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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포함
24.04.1724.04.17 15:13 -00:00
697 °C
핵앤슬래시현대 핵앤슬래시 장르의 바이블격인 디아블로 시리즈장르의 이름이 HACK & SLASH 일 정도로 썰고 베는, 오로지 속도감있는 전투에 치중된 장르의 게임이었지만 단순했던 과거의 게임들에 비해 최근 게임들은 장르의 경계가 무의미하거나 모호하게 느껴질 정도로 워낙 여러 장르의 요소들이 혼재되어 개발되기에 이전처럼 명확히 핵앤슬래시의 특징들만으로 핵앤슬래시 게임을 정의하기 힘들고 핵앤슬래시를 단어 자체의 뜻이나 게임 스타일의 개념으로 인식하느냐(호쾌한 액션 등), 하나의 장르로써 사용하고 인식하느냐에 따라 개발사나 유저끼리도 서로 논쟁이 생길 만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고 이 모든 게임을 다룰수는 없으니 본문에서는 최대한 장르로써의 핵앤슬로 접근해보겠습니다 (일종의 핵앤슬 근본론;)기본 메커니즘일반적인 RPG나 MMORPG가 탐험, 유저간 상호작용(커뮤니케이션, 전쟁, 길드), 하우징 등의 다양한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면 핵앤슬은 RPG에서 오직 전투요소만 남기고 모두 제거하거나 비중을 거의 두지않습니다 즉 전투에 올인해 버린 장르인거죠그렇기 때문에 게임자체가 굉장히 단순하고 사냥 밖에 할게 없으니 사냥 효율에 굉장히 민감해지는 특징이 나타날수 밖에 없는 게임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핵슬 유저들은 이렇게 단순한 게임을 대체 왜 시즌마다 몇백시간 몇천시간을 할까요?핵슬에서 사냥을 하면 > 더 많은 파밍(아이템 획득)을 할수 있고 > 더 많은 파밍은 나를 더 강화 시키고 > 더 강화된 나는 더 많이 사냥 할 수있고 > 더 많이 사냥하면 더 많은 파밍을...이런 순환 메커니즘이 반복됩니다 하지만 영원 할 순 없고 결국 질리거나 최종적인 파밍을 마치게 되면서 이 수레바퀴는 동력을 잃습니다하지만 이때 이 수레바퀴가 몇백시간, 몇천시간을 돌아가도록 새로운 동력을 전달하는게 바로 '빌드의 다양성' 입니다 그리고 이런 빌드의 다양성은 파밍을 통해 구현되죠 파밍을 하면서 타직업의 아이템을 구하게 되고 다른 빌드를 빠르게 육성  할 수 있는 기회 혹은 원동력을 만들어 주는겁니다 그리고 이 원동력을 토대로 위에서 말한 핵슬의 3요소는 서로 무수히 얽힙니다이게 바로 핵앤슬래시 장르를 유저들이 몇백, 몇천시간 할수 있고 하게되는 요점이자 일명 '폐지 게임' 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스마트 드랍이 같은 이유로 모든 핵슬 게임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핵슬 게임들은 상당히 많은 빌드가 존재하고 파생되도록 만들어집니다이런 다양한 빌드가 가능해지려면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해야 하고 이 부분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아이템이 다양할 수록 원치않는 아이템을 획득 할 확률 또한 증가하면서 파밍의 난이도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부분을 핵슬에서는 거래와 보정으로 해결했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하지않은 아이템을 유저간 거래로 판매, 구매 하도록 한것이죠거래가 불가능한 싱글 위주의 게임들 혹은 라이트한 플레이를 지향하는 게임들의 경우는 어느정도 드랍율 보정, 직업 보정 등 보정을 통해 이런 부분을 해결했습니다그리고 본격적으로 스마트 드랍이 등장하고 자리잡은 사건?