하게 이끌어 나간다.

작품 내에 선택지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배드 엔딩과 해피 엔딩을 가르는 최종 선택지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흐름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선택지를 고르는 부분에 있어 크게 신중을 기하지 않아도 된다.


짧지만 재미난 작품이다.


하나하나 따지고 들자면 작품 내에 쉽게 납득하기 힘든 개연성이 떨어지는 설정들 또한 분명 있었지만, T가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T라고 하더라도 게임은 게임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이해심을 가져 주셨으면 한다.


'DR3Amy'의 플레이를 마치고 나니, 문득 지난달에 플레이를 했던 작품인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라는 작품이 떠올랐다.


'DR3Amy'의 주인공은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에서 오래전 기억을 끄집어 내어 이야기를 이어가던 작중 화자와 참 많이 닮아 있었다.


당시에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리뷰를 작성하며,


라는 메시지를 리뷰 말미에 적었었다.


이 작품 또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있어서는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와 결을 같이 한다.


무료 게임이지만 아트도 어여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좋은 재미난 작품이다.


약간의 심리적 공포 요소가 있긴 하나 뭔가가 튀어나와 유저를 놀라게 만들거나, 뭔가로부터 도망치거나 숨어야 하는 등의 본격적인 공포 요소는 전혀 없으니, 공포 요소에 대한 역치가 높지 않으시더라도 비주얼 노벨을 좋아하신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를 즐기시길 바란다.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의 밤이 편안하길 희망합니다.

좋은 꿈만 꾸고, 좋은 밤 되세요.




4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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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 0/1000
s4gles
24.03.1824.03.18 17:01 -00:00


한라미
24.03.1724.03.17 12:35 -00:00


Chim
24.03.1724.03.17 03:09 -00:00


LrLi
24.03.1724.03.17 00:51 -00:00

오옷 무료라니...! 받으러 가야겠어요!.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