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돔돔군
5시간 전24.04.15 01:18 -00:00
280 °C
PS4 버전에서 스파이더맨이 처음 나왔을 때 그 감동은 최고였었죠.마블 히어로즈 게임화가 하나 둘 망해가고 있을 때 게임성 작품성 모두 잘 잡은 작품이었죠.특히 도시를 활보할 때의 자유도는 굳이 지하철이란 이동 수단이 있어도 이용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 만들었죠.마일즈 모랄레스는 후속작이긴 하나 DLC 같이 짧은 분량에 이전작 스파이더맨의 스토리를 보지 않고서는 온전히 즐기기 어려운 구조였던 거 같았습니다.하지만 거미줄 액션이나 장비들의 업그레이드는 정말 좋았죠.유일하게 실망이었던 부분은 리마스터였네요.PS5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 스파이더맨은 완전히 동일할 스토리에 인물의 얼굴이 바뀌는 등 굳이 이걸 사야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마일즈모랄레스를 구매하면 2.2만 정도 추가 비용에 구매는 가능했습니다.즉 리마스터를 하고 싶으면 마일즈모랄레스 얼티밋을 구매하라는 거였는데...전 이때 스파이더맨 CD를 중고로 처분하고 리마스터로 다시 구매했었네요.아무튼 서론이 길었는데, PSN 을 통해서 2시간짜리 체험판을 즐기고 왔습니다.스토리 라인에서 피터와 모랄레스가 협력해서 플레이 하는 모습은 환상적이더군요.물론 모랄레스에서도 이미 같이 등장은 했지만, 스파이더맨의 휴가란 개념으로 함께 전투하는 장면은 거의 없었죠.또한 피터의 취업 관련 스토리도 있는데. 히어로의 비애가 느껴지는 순간이었네요.2시간 체험판이라 스킬이나 장비 슈트는 잘 못봤지만, L1을 통한 특수 기술들이 늘어난 거 같더군요.전투 게이지로 회복하거나 특수 기술을 쓰는 방식인데, 종류가 늘어난 거 같아요.다양한 장비도 있던데, 전투하는데 정말 재미가 있었습니다.프랜들리 모드로 스토리를 중점으로 즐겨봤는데, 나중에 구매를 하게 되면 난이도를 좀 올려서 본격적으로 전투를 즐기는 맛도 있을 거 같네요.그리고 PS5의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는 매번 놀랍네요.존버 하다가 할인이 쎄게 들어가거나 PSN 월간으로 풀릴 때 까지 기다려 봐야 겠네요.이왕이면 PS5로 즐겨야 할 거 같네요
Chim
4시간 전24.04.15 02:38 -00:00


