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플레이 후기
판테오
22시간 전24.04.23 11:06 -00:00
0 °C
내일 기대 됩니다
이거맞다
24.04.2024.04.20 11:21 -00:00
431 °C
두근두근
리즈의리즈시절
24.04.2124.04.21 01:18 -00:00


Chim
24.04.2024.04.20 14:08 -00:00


GM2PGames
24시간 전24.04.23 09:20 -00:00
211 °C
안녕하세요, 도우 여러분! 봄바람이 따뜻함을 가져오고 모든 것이 돌아오는 계절입니다. 구정 기간 동안 게임에서 축제 활동이 시작된 이래로, 이 새로운 버전에서는 계획했던 대로 새로운 명절 활동 컨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항상 저희를 지지해 주신 모든 도우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이번 새로운 컨텐츠가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크나큰 즐거움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신규 콘텐츠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규 콘텐츠: 이 새로운 버전에서는 "신령 학 봄 놀이", "용선 경주" 및 "추석 등불 축제"의 세 가지 컨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청명절 – 신령 학 봄 놀이게임에서 "대전 건설" 임무를 완료하면 청명절 기간 동안 문파 대전에서 " 신령 학 봄 놀이" 컨텐츠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오절 – 용선 경주이제 게임에서 하지가 되면 "용선 경주" 컨텐츠를 시작할 수 있으며, 노을나루 부두에서 동문을 초대하여 컨텐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중추절 – 추석 등불 축제게임 내 추분 기간에는 "추석 등불 축제"가 자동으로 발생합니다. 이때 모든 집이 등불로 장식되며, 등불과 상호작용하고 질문에 답하면 포인트를 획득하여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새 버전의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다음에는 더 흥미로운 게임 콘텐츠를 계속 개발할 것이며, 향후 게임에서 추가되었으면 하는 컨텐츠가 있거나 현재 게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다양한 커뮤니티의 관리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랜 기간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게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P Games와 YiFang Studio 드림
덤비면문다고
24시간 전24.04.23 09:41 -00:00


이누파라
24시간 전24.04.23 09:43 -00:00

플레이 후기
pletory94
24.04.2224.04.22 14:14 -00:00
0 °C
2시간 35분 플레이
어쩌다 보니 첫 플레이에 굿 엔딩을 봤는데, 메시지를 전달하는 느낌이 좀 유치한 감이 없잖아 있었음아무래도 짧은 플롯 안에 이야기를 담아내려다 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지나가는개 작품 중 그녀의 세계가 워낙 임팩트가 컸어서 그런가? 물론 이 작품이 그녀의 세계보다 훨씬 전 작품이긴 하다만.. 아무튼 더 좋은 작품 앞으로 나오겠찌
돔돔군
9시간 전24.04.24 00:41 -00:00
628 °C
어제 올라온 사전 이미지는 아래와 같이 1,000원 이었습니다.93% 할인에 1,000원그런데 오늘 오전에 확인해보니 ...가격이 안뜬다....시크릿 특가?1,000원 이하로 갈려나?근데 나 어차피 있구나...
덤비면문다고
8시간 전24.04.24 01:13 -00:00

95% 또는 99% 예상해봅니다.

Chim
6시간 전24.04.24 03:17 -00:00


플레이 후기
포도한입
24.04.2024.04.20 17:38 -00:00
11 °C
6시간 2분 플레이
너무 재미있네요^^
플레이 후기
세나리아
24.04.2124.04.21 11:54 -00:00
2 °C
25분 플레이
잠깐이나마 플레이한 소감입니다 정식게임보다는 일반다른게임의 미니 게임정도의 볼륨인거같습니다 중간중간 미니게임이 있다는게 지루하지않아 좋았습니다 튜토리얼이 좀더 상세했으면 좋겠습니다 타이쿤류의 지루함을 어떻게할지가 제일중요할거같은데 일단 2배속이 제일 필요한거같아요 
리즈의리즈시절
8시간 전24.04.24 01:35 -00:00
404 °C
근데 이미 있어서 확인 불가능...
STOVE20575459
2시간 전24.04.24 07:43 -00:00


결말포함
2시간 전24.04.24 06:58 -00:00


플레이 후기
적홍염
24.04.2124.04.21 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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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44분 플레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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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저유형권
24.03.0724.03.07 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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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현실의 괴리] 23. 청결의 괴리



게임 캐릭터는 하루종일 서 있어도 피곤하지 않고, 졸지도 않으며, 의식주가 없어도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다.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 시점에서 보면 엄청나게 부러운 능력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부러운 능력이 있었으니! 바로 '더럽고 냄새나는 캐릭터' 가 없다는 것이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글을 쓰고 있는 나와,

자동사냥을 진행 중인 어느 게임 캐릭터를 비교하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든다.