은 디아블로3 위에서 언급했듯 파밍의 난이도를 대부분의 핵슬 게임들은 거래를 통해 해결했습니다 디아블로3또한 발매 초창기에는 경매장이 존재했죠하지만 디아블로3는 실패한 레벨디자인으로 게임의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고 이때문에 '사냥'이 망가집니다 사냥이 망가지니 제대로 된 파밍도 할수 없고 자연스레 캐릭터를 육성 할 수 없는 악순환의 고리가 돌고 돌게되죠 그리고 이런 척박한 상황에서도 유저들은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가 '거래' 시스템, 즉 경매장이었습니다 시스템이 망가졌다면 차라리 거래소에서 파밍을 해서 일정 궤도에 오른뒤 사냥을 나서겠다는식의 방식을 택한거죠 덕분에 경매장은 각종 매크로와 무수한 새로고침, 서버 부하 등으로 엄청난 혼란이 오게되고 게임을 플레이 하는 사람보다 경매장만 하는 사람이 더 수월하고 자연스럽게 게임을 진행할수 있는 비정상적인 행보를 보이게 됩니다해서 블리자드는 손쓸 수 없이 망가진 경매장, 즉 거래 시스템을 삭제 시켜버립니다 (파티끼리 사냥 시 나온 아이템은 공유가 가능 하지만 사실상 거래 기능의 삭제와 같음) 그리고 거래를 막음으로써 발생하는 파밍 난이도 상승의 해결을 스마트 드랍이라는 상당히 강력한 드랍 보정 시스템을 통해 해결합니다스마트 드랍과 거래에 대한 생각스마트 드랍을 언급하면 항상 거래 시스템과 엮이게 되고 이는 핵슬게임에서 꽤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입니다대체로 뿌리깊은 핵슬 유저들의 경우 스마트 드랍을 싫어하고 저 또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무수히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간단히 스마트 드랍으로 인해 아이템의 다양성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핵슬 게임의 경우 다양한 옵션 혹은 그게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타 직업의 옵션이라도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힘 캐릭터의 장비에 지능 스탯이 붙을수도 있죠 하지만 스마트 드랍의 경우 해당 장비를 사용하는 직업에 지능이란 스탯이 중요치 않거나 없다면 아예 드랍 테이블에서 배제시켜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힘 캐릭터가 지능을 활용을 할 경우의 수를 애초에 삭제해 버린거죠아이템의 다양화가 사라진 핵슬게임은 자연스럽게 빌드의 다양성도 줄어들거나 제작진의 의도 내에서만 존재하게됩니다또한 이런 스마트 드랍은 '파밍'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데 디아블로2의 디렉터 본인이 슬롯머신을 만들었다고 할만큼 핵슬장르의 게임들은 많은 활동들이 겜블과 같은 요소를 지니고 있고 파밍이야 말로 그 정점에 해당합니다 내가 사냥해서 나오는 모든 아이템의 가치가 랜덤하게 등장하고 그걸 확인 하는 행위, 그것이 바로 파밍의 재미 요소죠 가치를 단순히 숫자로 표현해 보면 드랍된 아이템들이 내 기준에서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이더라도 거래를 통해 이 아이템의 가치들은 0이 아닌 각각의 가치들을 갖게 되고 이런 부분이 더 다양한 기대감, 아이템을 알아보는 능력 등 파밍에 재미를 줍니다 그러나 스마트 드랍에 의한 제한된 거래에서의 파밍은 '현재 내가 사용 할' 혹은 당장 그보다 좋은 아이템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의 가치를 0에 가깝게 만들기때문에 파밍의 원동력이나 재미를 상당히 떨어트리죠하지만 이런 스마트 드랍 혹은 드랍 보정 시스템이 게임을 라이트하게 해줘서 핵슬 장르를 처음 접한 뉴비나 짧은 플레이 타임을 원하는 라이트 유저들이 가볍게 게임을 즐길수 있게 해주는 장점도 있습니다그리고 이런 차이점때문에 대체로 신규 핵앤슬래시 게임의 커뮤니티에서는 드랍방식과 거래여부에 따라 극렬히 갈라져서 거래=ㅆ먹, 스마트 드랍=핵알못 라이트 유저로 서로를 비하하면 싸우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다양한 핵앤슬래시 게임들무거운 이야기는 이쯤하고 전반적인 핵앤슬래시 장르의 게임들을 소개하며 마치겠습니다 ㅠ1. 