STOVEASH
5시간 전24.04.15 01:52 -00:00


플레이 후기
아르가소
15시간 전24.04.14 15:56 -00:00
0 °C
1시간 8분 플레이
젠장미녀포위를 하고 해서 그런가...언어는 한국어인데, 중국어 들을때보다 더 오글거리고 항마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버그도 있고, 게임도 미완성인듯한 느낌이고, 여러모로 아쉬운 느낌이 많네요.근데 나리, JJ, 모카는 세러데이 멤버이고, 은비는 안민영인건 알겠는데 나머지 두 명은 누구인지 모르겠음
Ank앙크
3시간 전24.04.15 03:27 -00:00
131 °C
RPG가 일종의 역할극이라고 볼 수 있듯 시뮬레이션 장르의 역시 각각의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컨셉에 맞는 역할을 부여받아 충실히 과정을 밟아나가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시뮬레이션 게임들 중엔 요리를 주제로 다루는 게임들을 종종 만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요리가 왜 매력적인 주제인지 살짝 알아볼까 해요.재료들을 모아 뭔가를 만들어나간다는 것 자체는 다른 장르에서도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요소지만 요리가 메인이 되는 게임들은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음식들이 등장해 친숙함을 보여준다는 게 차이점입니다. 현실에서 요리를 만든다면 실력에따라 다른 결과물이 나오겠지만 게임에서는 규칙만 따른다면 제대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매력 중 하나구요. 서비스 종료 게임 중 하나인 MMORPG 샤이닝로어처럼 보통은 보조 직업으로 등장하기 마련인 요리사가 상식을 뒤엎고 미트볼로 적들을 공격하는 메인 직업으로 등장하는 상황을 만날 수 있었지만 이런 케이스는 굉장히 희귀해요. 웬만한 게임들에선 요리를 서브 콘텐츠로 다루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죠.RPG에서의 요리는 내가 전투에서 조금이라도 능력치를 높이기 위한 도핑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요리'라는 그 자체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이미 많은 게임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들을 한창 타이쿤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던 시절부터 그런 게임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어요.레시피를 해금하고 그에 맞는 재료를 수급해 손님들에게 음식을 판매하는 요리 게임의 정석적인 틀을 가진 쿠키샵, 훨씬 캐주얼해졌지만 대신 나름의 피지컬이 필요해진 붕어빵 타이쿤 등 요리를 주제로 다루는 게임들은 요리 하나만으로도 매력적인 게임이 되어주었습니다.물론 지금도 다양한 음식, 또는 레스토랑을 주제로 한 게임들이 발매되고 있어요. 이제는 단순히 레시피를 따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가게의 크기, 가구의 배치 등 건설 시뮬레이션으로써의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건설 모드를 지원하고 있는 게임들도 많고요리 게임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음식들이 아닌 맥주를 조제해볼 수 있다거나 하는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요리 게임의 매력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 게임사들에서는 요리가 메인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라 대부분은 인디 게임들이 요리를 메인으로 가지고 등장하고 있어요.캣 카페 매니저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그럼 스토브 인디에서 만날 수 있는 요리를 주제로 가진 게임들을 한 번 알아보죠. 먼저 소개해드릴 게임은 캣 카페 매니저입니다. 고양이가 등장하는 인디게임들에서도 알려드렸던 게임인데요. 말 그대로 고양이 카페의 매니저가 되어 영업을 해나가는 형태의 게임이에요.단순히 요리를 만들어 손님을 맞이하는 것뿐만 아니라 캣 카페라는 컨셉답게 고양이도 관리해줘야 하고 가게의 규모를 꾸준히 확장시켜나가는 작업도 계속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느긋한 힐링 게임을 원했다면 초반에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내가 한국인이라면 보다 높은 효율을 위해 달리는 게 인지상정이기에 더더욱 그렇구요.레시피를 열면 그 다음부터는 별다른 과정 없이 요리를 만들 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요리들의 레시피를 꾸준히 열고 장사를 해야된다는 점 덕분에 캣 카페 매니저에서는 예전에 느꼈었던 요리 타이쿤의 재미를 나름대로 챙겨볼 수 있습니다.매드 레스토랑 피플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미친 식당의 종업원이 되어 어떻게든 영업을 이어나가야 하는 퍼즐 게임, 매드 레스토랑 피플에서도 요리 게임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어요. 이쪽은 내가 마주하게 된 어떤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는 침착함과 어떤 식으로 상황을 타개해나갈 것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는 전략적인 요리 게임입니다.분명히 다양한 요리들이 차근차근 새롭게 등장하고 있지만 그건 아무래도 좋은 게임이 매드 레스토랑 피플로 전체적인 틀은 손님들의 주문을 확인한 뒤 나온 음식을 서빙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구성이지만 게임을 진행해보면 이게 다가 아니라는 걸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요.플레이트 업! 같은 게임들처럼 요리를 서빙하는 것까지가 한 과정의 끝이라는 건 비슷하지만 메뉴가 매 번 무작위로 바뀐다는 것과 손님들이 가진 요구사항을 모두 제대로 암기해야 하기 때문에 캐주얼보다는 조금 더 묵직한 암기형 퍼즐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키친 크라이시스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캣 카페 매니저가 나름 정통 요리 게임, 매드 레스토랑 피플은 요리의 탈을 쓴 퍼즐 게임이라면 팀파이트 매니저로 성공을 거둔 팀 사모예드의 따끈한 신작, 키친 크라이시스는 외계인에게 납치당한 지구인이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요리를 선택한 요리 디펜스 게임입니다.게임 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레시피 순서에 따라 자동으로 요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별다른 조작이 필요하지 않다는 건 좋지만 내가 어떤 식으로 요리도구와 재료를 배치했느냐에 따라 동선의 효율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에 동선을 느슨하게 설계한다면 바로 게임오버 화면을 만나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요리와 디펜스를 결합한 게임이라는 점이 독특하게 다가올 수 있지만 대부분의 요리 게임들은 시간 안에 손님이 요구한 음식을 만들어내고 다음 손님을 받야한다는 점에서 디펜스의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고, 키친 크라이시스는 그 부분을 조금 더 노골적으로 디펜스 장르화시킨 게임이라고 볼 수 있어요.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위에 언급한 게임들 외에도 분식집을 운영하며 여러 빙수들을 해금하는 기적의 분식집이라던가 스토브 인디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에서 어떤 식으로든 요리라는 장치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리가 메인인 것과 서브인 건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 만큼 내가 요리사가 되어보고 싶다면 위에 소개해드린 게임들로 요리의 매력을 한 번 느껴보자구요.
19
STOVE170076770907111
1시간 전24.04.15 05:21 -00:00

