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hashiruka48
24.04.1024.04.10 08:06 -00:00
505 °C
우주 미소녀와 함께하는 지구 정복 러브 코미디! <겨울 소녀> 데모 소감24년 8월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인 겨울 소녀 데모가 공개가 되었습니다.슬라임 박스가 제작하는 겨울 소녀는 "스토브인디"의 지원프로그램 "펀딩 팩 프로그램" 참가작입니다.따라서 스토브에서도 출시가 되는 이 작품의 데모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24년 8월 31일 예정)미래의 여친님 래영님 작품 / 자체제작 엔진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데모는 정말로 짧습니다. 별 모양 머리를 하고 있는 이 소녀는 이름이 "세아"입니다. 우주인입니다.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곳이 클릭이 됩니다. (판사님 우리 집 고양이가 올라와서 마우스 클릭을 하였습니다.)별 모양 머리도 클릭이 됩니다."루미"입니다. 소꿉친구입니다.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으로 보이는 게임 내 잠금 해제 버튼을 누르면인스타그램 패러디 같은 "DOGRAM"도 보이고친구 루미와 문자로 대화도 됩니다.설정 버튼을 눌러서 배경도 지정됩니다. (홈 배경)게임 내에 여러분은 '문여름"이 되어서 이런 스마트한 기기를 게임 내에서 조작이 가능합니다.(문여름 계정은 고정인지 모르겠지만 게임은 처음 시작 시 이름 변경이 가능합니다.)홈 배경을 귀여운 세아로 바꿔봤습니다.게임은 전체적으로 코믹합니다. 여러분이 조작하시는 여름이 다소 변태 끼가 있어 보이고,소꿉친구 루미, 그리고 우주인 세아까지 하나같이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아서 오히려 좋습니다.이 게임은 특히 애니메이션(만화)처럼 보이는 게임상 연출이 특이했습니다.아래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시고 겨울 소녀 데모를 해보시길 바랍니다.(24년 8월 출시 예정작) <겨울 소녀> 데모 소감 끝!#겨울소녀 #겨울소녀게임 #겨울소녀게임소감 #래영 #슬라임박스
14
돔돔군
24.04.1024.04.10 08:26 -00:00

오우 그림체 취향 저격!

플레이 해보러 갑니다


LrLi
24.04.1024.04.10 08:25 -00:00

오늘부터 펀딩 시작햏습니다!!!

GMMoJz
18시간 전24.04.12 10:03 -00:00
520 °C
안녕하세요! 4월 3째주에 신규 영웅 [올리비아]가 참전할 예정입니다.최대마력에 비례해 일반공격 시 추가피해를 가하는 고유효과를 가졌습니다.아름다운 미모의 마법기사, [올리비아]와에 모험을 기대해주세요!<어드벤처 오브 플라워2>https://store.onstove.com/ko/games/2868
덤비면문다고
18시간 전24.04.12 10:20 -00:00


아인ii
2시간 전24.04.13 01:40 -00:00

아직 클리어도 못했는데

신캐 소식이 벌써 들리다니!!