던전시즈 시리즈, 세이크리드 시리즈- 던전시즈 시리즈 : 1~2편은 한글 정발이 나왔고 3는 영어판만 존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편을 기준으로 약 20년 정도된 굉장한 고전게임 이지만 핵슬게임이면서 파티를 구성해서 플레이 하는점이나 마법을 스킬북으로 배우는 점등의 시스템이 재밌습니다-세이크리드 시리즈 : 역시 오래된 게임입니다 당시로서는 굉장히 유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이었지만 한글이 지원되지않는 점 (유저 한패가 있었지만 기본적인 수준)등 국내에선 인기를 끌지못했습니다2. 그림던, 타이탄 퀘스트핵앤슬래시 장르의 재미를 잘 이끌어 내면서도 게임 고유의 재미와 세계관을 잘표현해 최근 발매한 핵슬 장르 게임중 가장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가진 시리즈로 타이탄 퀘스트 제작진 일부? 가 독립해서 만든 게임이 그림던이어서 그런지 두 게임의 전반적인 조작감 등 비슷한 부분이 보입니다 그림던의 경우 최근까지 꾸준히 DLC 발매를 하고 있고 게임 스타일 자체도 타이탄 퀘스트에 비해 스피디한 편이라 핵슬에 입문할때 많이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3. 크로니콘, 히어로즈 오브 해머워치 시리즈 2D 그래픽 핵앤슬래시 게임들입니다 해머워치의 경우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동 플레이나 퍼즐요소등 기존 핵슬 게임에 비해 다양한 요소들로 평가가 좋습니다(2편은 좀...)크로니콘의 경우 적당히 다양한 빌드와 적당히 다양한 캐릭터들로 소소하게 혼자 몇십~몇백시간정도의 플레이 타임으로 즐기기 좋은 핵슬게임입니다 드랍보정이 있고 유니크나 세트템 의존도가 높은부분에서 디아블로3와 비슷한 느낌입니다4. 언디셈버, 토치 라이트 인피니트, 라스트 에포크현재 서비스 중인 핵슬 게임들로 언디셈버와 토치라이트는 무료, 라스트 에포크는 패키지  서비스입니다모두 시즌제로 운영되는 게임들로 각자만의 고유한 재미가 있습니다(토치라이트의 경우 기존의 패키지 게임과는 다른, 토치라이트 IP만 가져온 별도의 게임입니다) 5. 패스 오브 엑자일개개인의 재미라는 주관적인 부분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현존하는 핵앤슬래시 장르 탑티어인 게임입니다트리, 특성, 아이템, 고유 발동 효과, 스킬 젬 등 무수히 많은 기제들이 존재하고 이런 기제들이 빌드를 이루며 매 시즌 왠만한 게임의 DLC 분량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고 서비스 기간이 10년이 지났기에 누적된 컨텐츠들이 엄청난 게임입니다 이런 이유로 빌드의 자유도나 깊이는 상당하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들이 신규 유저의 진입장벽으로 존재하기도 하는 게임입니다6. 디아블로 시리즈현재는 그 명성에 상당한 타격을 받았지만 한때나마 핵앤슬래시 장르의 시초격이면서 그 장르에서 가장 성공한 시리즈라는 양립하기 힘든 타이틀 두개를 가지고 있던 시리즈로 디아블로 1, 2의 경우는 아직도 여전히 이 장르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념비적인 시리즈입니다 7. 패스오브 엑자일2, 타이탄 퀘스트2현재 개발중인 게임들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게임들입니다패스 오브 엑자일2는 올해 6월경, 타이탄 퀘스트2의 경우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그 밖에도 녹스, 울센 등 언급하지 못했지만 많은 핵앤슬래시 게임들이 있습니다다소 매니악? 한 장르인 핵앤슬래시 장르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시간이 되셨길...끝!#핵앤슬래시 #핵앤슬 #핵슬 #게임
13
덤비면문다고
24.04.1824.04.18 12:36 -00:00