지금까지 나왔고, 앞으로도 쭉 나올거 같은 장르죠.

Chim
3시간 전24.04.15 03:36 -00:00

요리가 메인인 게임은 어려운 편이네요

플레이 후기
wlgus320
24.04.1324.04.13 12:15 -00:00
0 °C
9시간 43분 플레이
플탐
CiaRl
24.04.1424.04.14 03:33 -00:00
494 °C
넷플릭스서 '청춘 스케치' 놓쳐서 다시 OTT에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저렇게만 뜨고 OTT로 올라온 곳은 없네요.그리고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넷플릭스인가 다른 OTT에서 올라와 있던 걸 보고 찜목록에도 넣어뒀었는데지금은...
김치찌개제육볶음돈까스순대국광어회떡볶이
5시간 전24.04.15 01:31 -00:00

전 넷플릭스 하나만쓰는데 다른곳에서하면 구독할수도없구 곤란해요 >.<

촉촉한감자칩
19시간 전24.04.14 11:43 -00:00

OTT가 자꾸 내려가다 보니, 몇번이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 같은 건 유튜브에서 사거나 아니면 구할 수 없어 어둠의 루트를 이용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ㅠㅠㅠㅠ

혼돈악
24.04.1124.04.11 15:09 -00:00
658 °C
가인이와의 로맨틱한 첫날밤 시크릿 일러스트......."사냥의 전율, 그리고 약속된 대가..." "딱. 대."...ㅔ??? 매운 문고리???이걸 엇다가......엌(이래놓고 데드라인까지 별일 없으면 꼭 막차타는 편. )
5
Sojeob
24.04.1124.04.11 15:35 -00:00


