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섭 접해서 수련던전 가봤다??!아바타 이거있네?!전방이 소리는 찰져 ㅋ
가볍게 플레이 하려 했는데 못 깨니까 정말 화나네요
공지 띄워준거 엄청 고맙네그럼 기다릴테니 조속히 확인후 빠른 접속이 가능하도록 바랍니다
인디콘텐츠_두근두근 야심작 23.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게임 리뷰하나의 비주얼 노벨 게임을 구매를 했는데 4개의 비주얼 노벨 게임을 하는 듯 기분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동아리 게임입니다. 저는 동아리 게임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AI가 만든듯한 여성 캐릭터들의 턱선과 머리색 또는 헤어스타일만 다르지 비슷해 보이는 여성 캐릭터들의 모습이 영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죠.게임에는 주차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게이지가 다 채워지면 엔딩이겠구나 하고 게임을 진행을 하였으며 이런 편의성이 좋았습니다. 4명의 매력적이지만 다소 이질감이 있는 여성 캐릭터들과의 연애를 해보고 느낀 점은 동아리 게임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게임은 공통 루트 이후 플레이어가 분기점 OR 선택지에 따른 각 여성 캐릭터 루트로 게임 진행을 하게 해놓았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대학교, 마을 등 이동을 직접 하여 어드벤처 게임 플레이를 참여하듯 진행하게끔 만들어 놓았는데 나쁘지가 않습니다. 길 찾기 방향 안내도 잘 되어 있으며 에피소드를 진행함에 따라서 충분히 저장 구간 또는 내가 어디까지 진행을 했을까 주차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엔딩은 한나리-> 박다영-> 강수연->김가을 순으로 엔딩을 봤으며 이 작품에서 느꼈던 감정이라면 비교적 게임이 순탄하게 진행되며 성인적인 요소 또한 나쁘지가 않으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별다른 버그 또는 불편한 사항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플레이어가 공략할 4명의 여성 캐릭터는 한강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며 연극동아리 P&M의 회장인 한나리한강 대학교 3학년이며, 연극동아리 P&M의 부회장. 박다영한강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자 연극동아리 P&M의 새내기 부원 강수연한강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자 연극동아리 P&M의 새내기 부원 김가을로 여성 캐릭터 모두 매력적인 스토리 라인과 시크릿 씬이 있는 비주얼 노벨 게임이며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하나의 게임을 구매를 했는데 4개의 게임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이유가 한 명 한 명 루트의 스토리가 안정적이며 연애 요소, 갈등, 전체적인 그림의 틀이 괜찮은 디자인으로 구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게임을 하다 보면 나오는 TALK 메시지 또한 다음 에피소드 진행함에 더욱 재미를 증폭시켜주는 요소였으며,한나리, 박다영, 강수연, 김가을 루트를 엔딩을 보면 여성 캐릭터마다 따로 제작된 엔딩 영상과 해금되는 EXTRA 항목의 갤러리 감상까지 괜찮은 편으로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돈값 하는 게임입니다.성우님들의 안정적인 연기력 또한 돋보이는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 게임은 괜찮은 편에 속하며, 시크릿 플러스 구매 시 성인 요소까지 감상을 해보니 스토브 버전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며 국내에서 구매 불가능한 스팀 버전의 시크릿 요소 패치 또는 스토브 버전만의 특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평결 : 동아리 시크릿 플러스는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게임 패드로도 충분한 조작이 가능한 게임으로 특히 게임 패드로도 즐길 수가 있는 게임이며, 성인적인 요소와 여성 캐릭터 4명의 공략 루트 또한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가 있는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안정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일품이며, 비록 AI 느낌이 강한 호불호 있는 여성 캐릭터 디자인이 있을 수가 있지만 비주얼 노벨에서 맛보는 오랜만에 느껴 보는 성인적인 요소가 충분한 잘 만든 작품으로 추천을 하는 게임입니다.게임 점수 : 8점
하지 말라는 건가요?;;;하힘드네 진짜...안되시는분들 많은데 답글도.. 해결하시지도 않고 모르쇠 입니까?
I'm not sure; maybe this man just doesn't know how to make a buff, so he screams and barks, mistaking me for a cheater.