조용히 집 생활하는 나도 옷에 때가 끼고 머리가 푸석푸석해지고 몸에 냄새가 배게 되는데,

24시간 전장에서 뒹굴고 있는 내 캐릭터는 한치의 때도 묻지 않은 외관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가 하고 말이다.

대부분의 게임에선 이를 마법과 공상과학으로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더러운 것을 씻어낸다' 라는 공정 자체를 거치지 않은 깨끗함이기에 더욱 그랬다.

적을 베어낸 칼에는 처음부터 피가 묻지 않았고,

옷은 오물이 묻을 바에 찢기고 파괴되는 것이 낫다는 듯한 의지를 보였다.

청결에는 선과 악도 따지지 않았다.

이제는 뭐, 초월의 영역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어떤 혐오스러운 외형을 하고 있는 괴물에 쓰레기와 오물이 덕지덕지 붙어있다면,

그 자체가 '몸' 으로서 기능하고 있는 만큼, 추가로 더럽힐 수도 깨끗하게 만들 수도 없었다.

더러워질 일이 없으니, 씻을 일도 없었다.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에 쓰이는 비즈니스 모델을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유저들에게 맹비난을 받을 정도로 독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개발사들이 있는 국면에

왜 청결의 영역은 전혀 건드리고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현실 세계에서의 몸의 청결은 '미' 를 유지하는 것과 같고,

이는 세수, 샤워, 목욕, 세탁 등을 꾸준히 해야 하는 것과 같다.

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하루 24시간 중 일정 시간을 꾸준히 투자하며, 적지 않은 비용을 들이고 있다.

이를 알고 있음에도 개발자는 처음부터 캐릭터들이 '더러워질 수 있는 가능성' 을 만들지 않았다.

캐릭터 외형이나 장비 외형에 과금 모델을 붙이는 것도

'미를 갖추는 가치' 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제법 잠재력이 큰 모델이 될 텐데 말이다.

(Ex: 휴대 가능한 샤워장, 생활 마법, 장거리 이동 아이템 가치 상승 등)


이는 내 시점에서 제법 흥미로운 발견이었다.

그간 내가 다뤄왔던 게임 속 괴리들은 개발자 시점에서 '구현할 필요' 가 없었기에 생긴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청결은 비즈니스 모델로서 가치가 있는 키워드임에도 좀처럼 구현되고 있지 않다.

어딘가에서 시도한 적이 있었을 법도 하다만, 득보다 실(문제)가 많아 포기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는 아직 게임개발 기술이 거기까지 감당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을 시사하고 있는게 아닐까?

여기서 내가 말하는 기술은 '유저가 실시간으로 캐릭터들의 외형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 을 말한다.

무언가의 외형을 더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과 같은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나는 이 기술의 도입 여부가 미래 게임 산업 발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 보게 되었다.

캐릭터가 아닌 지형 / 오브젝트를 실시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도 큰 산업적 성공을 겪은 게임들이 이미 나오고 있었으니까.



 



위: Powerwash Simulator(더러운 지역을 청소하는 게임) / 아래: Splatoon(누가 더 지역에 물감을 많이 칠하는가 경쟁하는 게임)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청결의 괴리를 느끼지 못할 3D 게임이 상용화 될 때 쯤엔 많은 것이 바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폐쇄된 공간에서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을 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고, 현실성을 강조한 미용실 / 목욕탕이 등장할 것이다.

수위를 높인 성인 게임에서는 전투에서 피가 낭자하는 분위기를 더 자세히 묘사할 수 있을 것이다.

비가 오거나 바다 속에 미소녀가 입수했다 나온 모습이 생쥐꼴이 되냐,

마법이나 과금 아이템으로 인한 깨끗한 모습 유지가 되는가의 디자인의 선택도 가능해질 것이다.

매번 느껴왔던 괴리감 중 하나였지만, 오늘은 게임 기술 발전의 미래가 어떻게 다가올까 꿈꿔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된 하루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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