촉촉한감자칩
24.04.1124.04.11 15:32 -00:00

러브 인 로그인 19금 도어행거는... 서랍속에 고이 모셔 놨습니다. 아마 영원히 빛을 볼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 후기
고요한바위
24.04.1224.04.12 14:43 -00:00
1 °C
3분 플레이
새내기 개발자들의 실험작 같은 느낌 입니다.도전을 응원하지만 저장할 사이도 없이 엔딩이 나와서 당황스럽네요.정식 버전에서는 인물 일러스트와 어울리는 배경 스타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일러스트도 좀 더 성의가 들어가야 경쟁력이 생길 것 같습니다.독특한 컨셉의 실험작으로 이해하고 받아 들였습니다.확실히 병맛 컨셉은 새롭네요.일러스트나 폰트, 배경, 과한 환경음 등을 좀 손을 보면 좀 더 나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합니다.
LadyCALLA
24.04.1324.04.13 16:26 -00:00
371 °C
작품명 :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개발사 : 깡토 스튜디오특징 : 2D 픽셀 그래픽 3인칭 채집 및 제작,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플랫폼 : PC언어 : 한글 지원가격 : 13,500원 (런칭 기념 10% 할인 : 12,150원)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은 1인 개발 국내 인디게임으로 4월 2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2D 픽셀 그래픽 3인칭 의상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플레이어는 외모는 아름답지만 오만하고 독선적인 '거미 마녀 필로시아'가 되어, 그녀가 모친의 지원만을 믿고 그동안 흥청망청 소비해 버린 거액의 빚을 갚아야 한다.시놉시스원하는 걸 하는 것에도, 하고 싶은 걸 하는 것에도 망설임이라곤 없다.적어도 지금까지 마녀 필로시아가 누려온 삶은 사고 싶은 건 사고, 하고 싶은 건 뭐든 할 수 있는 부유함 그 자체였다.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카드의 사용이 정지되어 버렸고, 이에 격분한 필로시아는 모친이 운영 중인 '마법 의상실 파비시아'를 방문한다.그러나 어째서인지 한때 로얄 스트리트 (작품 내 배경이 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 의상실이었던 '파비시아'는 황폐하게 변해 있었고, 마크리아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였으며, 그곳에 홀로 남아 있던 마크리아의 수제자 '악마 치라라'만이 파비시아를 반긴다.살면서 여태까지 노동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다.아니, 할 필요가 없었다.필로시아는 언제나 당연하다는 듯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누리고, 취하며, 사치스럽게 살아왔다.하지만 이젠 선택의 여지가 없다.어떻게든 빚을 갚지 못한다면, 감옥행을 피할 수 없다.필로시아는 앞으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의류를 제작하고 판매하여 파비시아를 다시 번창시켜야 할 뿐 아니라,  파비시아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그녀 자신이 지고 있는 거대한 빚도 갚아 나가야 한다.하지만 이 오만하고 도도한 마녀에게 있어 '노동'이란 그저 귀찮고, 지루하고, 힘들기만 한 일일뿐이다.돈만 있다면 이딴 힘든 일은 안 해도 될 텐데,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노동을 해야 하는 자신의 상황이 그저 답답하기만 할 뿐인 필로시아.그러나 여러 다양한 인물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파비시아'의 마음에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시도 때도 없이 독설을 남발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이 거만하고 도도한 거미 마녀는 과연 갱생할 수 있을까?!채집하고, 제작하고, 경영하세요.얼리 액세스에서 이동 및 탐색 가능한 지역은 '로얄 블루 마법 왕국'과 왕국 주변에 위치한 '라라반 호수'와 '발란트 광산' 그리고 세를리안 평원에 이르는 지역이다.필드에서는 의류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들을 채집할 수 있다.채집 가능한 재료들엔 '반짝임' 효과가 적용되어 있어서, 한눈에 쉽게 재료들을 파악할 수 있다.한 번이라도 채집에 성공한 재료들은 재료 도감에 등록되어, 재료에 대한 특징 및 채집 가능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파비시아'의 물레와 베틀을 이용하면, 채집한 재료들을 실과 천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채집과 의류 제작은 숙련도에 따라 한 번에 더 많은 재료를 채집할 수 있으며, 더 좋은 품질의 옷을 만들 수 있다.다양한 의류를 만들기 위한 레시피는 '파비시아' 바로 우측에 위치하고 있는 '마당 아르망의 레시피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제작 숙련도나 기타 특정 조건을 만족시킬 때 해금되는 특별한 제작 레시피들도 있으나,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는 진행이 어려우니 레시피 상점에서 구입한 도안들을 바탕으로 의류를 만들면 된다.완성한 옷을 마네킹에게 입히고 치라라에게 '의상실 영업 시작'을 부탁하면, 고객들이 방문하여 마음에 드는 옷을 구매해 간다.플레이어는 매일 채집과 의류 제작 및 판매를 반복하며 수익을 늘리고, 의상실을 아름답고 크게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 알쓸신잡 (알아두면 쓸모 있어요!)필드에서의 채집은 기본적으로는 하루에 한 번 가능하다.그러나 하루에 여러 번 채집을 하고 싶다면 파비시아 2층에 있는 침대에서 낮잠을 잔 뒤 다시 필드로 나가 보면, 모든 재료들이 다시 채집이 가능한 상태로 리젠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매일 낮잠을 잘 수 있는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므로 원하는 만큼 낮잠 후 채집 활동을 반복할 수 있다.라라반 호수의 반짝이는 채집 재료인 '라라반의 물결'은 '유리병'이 있어야지만, 채집이 가능하다.유리병은 에피소드 10에서 '어둠서리 숲'에 진입한 이후에 만나게 되는 '유시아'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유시아가 운영하는 '마법 상점, 매직 애틱'은 에피소드 10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다.매 계절마다 한두 번 정도 랜덤하게 대장간 앞에 자리를 잡고 물건을 판매하는 떠돌이 상인 '사바사바'가 판매하는 물건들도 잊지 말고 챙겨 보도록 하자.초반에 입수가 불가능한 진귀한 재료들을 사바사바를 통해 구입해 두면, 추후 '주문 제작 의상 퀘스트'를 진행할 때 도움이 된다.