천천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플레이 후기
bsjin0822
8시간 전24.04.12 19:51 -00:00
2 °C
6시간 32분 플레이
장점1.스토리 나름 신선함단점1.ui 기능 없는게 많음2.더빙 버그 매우 잦음3.겜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임하다가 메인메뉴 나갔다가 다시 게임하면 그 시점부터 플탐 기록 안 됨4.중간에 나오는 카툰체 다른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캐릭터가 다름5.더빙 소리 매우 작음추가 컨텐츠 있대서 시크릿 샀는데 일러 한 장이 다임여주의 죽음을 못 받아들여서 유서 안 봤다길래 혹시 여주 마지막에 결국 죽고 이번엔 극복해서 받아들이고 유서 보나 했는데 그냥 해피엔딩이네 괜히 쫄았음 장점 적은게 없는거 같긴 한데 재미는 있음 돈 아깝진 않다
플레이 후기
요돼지게임평가단
24.04.1024.04.10 04:07 -00:00
11 °C
6시간 42분 플레이
횡스크롤 게임 그닥 안 좋아하는데도 소울 느낌 + 타격감 까지 좋아서상당히 재밌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진짜 한국에서도 이런 콘솔 게임 많이 만들어야된다!!이렇게나 잘 만들 줄 알면서 ㅠㅠ
촉촉한감자칩
24.04.1024.04.10 01:10 -00:00
973 °C
드워프 : 전장에서 돌아온 전사들이 가장 많이 다친 부위를 분석하여그곳에 장갑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한 것입니다이제 전사들의 부상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그렇게 생존자 편향의 오류를 일으킨 드워프들 덕분에전사들의 사망률은 치솟았고대장장이는 해고당했다이에 사람들은 드워프 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반면 교사 삼기로 하였고...w(゚Д゚)w 이 또한 폭망했다 w(゚Д゚)w이 또한 생존자 편향...다른 말로는 "진짜 망겜은 욕먹은 게임이 아니라, 욕을 해줄 사람조차 없는 게임이다." 라고...생존자가 읎어 ㅠㅠ (;´д`)ゞ다들 즐거운 휴일 되시고, 소중한 투표권 꼭 행사하시길
5
돔돔군
24.04.1024.04.10 01:26 -00:00

역사 또한 승리한 자의 기록이라 불리웁니다..

훗날의 후손들의 의해 평가를 받게 된다고 하지만 그 평가는 승리한 정권들의 샘플 중의 비교일 뿐이죠.

우리의 한표 한표가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가는 비교 샘플이라 생각하시고, 최선의 선택, 차악의 선택을 하러 가셨으면 하네요.

Sojeob
24.04.1024.04.10 09:26 -00:00


FLAEMLOAD
12시간 전24.04.12 16:02 -00:00
410 °C
인하페 나오자마자 신청했었는데요.3/27 이전에 신청한 사람은 게임 계속 이용 가능하다고 들었는데라이브러리 들어가보니 다 프리오더로 바뀌었고 4/15에 실행 가능하다고 뜨네요..이게 대체 뭔일이래요 ㅜ-ㅜ
OFFICIAL인디매니저
1시간 전24.04.13 02:33 -00:00

FLAEMLOAD님 안녕하세요. 인디 매니저입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반해 미숙한 운영으로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해당 원인 파악하여 조치하였습니다.

이후 즐겁고 편하게 스토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개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라미
3시간 전24.04.13 01:01 -00:00


플레이 후기
블루베리레드베리조아
23시간 전24.04.12 04:37 -00:00
0 °C
22분 플레이
유머러스한데, 말도 타고, 마법도 쓰고, 액션도 있고... 여러가지로 재밌네요 
ideality1011
15시간 전24.04.12 12:53 -00:00
453 °C
듀얼 컬렉션을 구매한 것과 같습니다.
배두나
14시간 전24.04.12 14:17 -00:00


리즈의리즈시절
28분 전24.04.13 03:32 -00:00


플레이 후기
콘소메군옥수수맛
18시간 전24.04.12 09:49 -00:00
0 °C
1시간 55분 플레이
오디션 너무 재미있어요 ㅠ_ㅠ  노래가.. 음.. 그래 노래...는..
그물님
24.04.1024.04.10 05:28 -00:00
201 °C
고민되네여 일러가 예쁘긴한데 
Sojeob
24.04.1024.04.10 09:29 -00:00


리즈의리즈시절
24.04.1024.04.10 06:15 -00:00

나와봐야 알거 같은데 일단 저는 삼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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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저유형권
24.03.1024.03.10 17:26 -00:00
73 °C
[게임과 현실의 괴리] 28. 수집형 RPG와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의 합작에 대해





페이트 그랜드 오더

백야극광

스도리카

전생슬: 마왕과 용의 건국담

텐카푸마

영웅전설: 새벽의 궤적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승리의 여신: 니케

헤븐 번즈 레드

붕괴: 스타레일


이상이 최근 4년 사이 내가 즐겼던 온라인 + 수집형 RPG 들이다.

