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GMTEAMETTU
4시간 전24.04.22 06:25 -00:00
100 °C
게임 플레이 중, 일시 정지 후 게임 재개 시 기술과 소지품 설명, npc 상호작용 UI 등이 보이지 않는 버그가 발견되어, 버그 수정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감사합니다.
배두나
1시간 전24.04.22 09:10 -00:00


GM안건전한닉네임
24.04.2024.04.20 04:12 -00:00
781 °C
[썸네일 만드는 재미가 들렸습니다.]//안녕하세요. 4월의 두 번째 개발일지로 찾아온 불건전한닉네임입니다.조금 진득하게 개발일지를 준비한 만큼오늘의 개발일지는 볼거리가 조금 많습니다.재미있게 즐겨주세요!>=============================<■목차■1. 신규 CG 일러스트2. DEMO 분량 추가 SD CG 일러스트  3. 연락하기 신규 일러스트4. 수정된 스탠딩 일러스트5. 기타 <=============================> 1. 신규 CG 일러스트[백세주 데이트 스토리의 일러스트]※작업 중에 있는 CG입니다. 수정의 가능성이 있습니다.comment: 서브 히로인 백세주의 신규 CG 일러스트입니다.지난 일러스트는 급하게 그린 게 살짝 미안해서이번에는 조금 힘을 줘서 그렸습니다.머리를 내린 세주와 단 둘이서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을지는슬기로운 데모생활에서 직접 확인해주세요!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주목해야 할 부분은캔에 묻은 립스틱 자국입니다.//2. DEMO 분량 추가 SD CG 일러스트[새학기 에피소드의 추가 일러스트]※작업 중에 있는 CG입니다. 수정의 가능성이 있습니다.comment: 옥수수의 신규 SD CG입니다만슬데 분량이 아닌 DEMO 분량의 스토리 쪽에 추가될 예정입니다.여러모로 수수의 진심을 볼 수 있는 파트가 좀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지난 DEMO 버전에서는 묘사를 좀 약하게 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이렇게 보면 수수가 압도적 개그캐처럼 보이지만스토리 전체 분량으로 보면 소미가 명명백백한 개그의 왕이라고 생각합니다.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수수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3. 연락하기 신규 일러스트[하미나의 연락하기 일러스트]※작업 중에 있는 연출입니다. 수정의 가능성이 있습니다.comment: DEMO판의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었던 '연락하기'의 신규 연출입니다.좀 더 전화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살리는 방향으로새롭게 작업 중에 있습니다.솔직히 말하자면 연락하기까지 연출로 꽈아악 채우는 게 쪼끔 힘들어서일러스트로 좀 때우려고 추가했습니다.[안소미의 연락하기 일러스트]그래도 히로인 별 이미지 컬러를 반영하는 식으로안일하게 때울 생각은 없다는 걸 보여드릴 예정입니다.여기에서 아낀 힘만큼 본편 연출로 보답할 예정입니다.//4. 수정된 스탠딩 일러스트[하미나의 환자복(여름) 스탠딩 일러스트]※작업 중에 있는 일러스트입니다. 수정의 가능성이 있습니다.comment: 드디어 미나가 가디건을 벗습니다.이유는 그냥 여름을 맞이해서 입니다.이렇게 생긴 환자복이 어디 있냐고 물으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근데 이게 더 좋지 않습니까.이렇게 그린 이유는 이거 하나 뿐입니다.남은 히로인들의 수정된 스탠딩 일러스트 + 추가 스탠딩 일러스트도차례차례 공개할 예정입니다.슬데 출시까지도 아직 한참 남았으니천천히 풀도록 하겠습니다.//5. 기타comment: 슬데 버전의 스토리 검수가 종료되었습니다.검수해주시는 두 분께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검수라고 말은 해도 실제로는 스토리 회의에 가까워서에피소드 하나 당 1~2시간 정도 회의를 나누는 게 일상입니다.서로 의견을 비교해보고 이 부분은 왜 이렇게 생각했는가.이 부분의 문체는 너무 오글거리니 제외하자.여기서 서술이 부족한 것 같다. 서술을 추가하자.지금 시점에서 이러는 것은 개연성에 맞지 않는다.여기서 이러는 것은 나중을 위한 빌드업이다.등다양한 논의가 오가고 있습니다.[검수팀의 품격]어... 물론 사람인 이상 늘 맞는 말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라서어떤 의견을 수용할지는 전적으로 저에게 달려있습니다.가끔 세주랑 이슬 나이를 30대로 올려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어지럽습니다.그거 빼고는 정말 좋은 검수 인력입니다.부족하거나 어색한 부분을 정말 잘 짚어줘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근데 생각해보니 저도 60대 할머니를 서브 캐릭으로 등장시키는 시점에서참 마음이 잘 맞는 검수팀을 만났구나 싶기도 합니다.1인 개발이지만 참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네요.현재는 스토리 검수가 끝난 에피소드를 맞춤법 검수 중입니다.검수는 참 끝이 없습니다.그리고 사소한 점으로 일부 연출에 LIVE 2D를 도입할 계획입니다.왜 LIVE 2D가 사소하냐고 하면비싸서 많이 못 넣을 거라 그렇습니다.고점을 연출하기 위한 용도로 참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LIVE 2D 말고도 연출을 위한 여러 요소의 도입을 현재 진행 중입니다.더 자세한 내용은 완성이 된다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더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전부 꺼내면다음 개발일지에서 할 말이 줄어들기 때문에오늘도 여기서 개발일지를 마치겠습니다.그럼 5월에 다시 만나요! 여러분!  추신: 5월 5일은 보송이의 생일입니다.-------------------------------------------------------------------------해시태그:#연애시뮬레이션 #비주얼노벨 #병원x생활
7
덤비면문다고
24.04.2024.04.20 06:27 -00:00