뉴스토브에서 라이브러리로 게임을 보면 이렇게 설치된 게임들은 재생버튼으로 플레이 표시가 뜨고 미설치 게임은 아래 화살표로 설치하라는 표시가 있습니다그리고 설치된 게임은 우클릭 시 이렇게 바로 게임을 삭제 할 수 있는 버튼이 활성화되는데이 설치된 게임만 보기를 체크해서 보게되면기존에 재생버튼으로 표시되던 올드월드도 재설치로 바뀌게 됩니다(안그런 게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설치 버튼을 누르면 딱히 재설치를 하진않지만 동기화나 뭔가 파일 체크를 하듯 잠깐 있다가 재생버튼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위의과정을 거치지 않고 우클릭을 하면 이미 설치된 게임임에도 미설치 게임처럼 게임 삭제 등을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재설치버튼을 누르고 일종의 새로고침?;을 한뒤에 삭제를 하거나 해당게임을 눌러서 게임 페이지에서 삭제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물론 관련 문제는 고객센터에 문의한 상태긴한데 일주일째 접수중 ㅠ
퇴근할 때 가지고 들어왔다가 깜빡하고 이제야 인증샷 올려봅니다.사실 좀 더 색깔이 화려했으면 어떨까 싶긴 했는데 기본 버전의 달마시안 같은 느낌이라 괜찮아 보이네요.기존 사용하던 엑박 패드랑도 한 장!(엑박패드에 실리콘 커버를 씌우니 분명 물티슈로 잘 닦았는데도 먼지가ㅠ)
오늘은 평소처럼 수요일에 만나요 ~ 🧜♂️상시 이벤트 & Sparkle✨ 렛츠 꼬우!▶ 커뮤니티 상시 이벤트 개편 안내 바로가기 ※ 개편에 맞춰 이후 리뷰&공략 등의 게임 관련 콘텐츠들은 Sparkle✨로 대체되어[도전! 아마추어 크리에이터] 게시판에 작성 부탁드립니다! 👑 커뮤니티 활동왕 커뮤니티 활동 1등상 (1명) : 활동왕 커뮤니티 뱃지 (4주)- Sojeob게시글 참가상 (전원) : 스토브 인디 할인 쿠폰 1,000원댓글 참가상 (전원) : 스토브 인디 할인 쿠폰 500원※ 게시글/댓글 참가상은 계정으로 할인 쿠폰이 지급됩니다.※ 도배 게시글&댓글 미노출 처리 후,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 인디게임 공략왕 ✨Sparkle 도전자 (주간, 2명)새로운 도전자를 기다립니다! [공지 바로가기]✨Sparkle 게임이용권※ 게임이용권 모두 지급 완료!!🎃 인디 콘텐츠 추가 공지 스토브인디 Pick! SNS 게시!페이스북 바로가기인스타그램 바로가기유튜브 커뮤니티 바로가기재밌는 콘텐츠 모여라! 스토브인디 Pick!크리에이터 분들의 콘텐츠를 Pick하고, 그 중에서 5개의 게시글을 뽑아 SNS에 공유했습니다.오늘 공개된 게시글은 다섯개! 이번주 Pick 아직 안보셨다면 어서빨리 확인해보세요!📌평가 후기 이벤트 무제한 쿠폰! 게임 개수 제한 없이 구매한 만큼 가져가세요~~(게임 당 1회 지급)무제한 평가 쿠폰 (전원) : 평가 작성자 전원, 스토브 인디 할인 쿠폰 100원무제한 후기 쿠폰 (전원) : 후기 작성자 전원, 스토브 인디 할인 쿠폰 200원※ 주의사항✔스토브 인디 할인 쿠폰은 '내정보>쿠폰함>STOVE 인디'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디 게임 쿠폰과 커뮤니티 뱃지는 당첨자 발표일 내에 지급 됩니다.✔ 발급된 쿠폰은 중복 사용 가능 쿠폰으로 중복 사용이 가능한 쿠폰끼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쿠폰은 중복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실물 경품 당첨자에게 배송 정보 수집을 위해 스토브 쪽지가 발송됩니다. 잘못된 개인정보 기재로 미발송 또는 오발송된 경우 재발송 되지 않습니다.✔실물 경품 당첨자는 당첨자 정보 수집 양식을 쪽지에 안내된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않을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타인의 게시물이나 이미지를 무단으로 도용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당첨한 사실이 확인될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쿠폰쓰고 애매하게 10원단위나 백원 단위가 남으면 페이로 결제하곤 했는데결제하려니 안돼서 뭐지 하고 관련 내용을 보니 9월 27일 자로 최소 충전 금액이 변경되면서 최소 결제금액도 여기에 맞춰진것 같습니다따로 결제 최소 금액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것 같은데 결제 최소 금액이 충전 최소 금액과 동일한 천원이네요아마도 수수료?나 여러 이유가 있을것 같긴한데이제는 백원이나 십원 단위는 페이같은 외부 수단으로는 결제가 힘들고 꼭 충전을 해서 해야겠네요 ㄷㄷ
이번에 다뤄볼 것은 워게임이라는 주제입니다. 이번 주제는 문어체가 아닌 격식체로 서술하겠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이 아닌 재미 위주로 서술하였다는 것을 감안해주세요.
워게임이란 전쟁을 시뮬레이션으로 두는 게임을 말합니다. 게이머들이 손쉽게 스팀, 스토브, 에픽 스토어 등에서 플레이하는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은 군용이 아닌 상업용으로 발매된 게임입니다.