지금까지 끊지 않고 계속 즐기고 있는 게임도 몇 개 있는가 하면,

도중에 끊었던 게임도 충분히 스토리 / 콘텐츠를 음미한 뒤

기회 비용 선에서 잘랐다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다만... 그래. 이 게임들을 하면서 공통적으로 느꼈던 어떤 위화감.

한순간의 몰입도 저하를 느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내가 접했던 수집형 RPG는 전부 스토리 비중이 높은 게임이었다.

그렇지 않은 게임도 찾아보면 있겠지만, 이야기를 쌓아 나가는 캐릭터의 매력이

유저로 하여금 수집(을 위한 과금)을 유도하는데 있어 긍정적으로 작용되기에,

스토리 비중을 높게 잡고 개발하는 과정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


그 때문이었을까?

패키지 + 스토리 게임과 온라인 + 수집형 RPG 사이에 결정적인 차이점이 하나 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등장인물의 정보가 풀리는 시기다.

패키지 게임은 처음부터 모든 등장인물을 보여주지 않는다.

주인공이 가장 먼저 등장하고, 그 후 여행을 하면서 여러 동료 및 적을 만나게 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온라인 수집형 RPG의 경우, 입문(튜토리얼) 단계에서부터 노출되는 '캐릭터 뽑기' 를 통해,

플레이어가 조종할 전망이 있는 모든 등장인물의 정보를 앞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다른 게임 / 영화 / 애니메이션에서도 트레일러 영상 등,

선공개 자료를 통해 등장 인물들과 관련된 정보를 어느 정도 얻고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게임에서 선공개 되는 정보가 훨씬 많았다고 생각한다.

뽑은 캐릭터의 전투 방식 / 성격이나 배경 등의 정보를 대부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영웅을 소환해 진행하는 방식인 페이트 그랜드 오더 - 성격이나 배경 등의 정보를 알기 쉬운 게임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예로 들어보자면,

동료가 되거나 싸워야 할 적(영령)이 누군지 사전에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스토리내 환경(세계관 등) 및 전투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 많다.

여기까지는 뭐... 시나리오 작가의 재량으로 '먼저 보여주고,

유저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을 준비'하는 방식 등으로 해결할 수 있기에,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


하지만, 스토리 상으로 만나보지도 못한 등장인물을 '뽑기'로 먼저 뽑아 동료로 데리고 다니면 어떻게 될까?

이미 동료의 성격 / 배경 / 전투 방식에 대해 다 알고 함께하는 와중에,

처음 만났다는 듯이 주인공을 대하는 장면을 보게 되는가 하면...

챕터 최종 보스로 주인공 일행을 괴롭히는 장면을 '본인 앞에서 거울 보듯이' 보게 되는 것이다.

(게임 '스도리카 & 헤븐 번즈 레드'의 경우 이를 의식한 영향인지 몰라도,

처음부터 '과거의 기록물'을 재생해 스토리를 진행하는 설정을 가지게 함으로서 괴리감을 줄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괴리감이 커지는 순간은 전투를 할 때이다.

스토리 상으로는 주인공이 대화할 거 다하고, 가끔은 갈등도 빚어내고 하면서

-> 정작 전투에 들어가면 주인공이 싸우지 않고,

스토리 상으로는 아직 등장도 하지 않은 다른 캐릭터가 등장해 싸우는 경우가 생기지 않는가?

심지어 적과 똑같이 생긴 캐릭터를 내세워 싸우는 경우도 있지 않은가?

(커뮤니티 친구 서포트를 가져올 경우, 동일 캐릭터가 2명 분신이 되질 않나)



15년 전만 해도, 특정 캐릭터가 상황에 맞지 않는 장소에서 모습을 드러내거나 싸우는 광경을 볼 기회는 거의 없었다.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만들 필요도 이유도 없었기 때문이다.