에피소드 6 이후로 입장할 수 있는 '발란트 광산'에서는 '알록달록한 광물'을 채광할 수 있는데, 명칭은 같지만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두 종류의 광물 덩어리들을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획득한 알록달록한 광물은 대장간에서 분해할 수 있으며, 금 광석이 박혀 있는 광물 덩어리를 분해했을 때 랜덤한 확률로 금을 얻을 수 있다.얼리 액세스에서는 마법 의상 주문 제작 퀘스트 중 '마법 학교 교복'이나 '핫라인 비키니', '프릴드 수영복', '엘레강트 슈트', '라이트 인버네스', 펌프킨 드레스', '뱀파이어 슈트' 등의 의뢰는 완료할 수 없다.의뢰 마감 기한 내에 의류 제작에 요구되는 재료 획득 자체가 불가능한 글자 그대로 'Mission Impossible' 이다.그러니 해당 의뢰를 받게 되었다면, 의류를 기한 내에 완료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쿨하게 넘기면 된다.📌 또한 얼리 액세스에서는 대출 부분 상황 및 의상실 확장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재료 채집 중 발견하게 되는 '워프 홀'은 가을 6일차에 메인 퀘스트 진행을 통해 해금 가능하니, 그전에는 워프 홀을 발견하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말도록 하자.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에서 플레이어는 총 2년 동안 '파비시아'를 운영하게 되는데, 매 계절은 총 10일로 구성되어 있다.즉 2년이지만 730일이 아니라 총 80일을 진행하면, 엔딩에 이르게 된다.단, 얼리 액세스에서는 1년 차 가을 6일까지만 플레이가 가능하다.전작인 '피피숲의 연금술사'와 마찬가지로 선택지나 특정 조건을 만족시켰는지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게 되는 멀티 엔딩의 작품이다.📌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는 엔딩까지의 진행이 불가능하지만, 개발자님께 직접 문의드려 얻은 답변입니다.전작만큼 사랑스럽지만, 상당한 막노동이 필요한 작품'픽셀 아트계의 장인'이라는 칭찬이 전혀 과하지 않다.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깡토 개발자님께서는 본인의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 주며, 1인 개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내셨다.'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은 픽셀 아트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트들을 게임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기쁨을 안겨주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다.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무려 9,999,999핀이라는 거액의 부채를 2년이라는 시간 내에 모두 갚아야 한다는 점에서 우려가 앞서기도 한다.참고로 게임 시작 시 최초 자본금은 50,000핀이 전부다.현재 얼리 액세스 기준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의류를 만들어 판매하고 주문 제작 의뢰를 처리한다 하더라도, 2년 안에 모든 부채를 갚기란 힘들게만 보인다.파비시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확장하는 데만도 무려 500,000핀이 필요하다.그러나 얼리 액세스에서는 소지금이 부족하여 마당 아르망의 상점에서 의류 레시피를 모두 구입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제작 레벨이 낮은 상태에서 만든 옷들은 형편없는 가격에 팔려 나가거나, 심한 경우 하룻동안 의류가 전혀 판매 되지 않는 날들도 있어서, 근근이 입에 풀칠하는 정도의 소지금 만으로 얼리 액세스를 마쳐야 했다.채집과 제작 레벨을 빠르게 올리기 위해서는 필드의 모든 재료들을 매일 빠짐없이 수집하고, 의류 또한 부지런히 무한 생산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결코 만만찮다.얼리 액세스 가 끝날 때까지 부지런히 플레이를 진행해 보았지만 채광은  3레벨, 제작은 2레벨 정도까지 밖에 올리지 못했다.채집 및 제작 레벨을 좀 더 빠르게 올리고자 한다면, 매일 낮잠을 잔 후 필드로 나가 채집 활동하는 것을 무한으로 반복하면 된다.그렇게 하여 얻은 재료들로 열심히 옷 만드는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숙련도는 조금 더 빨리 올릴 수 있게 될 테지만, 메인 스토리나 미션 진행 없이 오로지 낮잠과 채집 그리고 의류 제작만을 반복하다 보면, 금세 피곤해지고 지치기 마련이다.그러니 적당히 균형을 잡아가며, 플레이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게임 내 재화를 에디트 하여 낡은 마네킹도 교체하고, 파비시아의 인테리어도 변경하고, 여러 장식품들도 배치해 보았으나, 매장을 깔끔하고 아름답게 꾸몄다고 하여 손님들이 반드시 의류를 구입하는 것도 아니었다.의류의 판매는 철저히 '계절'과 '유행'을 따르는 듯하다.얼리 액세스에서는 계절에 어울리는 의류를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하였지만, 추후 정식 버전에서는 '계절과 유행에 맞는 의류'를 만들고 디스플레이 해 놓아야지만,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에피소드 16까지의 진행을 마치고 나면, 얼리 액세스에서 플레이 가능한 분량이 모두 끝난다.막노동 요소가 많긴 하지만, 충분히 사랑스럽고 재밌는 작품이다.전작이 탐험과 크래프팅뿐 아니라 내러티브에도 공을 많이 들인 작품이라면, 이번 작품은 내러티브 요소는 좀 더 가볍게 가져가고 재료 채집을 통한 크래프팅과 의상실 경영을 통한 부채 갚기가 메인이라 할 수 있다.퍼즐이나 고민을 요하는 요소가 없기에, 머리를 비우고 편안하게 플레이하기 좋은 작품이다.'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 얼리 액세스 분량을 모두 마치고, 정식 출시까지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싶으신 분들에겐 세계관을 공유하는 전작 '피피숲의 연금술사'를 플레이를 추천해 드린다.거미 마녀 필로시아는 과연 2년 후에 9,999,999핀이라는 부채를 모두 갚고,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을까?그리고 외모만 아름답던 그녀가 내면도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정식 버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그날을 기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얼리 액세스 플레이를 마무리한다.크래프팅과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픽셀 그래픽이 매력적인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전작인 피피숲의 연금술사를 재미있게 플레이하신 분들에겐 강력 추천해 드리는 작품,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이다.
34
덤비면문다고
24.04.1424.04.14 02:13 -00:00