계속해서 퀄리티가 올라갈수록 기대감도 같이 수직상승 중입니다.

하루 빨리 본게임을 즐기고 싶군요.


LrLi
24.04.2024.04.20 13:54 -00:00

기대감 점점 더 상승!!!

돔돔군
24.04.1924.04.19 12:26 -00:00
461 °C
용량이 생각보다 크더군요.14G 라  그래도 스팀은 다운로드 속도 지원 최곱니다.최고 속도 907.9Mbps 역시 사전에 본 것처럼 대검을 사용하지만, 여성 캐릭터라서 그런지 묵직함 보단 가볍게 휘두르는 느낌이 들더군요.저 유령 여동생은 베르세르크에서 바람의 요정 파크가 생각나네요~풍기는 분위기도 그렇고 저 대검은 가츠의 여성 버전 같은 느낌 마저 들더군요.관찰자라는 저분 가면은왜 이 가면이 떠올랐지?카메라가 반 고정이라 아쉽다는 평이 있지만, 락 온 걸고 싸우면 크게 불편하진 않더군요.게임 퀄리티도 생각했던 것 보다 훌륭하더군요.역시 스팀 평가가 좋은 이유가XBOX 컨트롤러에 최적화가 되어 있던 거 같은데, 가지고 있는 컨트롤러로 플레이해보니 쾌적하네요~다시 한번 좋은 게임 나눔해주신 촉촉한감자칩 님께 감사합니다~
5
CHRONOARK
24.04.1924.04.19 13:15 -00:00

헉...이겜 다렉 2만원 랜덤박스질러서 떴는데 아직도 못해본 ㅠㅠ

Sojeob
24.04.1924.04.19 13:30 -00:00


플레이 후기
NBDEOKOO
24.04.1924.04.19 07:52 -00:00
1 °C
그저 감사... 압도적 감사...
아인ii
3시간 전24.04.22 07:21 -00:00
671 °C
두 영웅 이야기의 보상이 지급되었습니다
덤비면문다고
15분 전24.04.22 10:23 -00:00


배두나
1시간 전24.04.22 09:24 -00:00


FLAEMLOAD
24.04.1924.04.19 05:17 -00:00
302 °C
인하페때 클리어 하려고 하니 못할꺼같구..일반판이기도 해서 할꺼면 걍 시크릿 구매할까 하거든요.일반판이랑 시크릿이랑 차이 많이나나요?전 므흣한걸 좋아합니다!!
리즈의리즈시절
24.04.1924.04.19 11:54 -00:00

백야기담은 차이 좀 있어요

결말포함
24.04.1924.04.19 07:38 -00:00


결말포함
5시간 전24.04.22 05:11 -00:00
415 °C
출시도 안한게임이 왜 업데이트를 하지 하고 보니 사전플레이 ㄷㄷ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벌써 날짜가 이렇게 용량은 약 25~26기가 정도되네요 
Chim
3시간 전24.04.22 07:38 -00:00