스토리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캐릭터들이 동료가 되게 이끄는 방식이 훨씬 자연스러웠고,

이를 지키지 않는 패키지 게임은 지금도 찾기 어려울 정도니 말이다.

게임 '포켓몬스터'의 경우, 포획한 몬스터가 동일한 모습을 한 적과 싸우는 상황이 연출된 적은 있었다.

그렇기에, 온라인 수집형 RPG가 대두되면서 발생한 괴리감의 근본은

'하나뿐인 자아를 가진 인간형 캐릭터의 중복 등장'에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 사족을 붙이자면]


게임 공략을 하다보면 이런 순간이 있다.

효율 좋고, 승률도 챙길 수 있는 전투를 위해 움직이기 위해 '주력 육성'을 정한 캐릭터 목록 중

'스토리 주요 등장 인물'이 하나도 없는 순간이 말이다.

이렇게 되면 스토리를 진행하는 인물 A와 전투를 진행하는 인물 B가 따로 놀게 된다.

전투가 끝났더니, A가 실컷 전투 했듯이 대화를 이끌어가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유저로선 효율을 추구한 결과지만, 스토리 몰입은 조금 해치는 양면성이 보이는 순간이다.


(개발자 입장으로선, 유저가 스토리 상황에 맞게 인물을 골라 전투할 경우

-> 일시적으로 모든 능력치 5% 상승 같은 추가 버프를 붙이는 등, 여러모로 조정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아직까지 이를 실제로 개발하고 적용한 게임을 내가 만나보지 못했다.)


(Ex: '페이트 그랜드 오더'는 최근 업데이트에서 스토리 등장 인물을 강화시켜 등장시키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토리를 착실히 진행한다.

-> 누군가와 동료가 된다.

-> 그 이후 '랜덤 뽑기'에 해당 동료가 추가 되서 유저가 뽑을 수 있게 된다.


라는 형식으로 디자인 할 수는 없었는가란 생각이 잠깐 떠올랐지만...

동시에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떤 작품이 되었든, 이야기 초반부터 다수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으니까.

배경 지식이 충분히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다수의 캐릭터를 등장시켜도 이야기가 산만해질 뿐이고,

2~3명 정도의 초기 등장인물만으로 '랜덤 뽑기'를 한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저렴한 가격으로 캐릭터를 '구매'하게 할 것인가?

그거야말로 패키지 게임과 비교되어 저평가 될 법한 디자인이 될 것이다.

적어도 서비스 초반부터 내세울 수 있는 모델이 아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하나뿐인 자아를 가진 인간형 캐릭터'를 수집한다는 컨셉과

'랜덤 뽑기' 비즈니스 모델은 상당히 궁합이 잘 맞았으며,

이 과정에서 성립된 키워드가 '수집형 RPG'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일까? 내가 느꼈던 괴리감도 가볍게 '게임적 허용'이라 넘어가기 보단,

철저히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감수하고 넘어가야 되는 디자인이 아니었나라는 생각도 든다.

(대전 게임의 경우, 처음부터 모든 등장인물을 확인할 수 있지만, 스토리 상의 캐릭터 중복은 발생하지 않는다.)



지금에 와서는 그 괴리를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 받아들이는 세상이 되었다.

뭐, 이상한 일은 아니라 생각한다.

본문이 워낙 괴리감을 집중해서 다뤘을 뿐이지,

'유저가 아직 가지고 있지 않은 캐릭터'를 스토리에 먼저 등장시켜

매력을 뽐내 소유(랜덤 뽑기) 욕구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는 지극히 자연스러웠으니까.

(스토리 상 말만 하고, 전투에 내세우는 캐릭터 따로 있는 상황은 똑같지만 ^^;;)

'입문 초기부터 여러 캐릭터를 가질 수 있다'라는 설정을 가진 수집형 RPG는,

유저의 자유도가 그만큼 넓은 게임이라는 해석도 가능하겠다란 형태로 결론지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과금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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