STOVE170076770907111
1시간 전24.04.15 05:25 -00:00


네이버계정으로해요
24.04.1024.04.10 15:58 -00:00
244 °C
날씨가 좋아져서 좋아요~
한라미
24.04.1124.04.11 05:46 -00:00


OFFICIALCM화덕
24.04.1124.04.11 04:43 -00:00

부디 여름이 천천히 와주면 좋겠습니다.


GMBraveTroubleshooter
3시간 전24.04.15 03:42 -00:00
10 °C
안녕하세요 여러분, 트러블슈터 개발팀입니다.서버 안정화 및 알려진 문제점 수정을 위한 점검이 진행될 예정입니다.점검 시간은 4월 25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더 안정적이고 즐거운 트러블슈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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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iruka48
24.03.1624.03.16 12:3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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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 씰: 아비터의 표식 DLC 컬렉션 공식 한글판 리뷰

펠 씰: 아비터의 표식 DLC 컬렉션 공식 한글판 리뷰


게임 구매를 하다 보면, 유저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한글 언어가 지원이 되는지 찾게 됩니다.
오늘 리뷰 해볼 "펠 씰: 아비터의 표식"도 평소에 재미있다는 주변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한글이 아니어서 구매의욕이 사라진 게임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세월이 흘러서 넘어갔을 작품이지만, 마침내 스토브를 통해 공식 한글판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24년 3월 8일 스토브 출시)

따라서 제 기준으로 게임 가격, 언어 지원, 유저들의 리뷰 등 게임 구매 시 고려하는 요소 중에 언어 지원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펠 씰은 다양한 플랫폼으로 발매가 된 작품으로, 얼리 액세스 이후 정식 버전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스토리, 클래스, 능력, 언어 지원 등 다양한 게임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게임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DLC인
펠 씰: 아비터의 표식 - 미션과 몬스터까지 출시가 되었습니다.