아인ii
5시간 전24.04.22 05:44 -00:00

라이징 땐 용량이 5기가였던것 같은데

확 늘어서 좋습니다


STOVE129624566
24.04.1924.04.19 16:36 -00:00
91 °C
1. 햄버거 vs 핫도그근본은 햄버거죠 빵 패티 치즈 볶은양파만 가득한 햄버거가 최고입니다. 2. 탕수육 vs 꿔바로우당장 뜨겁게 먹을 수 있다면 꿔바로우...! 3. 호떡 vs 계란빵계란빵이죠! 달큰한 계란빵4. 팥빙수 vs 과일빙수개인적으론 빙수를 싫어하지만,,,,, 그 중 고르자면 과일 빙수를 고르겠습니다. 그나마 메론빙수가 좋을 것 같네요 . 5. 볶음밥 vs 비빔밥밥은 엮시 볶아야죠 하지만 가끔 그 깔끔한 맛이 살아있는 비빔밥도 좋아한답니다. 6. 달콤 떡볶이 vs 매콤 떡볶이무조건 매콤입니다! 달콤한 떡볶이라니..... 상상할 수 없군요 7. 삼계탕 vs 닭한마리CM 화덕님께서 닭한마리를 드셔보신 적이 없다구요..? 실망입니다. (화덕에 보글보글 끓여서 먹ㅇ...)지금 당장 닭한마리를 드셔보십시오 삼계탕보다 깔끔한 맛이 아주그냥 진국입니다 진국 번외로 저는 닭곰탕도 좋아합니다. 8. 콩국수 vs 막국수콩을 너무너무 싫어해서 막국수... 9. 후라이드 치킨 vs 양념 치킨근본은 후라이드지만, 매콤한 양념은 못참죠 10. 돼지국밥 vs 순대국밥돼지국밥도 좋아하지만, 순대국밥 특히 제가 나고 자란 곳의 순대 국밥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생각보다 길게 썼네요 CM 화덕님의 닭한마리 섭취 운동을 실시하자는 작은 소망을 담아 글을 마쳐봅니다 그럼 200000 총총
OFFICIALCM화덕
8시간 전24.04.22 02:28 -00:00

화덕에.. 닭한마리.. 

닭한마리 섭취는 추후에 시도해 보겠습니다.

플레이 후기
84310311
20시간 전24.04.21 14:17 -00:00
3 °C
4시간 58분 플레이
게임 하는 내내 버그가 너무 심해서 게임 못하겠네요 1. 저장 로드 불가 -  저장 슬롯 그 어디를 클릭해도 저장/로드가  안됨 2.선택지 택1을 그 어떤걸로 하더라도 하나의 결과만 도출됨 - 1번 2번 중  2번을 클릭해도 1번 결과값이 도출됨 1번 버그는 앵간해서 그냥 참고 한다지만 2번 버그는 게임 진행이 아예 불가한 버그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정확히 풀어서 버그에 대해서 설명 드리자면 클릭이 가능한 선택화면이   위 아래로 나뉘어져 있을시 하단 화면을 선택했을때 상단 화면을 클릭한것으로 간주하는것같습니다....예를들어 지금까지 모아온 cg를 본다고 가정했을때  ㅁㅁㅁ    123    섹션중 4번 사진이 보고싶어 4번 섹션을 클릭하면                                                                                                     ㅁㅁㅁ   456 막상 1번 사진이 나옵니다   해상도 문제라는 글을 본것같아서 해상도도 여러번 바꾸어봤고 게임도 몇번 지웠다가 재 설치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참 기대 많이 했는데  자잘한 버그가 너무 심해서 참.... 아쉽습니다....
모두가족같네
24.04.2124.04.21 08:43 -00:00
410 °C
 왜 이렇게 게임이 쌓여만 갈까 했는데, 2023년 한 해에만 스팀에 출시된 신작게임이 14532개 라네요. 하루 평균 39개 먹고 싸고 게임만 해도 
리즈의리즈시절
9시간 전24.04.22 01:57 -00:00


Sojeob
18시간 전24.04.21 16:28 -00:00


이번 주 온도 랭킹
  • Soj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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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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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저유형권
24.03.1124.03.11 11:33 -00:00
73 °C
[게임과 현실의 괴리] 29. 아이템 판매와 지역에 대해




한국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수도인 서울이다.

그만큼 서울에는 생필품은 물론이고 희귀품도 많이 모인다.

그 광경을 둘러보기 위해 해외에서 관광오는 외국인이 있는가 하면,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상경오는 지방인도 있다.

말 그대로 희망과 꿈과 가능성을 품고 있는 지역이다.


그렇기에, 느꼈던 이질감이 있었다.

판타지 게임에 있는 어느 왕국 수도를 예로 들어보자.

그곳은 수도답게 단단하고 화려한 건축물들이 많이 있고, 상점을 경영하는 NPC 역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그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템은 하나같이 저품질 / 저가품 밖에 없었던 것이다.

무기나 갑옷 같은 장비류부터 시작해서 포션과 같은 소모품, 집을 꾸밀수 있는 가구까지 말이다.

어째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고품질 / 고가품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내 추측을 순차적으로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1. 레벨 혹은 능력치 개념이 있는 게임의 캐릭터 초기 레벨은 1이다.

2. 고품질 / 고가품의 기준은 외형과 내구도는 물론이고 '능력치' 를 얼마나 높여줄 수 있는지의 여부에 있다.