촉촉한감자칩
24.04.1724.04.17 23:00 -00:00

핵앤슬 장르가 너무 범주가 넓어서... (액션로그라이크) 하데스, (수렵 액션) 몬스터 헌터, (뱀서 라이크) 뱀서, (소울 라이크) 엘든링도 싹다 핵앤슬로 분류하더라고요. 그래서 RPG 핵앤슬이라고 말하면, 딱히 RPG 요소가 강한 건 아니고... 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와..... 다해봤네...?


이외에도 히어로 시즈, 울센, 빅터브란, 반헬싱, 워해머 40k 인퀴지터, 북 오브 데몬스... 까지 생각나는 걸 보면 핵앤슬 마니아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토브9700
7시간 전24.04.20 13:38 -00:00
130 °C
오랜만에 탄막슈팅 게임을 플레이해봤습니다.현재 3,460원에 구매 가능한 미무전이라는 게임입니다.1인 개발 게임이라 화려한 그래픽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3편이라는 제목에서 제작자분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시작하면 플레이할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저는 똥손이라 처음에는 확산형인 우측을 선택했는데쉬움 난이도로 하시면 누구나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니 직선형인 좌측을 추천드립니다.이 게임은 적을 죽이면 나오는 푸른 구슬이 업그레이드에 쓰이는데적을 못죽이면 적이 죽을 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아니라 그냥 사라져버리기에공격형이 더 좋습니다.게임 시작 화면입니다.좌측을 보시면 맨위부터 체력, 기력, 폭탄, 푸른 구슬입니다.체력은 누구나 아는 체력이고기력은 초당2씩 증가하는데 100을 채우면 필살기를 사용 가능합니다.폭탄은 슈팅게임의 그 폭탄 맞습니다.푸른구슬은 말씀드렸듯이 업그레이드에 사용되는 재화입니다.게임 중 획득 가능한 아이템입니다.이게임의 특징 중 하나가 게임 세계관이 반영되어서 시간당 체력이 조금씩 깎이는데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첫번째 아이템이 매우 중요합니다.탄막슈팅 게임 상 아이템 먹는게 좀 부담이긴 한데제작자분께서 그점을 고려했는지 저 아이템들 중재화에 해당하는 푸른 구슬은 자동으로 획득 가능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그러니 일단 적은 많이 죽일수록 좋습니다.업그레이드이자 상점 화면입니다.스테이지 깰 때마다 한번씩 입장 가능하고모은 구슬을 가지고 저 아이템들을 구매하면능력이 강화되는 방식입니다.아이템 설명은 참고하시면 되고저는 세번째 기력 기능 추가가 뭔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려요참고로 이미 구매한 아이템을 더 강화하는 기능은 없습니다.보스를 잡으면 나오는 화면입니다.저 화면은 4스테이지 보스를 깨고 난 화면인데요여기서 멀뚱멀뚱있어도 다음으로 안넘어가집니다.저 4가 그려진 원 속으로 이동해야 넘어갑니다.저는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의문인 점입니다.보스전 시작하기 전에 보스들과 대화를 진행합니다.주인공 및 보스들의 감정 표현을 위해 저렇게 ?같은 그림들을 추가해놓았습니다.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오류 하나 발견했는데선혜윤(우측)으로 플레이했을 때 2스테이지 보스전 중 저렇게 선혜윤이 잘리는 오류 확인됩니다.좌측 캐릭터는 없었는데 확인부탁드려요딱히 심각할 정도의 불편한 점은 없고 슈팅게임의 본연의 재미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다만 플레이 중 등장하는 체력회복 같은 아이템 종류가 불필요하게 많아서정신없는 와중에는 이게 무슨 아이템인지 한눈에 안보이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할인가라 3천원대로 구매가 가능한데정가인 9900원은 아무래도 선뜻 구매가 망설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미무전은 Nuriverse님의 세번째 작품이라고 하지만 1편이나 2편은 못찾겠네요게시판에는 1편인 화빙전의 리마스터를 기획 중이라고 하시니 기대하겠습니다.앞으로 이런 인디게임이 계속 발전해서우리나라 게임 문화도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7
배두나
2시간 전24.04.20 18:35 -00:00


Chim
6시간 전24.04.20 14:06 -00:00


Sojeob
24.04.1724.04.17 19:49 -00:00
1,010 °C
Minion Masters - 플랫폼 증기기본 게임 무료이니 기본게임을 먼저 받으시고 DLC를 받아야 됩니다DLC 할인 100% 4종 - 아래 링크 클릭하면 됩니다 Minion Masters - Zealous Inferno Minion Masters - Arise! Minion Masters - Mountain Song Minion Masters - Frostbite 각 16,500원의 DLC 4종 총 66,000원 상당이 무료!원랜 매우 긍정적 게임이었지만 현재 최근 평가는 복합적으로 나오네요 공짜는 언능 담아두세요! 한번 받아두시면 평생 소장가능!무료 기간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4월25일까지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리 받아두세요!
덤비면문다고
24.04.1824.04.18 12:36 -00:00