시뮬레이션 RPG 또는 전술(택틱스) 류 RPG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게임성으로 칭찬이 자자한 작품이며,
스토브를 통해서 출시된 게임 플레이 리뷰를 본격적으로 해봅니다


먼저 스토브 스토어에서 구매하여 게임을 설치를 하시면 게임 내 설치된 폴더에 아트북이 있습니다.
아트북 자체를 열어서 읽어 보시면


스토리에서부터 유닛, 동료 관리 메뉴, 게임 플레이 팁, 부록까지 아트북까지 포함이 되어 있어서 게임 시작 전 또는 그 후에라도
읽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보통 게임만 한글화하는 경우가 있고, DLC 또는 특전 부록으로 포함된 아트북이나 기타 여러 요소들은
한글로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아트북을 한글로 읽어 볼 수가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게임 주요 인물로는 아비터 대장 키리에, 키리에의 동료인 레이너, 견습 아비터 아나딘, 강령술사 예이츠 등 다양한 동료가 등장을 합니다.
이 게임은 게임 패드 지원이 되기 때문에 패드가 편안하시면 패드를 이용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실제로도 패드 사용을 권장한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게임 난이도는 초심자, 캐주얼, 베테랑, 어려움, 매우 어려움, 사용자 설정 등이 있으며,  RPG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세팅 요소가 잘 되어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보면 난이도 때문에 포기하고 싶은 구간이 있다면 변경이 가능합니다.
(전투 중 제외)


게임의 전투도 플레이어 유닛 AI가 있기 때문에 수동 설정으로 게이머가 직접 조작을 하거나,
아니면 AI 기능을 활용하어 딜러 또는 힐러 등 다양한 개별 설정이 가능합니다.

게임을 하다가 보면 AI와 함께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 수도 있으며,
유닛 AI 기능으로 모바일 자동 게임처럼 긴 전투 시간을 자동으로 키워 보고 싶은 분들도 가능합니다.


지도 메뉴를 통해서 플레이어가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을 하여 새로운 모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스크린샷처럼 빨간색은 다음 목적지로
가는 표시이며, 그 외에 초록색, 파란색으로 초록색은 다시 한번 탐사를 하여 전투가 가능하며, 파란색 큰 원안 길드에서 동료를 모집하거나
상점에서 장비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 작품은 전투가 참 재미가 있는 게임으로, 지형에서 상자를 열어 아이템을 발견하거나,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가령, 물 안으로 적들을 밀어 버리거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등 높낮이 적용이 되어 때때로 전투 시에 다양한 변수가 등장하는 재미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게임 내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특별하게 튜토리얼과 게임을 잘 접목을 시켜 놓아서 게임 진행에 따라서 새로운 요소를 자연스럽게 학습이
가능한 편입니다. 또한 잘 된 한글화도 한몫을 차지합니다.


대부분의 캐릭터가 전투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길드에서 모집한 대원들은 따로 미션이 있기 때문에 남는 대원들을 파견을 보내
그 시간 동안 게이머는 주요 캐릭터와 스토리를 즐기며 스토리 성공과 파견 나간 대원들의 미션 성공의 기쁨과 보상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동료 관리 메뉴를 통해서, 장비, 능력, 클래스 변경, 유닛 해고 등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DLC까지 적용시켜서 해본 느낌이라면


능력을 업그레이드를 할 때 아주 드물게 영어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점을 제외하고 크게 문제점이 없는 스토브 한글판으로 출시된 게임입니다.


앞서 소개를 하였지만 한글 아트북과 한글화된 게임 내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게임 플레이 시 도움이 됩니다.
게임 내 전투를 도와줄 다양한 팁과 AI 요소 등이 있으며,
전사, 마법사, 치료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전투에 참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길드 내 동료 모집을 플레이 유저 성향에 맞게 모집을 하여 필드 내에 전투하는 재미, 스토리 보는 재미까지 잡은 작품입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게임 내 음악 요소도 이 게임의 장점으로 작용을 합니다. 게임 내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켜주는 음악이 괜찮습니다.


평결 : 전투가 일단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같은 작품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만한
인디 RPG 게임으로, 게임 본편이 마음에 드신다면 DLC까지 함께 발매된 스토브 한글판으로 즐겨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펠씰아비터의표식DLC컬렉션 #펠씰 #펠씰아비터의표식 

4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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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
24.03.1624.03.16 13:49 -00:00

아트북 한글화 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거 같은데 좋네요

hashiruka48
24.03.1624.03.16 13:56 -00:00
작성자


배두나
24.03.1624.03.16 13:20 -00:00

난이도 세부 설정 있는게 참 좋네요

hashiruka48
24.03.1624.03.16 13:27 -00:00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