3. 초기 레벨에는 돈이 없으니 상품을 미리 올릴 필요가 없다.

4. 돈이 있어도 초기 레벨에 고품질 아이템을 얻으면 이후 진행 난이도가 너무 쉬워질 수 있다.

5. 스토리의 초중반은 사람들이 많은 도시를 무대로 잡는 게임을 많이 경험했다.

6. 스토리의 종반은 인적이 드문 외진 장소 (최종보스가 기다리는)인 게임을 많이 경험했다.


-> 스토리 가장 마지막에 도착하는 마을이 (번영도 상관 X) 최종 장비 / 아이템을 판매한다.

- (추가) 기존에 방문한 적이 있는 마을이라면 NPC가 어딘가에서 최종 장비 / 아이템을 공수해 추가 판매한다.



물론 게임 세계관에서 말하는 '최종 장비'는 대게 마을에서 얻을 수 있는게 아닌,

던전의 보물 상자나 보스 몬스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방문하는 마을(안전지역)'간 비교했을 때,

(선형적인 스토리) 가장 마지막에 방문하는 마을이 상대적으로 등급이 높은 아이템을 취급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플레이어 입장에선 모험하면서 순차적으로 강해지는 과정을 두고 의문을 가질 일이 없겠다만,

이렇게 짚어보면 현실과 제법 괴리가 있는 상황이라 볼 수 있다.

스토리 마지막으로 가는 마을에 사는 NPC 중 한 명은

'은거한 유명 대장장이'라는 설정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다만, 대게의 게임은 그마저도 없지 않은가?

(그 쯔음 되면 이미 던전에서 맞춘 장비 아이템이 더 강해, 플레이어가 새 장비 아이템을 구할 이유도 거의 없을테고 말이다.)



기존에 방문한 적이 있는 마을도, 스토리 마지막 쯤 되면 최종 장비 / 아이템을 판매하는 광경도 제법 신기하다.

예를 들어, 스토리 초반 Lv 10쯤 방문한 마을 상점에서 판매하는 아이템이 '하급 물약(소) / 구리 단검' 이런 느낌이라면

-> 스토리 후반 LV 70 퀘스트가 그 마을 부근에 있어 방문할 경우

'상급 물약(중) / 츠바이핸더(대검)' 이런 아이템을 추가로 판매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 마을 입장에서는 그저 새로운 아이템을 들여왔다 수준이 아닌, 혁명적인 기술 변화를 꾀할 정도의 아이템일테니까.

왕국 수도에서 그런 변화가 생겼다면 더더욱 그렇게 되고 말이다.


혹은 왕국 수도에서 '캐릭터 강함'의 수준에 맞게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로 선보이는 컨셉이라는 설정을 가진 게임도 있는데,

이 경우 현실에서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윈도우 쇼핑'을 하지 못하게 된다.

현실의 윈도우 쇼핑은 돈이 없어도 멀리서 고급품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돈을 계획적으로 벌고 쓰기 위한 동기 부여가 되는 것에 비해

-> 게임은 어느 순간 마을에 새 아이템이 등재되고, 그때 되서야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꾸준히 돈을 모으고 있으면 언젠가 쓸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라고 하염없이 기다려야 되는 순간이 많은 것이다.





[사족]


이 부분이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부분 중 하나가 '온라인 게임의 업데이트'다.

(매 업데이트 되는 콘텐츠는 가장 후반의 스토리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유저가 게임의 모든 콘텐츠를 다 즐긴후, 일일 퀘스트를 반복하며 쌓는 것은 언젠가 쓰일 예정인 (일반, 캐쉬) 재화가 된다.

그 재화를 어떻게 소모시켜줘야 유저가 만족할 수 있을까 개발자들은 고민하고,

유저들은 어떤 이벤트에서 모아왔던 재화를 터트려야 효율적일까 고민한다.


입문 후 최후 콘텐츠로 돌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을수록, 윈도우 쇼핑이 가능한 시간 또한 짧아지는 것이다.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면 필드 보스 근처에 서있는 상인이 최고급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던가.

파티 제한 인원이 꽉차서, 직접 전투에 데려갈 수 없었던 다른 동료가

최고급 아이템을 팔거나 만들어준다 등의 설정을 붙인 게임도 보게 된다.

그 많은 아이템을 혼자 들고 오지에 올 수 있었는가,

사실은 상인에 더 소질이 있는 동료였다던가 태클 걸고 싶은 곳이 많아진다만..

'편의성 구축' 의 이름하에!

게임 세계에서 (상대적으로) 유저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 괴리 중 하나가 된게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편의성이 낮다고 유명한 과거 고전 게임들조차 아이템 판매와 지역의 관계를 크게 신경쓴 작품을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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