S1713344768445812
24.04.1824.04.18 04:06 -00:00


플레이 후기
이모밥줘잉
24.04.1924.04.19 08:26 -00:00
0 °C
빵야빵야빵야
플레이 후기
hashiruka48
24.04.1824.04.18 09:18 -00:00
0 °C
강시복 ㄱㄱ
플레이 후기
162150704
17시간 전24.04.20 03:45 -00:00
10 °C
4시간 48분 플레이
추억에 했는데 약간이지만 이팩트 변화도 주고 재미있네요.
플레이 후기
pipbip
24.04.1924.04.19 18:12 -00:00
0 °C
1시간 27분 플레이
처음이지만 게임 플레이가 너무 익숙하네요 ㅋㅋ 재밌었어요
플레이 후기
디바인티비
17시간 전24.04.20 03:51 -00:00
0 °C
4시간 4분 플레이
오류아직 많이 안고쳐졌고 번외판 생겼는데 모카편 메달걸어주는장면에 자막 미친듯이 겹쳐나옴;
배두나
24.04.1424.04.14 16:11 -00:00
530 °C
뱀서 초기에 악마성 스프라이트 도용으로 논란 있었어서 코나미랑 콜라보 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
덤비면문다고
24.04.1524.04.15 09:54 -00:00

뱀서 한번 빵 터지고 질 줄 알았는데, 꾸준히 업데이트도 하고 콜라보도 하니 좋네요.

Chim
24.04.1524.04.15 02:42 -00:00


플레이 후기
STOVE133388053
24.04.1324.04.13 01:42 -00:00
7 °C
18시간 31분 플레이
18년만에 다시 하는데자유 1섭은 오토고자유 2,3섭 가셔서 게임하셔야댐 뉴비서버는 사람이 없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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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양이
24.03.0724.03.07 01:26 -00:00
195 °C
게임소개 - ㅋㅋㅋㅋㅋ[킹덤 : 왕가의 피]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게임이름킹덤 : 왕가의 피(Kingdom : The Blood
게임가격부분유료화
게임다운스팀 : Steam의 킹덤: 왕가의 피 (steampowered.com)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한글지원자체지원


들어가기 앞서

다른 의미로 웃긴 감고양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킹덤 : 왕가의 피'라고 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알게 되고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스토브 인디 커뮤니티에 어떤 분이 '자신 생일에 킹덤 왕가의 피가 나와서 봤더니 평가가 아주 나쁘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도대체 어떤 게임이기에 무료 게임인데도 스팀 평가 매우 부정적인지 궁금하여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이 리뷰는 PC버전 기준입니다. 모바일과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 생각을 말하기 앞서 이 게임의 플레이 영상 먼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 영상


리뷰

짧게 요약하자면 양산형 모바일 RPG 게임하면 생각나는 그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는 한강에 흩뿌렸는지 있다고 하기에 민망했고 조작감도 매우 떨어졌으며 특정 레벨(구간) 달성하면 '@@레벨(구간) 달성 기념 패키지'라면서 현질을 유도하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솔직히 여기까지 말하면 다 말했긴 하지만 좀 더 자세히 적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스토리에 음성과 자막이 동시에 재생되는데 자세히 보면 자막의 밑이 살짝 잘려있습니다. 그걸 넘어가고 스토리를 말하자면... 킹덤의 일부분만 똑 때 와서 흑막일 것 같은 여성분이 낭독하는 형식으로 이뤄져 있었는데 그냥 해당 스테이지의 보스가 누구 정도인지 보여주는 형식으로 끝이 났습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스토리는 이어졌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고요.


조작감도 매우 별로였습니다. 흔히 아는 배열... WASD로 이동 마우스로 공격 같은 것이긴 했는데 마치 얼음판 위에서 갑자기 달리다가 갑자기 멈추는 듯한 느낌이었고 캐릭터의 동작 모션이 커다란 철퇴를 들고 있는 적보다도 느려서 답답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시스템도 개판이었습니다. 모바일을 그대로 PC로 가져온 느낌이었고 그러다 보니 모바일에서는 조작이 가능한 부분이지만 PC에서는 조작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대표적으로 자율 연습 쪽이 그러했습니다.)
그 밖에도 문제가 많긴 했는데... 이 부분은 추후 단점에서 말하겠습니다.


그래픽은 3D 애니메이션 그래픽, 그중 현실 쪽에 가까운 그래픽으로 모바일 기준 평범한 수준이었지만 PC 기준으론 솔직히 진심으로 만들었다고 하면 조금은 슬퍼지는 그래픽이었습니다.
사운드는 그냥 있었습니다.(있어서 심심하지 않다도 아니고 그냥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단점을 적으려고 합니다. 장점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생각나는 게 없었으니까요.
-단점-
1. 밸런스 1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인지 그냥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플레이어에게 매우 불리하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심지어 1과 2로 나눌 정도로요.
-플레이어 빼고 전부다 마법이 존재하는 이세계에서 왔다고 봐야 할 정도로 밸런스가 엉망이었습니다.
-플레이어의 공격은 딱 눈에 보이는 그 정도였지만 적들은 무거운 철퇴로 공격했다고 범위 공격(땅이 일어남)이 되었고 피로 범위 공격을 하였습니다.(그나마 좀비가 정직?하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좀비들은 물어서 감염시키니 뭐...)