워게임의 대표 주자로는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게임사가 존재합니다. 패러독스 인터랙티브는 역사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크루세이더 킹즈, 근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시리즈, 그리고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하츠 오브 아이언 시리즈를 만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워게임이 미디어에선 현대를 배경으로 많이 묘사되기도 했지만 워게임은 근대 시대에도 행해졌습니다. 대표적으로 태평양 전쟁 당시 연합국과 추축국의 전황을 뒤바꾼 미드웨이 해전이 있습니다. 일본 제국이 모의 전투로 미드웨이 전투를 연습할 당시 우가키 마토메가 청군(일본 해군) 지휘관을 맡았고 마츠다 치아키가 적군(미국 해군) 지휘관을 맡았습니다.
이 때 연습을 참관했던 일본군의 증언에 따르면 규칙에 따라 적군이 항공모함들을 침몰시켰다고 판정시켰을 때 우가키 마토메가 개입하였다고 합니다. 침몰 판정을 무효로 돌려 규정을 어긴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미드웨이 해전에서는 일본 해군은 미군에게 항공모함 4척이 침몰하였습니다.
일본군의 규정대로 워게임을 진행했다면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군이 패배할 수 있으리라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군의 사기 진작과 지휘관의 아집으로 워게임의 전략적 가치는 퇴색된 사례입니다. 이처럼 워게임은 전투에 앞서 지휘관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사전 준비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대중적으로 발매된 게임을 워게임이라고 칭하는 경우엔 보통 전쟁에 관하여 얼마나 리얼하게 시뮬레이션으로 다루었는가를 중점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이에 반해 현재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게임들은 엄밀히 말해 실제 전쟁에서의 워게임과는 좀 다른 방식입니다.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해본다면 현실과는 동 떨어진 모습을 흔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게임을 현실에 가깝게 구현하는 것은 환경적 요소나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구성하기 어렵다는 점. 이런 장르를 개발하려면 역사나 병기에 대한 현실 속 지식이 필요합니다. 즉, 역사학이나 군사학, 필요하다면 공학까지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실사에 가깝도록 워게임을 개발하려 할수록 배워야 하는 양은 곱절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만 보더라도 월드맵을 중심으로 싸우는 대전략 시뮬레이션이라면 각 국가의 지역 별로 자원 매장 지역과 보급로까지 구현해야 하며, 유닛 간 교전을 그리는 전투 시뮬레이션이라면 (전차 기준으로) 무기 체계는 물론이고, 피격 부위에 따른 도탄이나 유폭 판정까지 세세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여기에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본 역량까지 고려하면 스케일이 커집니다.
두번째로는 재미를 위해서 게임적인 허용을 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대중에게 발매된 게임은 작품이기 이전에 상업적인 목적을 갖고 제품으로 만들어진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대체 역사입니다. 독일과 맞서 싸웠던 최전선의 프랑스가 독일과 협력하여 영국과 대적할 수도 있고, 현실에서 패했던 독일이 하츠오브아이언4 게임에서는 소련을 홀로 승리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대체역사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것이죠.
그리고 플레이어끼리의 대결이라면 때로는 밸런스를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설정 오류도 감수할 수 있습니다. A라는 국가와 B국가 간 전쟁에서 A가 외교적, 군사적으로 유리하다고 하더라도 플레이어가 B라는 국가를 플레이를 할 경우 B국가를 플레이하는 유저를 위해서 A국가에게 패널티를 부여하거나 B국가에 특전을 줄 수 있어요. 다른 예시를 들자면, A국가와 B국가가 역사적으로는 체급 차이가 나지만 A국가와 B국가에 각각 유저들이 플레이를 할 경우, 의도적으로 자원 수급량을 높이거나 상대 국가의 주력 병기를 너프하여 밸런스를 맞추게 되는거죠. 한쪽이 일방적으로 미는 구조가 반복되면 PVP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작용 반작용의 물리 법칙처럼 한쪽이 재미없으면 다른 한쪽도 마찬가지.
이건 앞서 언급한 일본의 사례처럼 게임의 현실적인 고증을 우선시하기보다는 지휘관 역할을 하는 플레이어의 입장에 맞춘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 워게임 방식으로 게임을 만드는 건 밸런스도 맞춰야 하고, 고증도 고려해야 하며, 접근성도 적당히 좋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아무리 실사처럼 잘 구현했다고 하더라도 앞서 언급한 부분 때문에 의도적으로 연출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워게임이 아닌 다른 시뮬레이션 게임을 예로 들어보면 버스 월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처럼 운전 위주의 플레이가 메인일 경우 이러한 밸런스는 상대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적을 것입니다.
결국 게임은 유저들이 구매하고 직접 플레이할 수 있게끔, 상업적인 목적을 갖는 하나의 제품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화이기도 합니다.
슈퍼파워2, 삼탈워, 크킹3를 재밌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하나같이 시작하면 그만두기 어려운 몰입성 강한 게임들이죠
오 ㄷㄷ 유명 작품들 많이 해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