2. 밸런스 2
-다른 게임의 용어를 말하자면 슈퍼아머(피해는 입지만 피격 시 피격 모션과 경직이 없고 자신의 행동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와 더불어 패링의 시스템을 일반 잡몹조차 갖고 있었습니다.
-물론 일반 잡몹이 가질 수야 있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플레이어가 갖고 있지 않은 스테이지부터 갖고 있었습니다.(잡몹들은 2스테이지였나 3스테이지부터 쓰는데 플레이어는 4스테이지부터 씁니다.)
-대표적으로 슈퍼아머 시스템이 그러했는데 적들은 플레이어에게 맞고 있다가도 쓰는 반면 플레이어는 사전 동작이 긴 스킬을 사용하고 나서 2초 동안만 지속되는 형식으로 되어있었습니다.(좀더 진행하다보면 피격시 N%확률로 발동하는 스킬이 존재합니다. 근데 2스테이지부터 잡몹조차 갖고있는것은 중반부에나 주다보니 잡몹조차 쓰는걸 이제야 주네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3. 조작감
-시점 조작이 마치 빙판 위에서 갑자기 달리다가 멈추는 느낌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공격과 회피 등이 캐릭터가 해당 행동의 모션을 다 취할 때까지 다음 모션으로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현실성을 주긴 하는데 동작 속도가 좀비보다도 느리고 무거운 철퇴나 커다란 도끼를 휘두르는 장수보다도 느려서 매우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패드로 하면 할만해서 해봤는데... 확실히 (시점)조작이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이게 게임패드로는 마우스처럼 빠르게 조작이 불가능하니까 즉 느리게 (시점)조작이 되니까 부드러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동작속도가 굼뜨다는 것은 변함이 없었고요.

4. 스킬 시스템
-일반적으로 스킬, 설령 일반 공격이라 할지라도 보통은 일반 공격이라는 한가지를 강화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 게임은 그것을 쪼개놨습니다.
-일반공격 1의 1타, 일반공격 1의 2타 이런 식으로 강화를 쪼개놓은 형태로 거기에 더해 일반공격, 특수공격 등을 나눠놨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스킬에는 별도의 재화가 소모되었습니다.
-아 그럼 무기 강화 없냐고요? 적어도 제가 하는 동안 무기는 떨어지지 않고 무기 재료만 떨어졌으며 무기재료로 무기를 만들고 강화도 별도로 해야 합니다.

5. 맵과 적
-스킨 정도는 바뀌긴 하지만 같은 맵의 구조가 반복되었으며 적들 역시 같은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막말로 제가 게임을 하다가 맹인이 되어도 그냥 게임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맵이 똑같았습니다.

6. UI
-모바일의 것을 다듬지도 않고 그대로 가져왔으며 무슨 버그인지 몰라도 게임을 껐다 켜면 설정이 초기화되었습니다.
-또한 모바일 것을 그대로 갖고 왔다 보니 일부 기능의 경우 조작할 수조차 없는 상태였고요.

7. 현질유도
-@@기념 1회 한정패키지 구매가능 시간 앞으로 24시간
-물론 현질유도가 심각하지 않았지만 이 게임의 컨텐츠에는 PVP도 존재합니다.(pay to win)


마무리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그냥 양산형 모바일 RPG였습니다. 다만 개발비 문제인지 PC버전의 경우 모바일 UI까지 그대로 갖고 와서 일부 버튼은 누르지도 못하고 그나마 차별점은 수동조작만 가능하다는 건데... 차라리 이럴 거면 자동조작을 넣고 출시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수련? 인가로 강화 재료 같은 것을 모을 수 있는데 차라리 자동 사냥을 넣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아니면 스킵이라도)

2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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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돔군
24.03.0724.03.07 01:45 -00:00

뭔가 많이 거론 되니까 한번 쯤 해보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

부분 유료화라면 게임 자체는 무료일테니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감고양이
24.03.0724.03.07 01:56 -00:00
작성자

어차피 무료니까 한번 해보셔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최적화 문제가 있습니다. 4080에서도 튕긴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