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돔돔군
24.04.1924.04.19 08:59 -00:00
554 °C
굿즈 때문에 구입하려니까 자꾸 이때 가격이 아른거린다.ALL DLC가 저 가격인데.... 그냥 사질 그랬어...
Chim
24.04.1924.04.19 09:02 -00:00


LrLi
24.04.1924.04.19 09:02 -00:00

아쉽긴하네요ㅜㅜ


STOVE40157233
12시간 전24.04.20 15:34 -00:00
362 °C
눈물을 머금진 않았지만 이번달 험블 취소했습니다.2020년 12월 즈음의 1달러 = 1100원 시절이 다시 오긴 할까요..
Sojeob
11시간 전24.04.20 15:47 -00:00


Chim
2시간 전24.04.21 01:22 -00:00


플레이 후기
감고양이
24.04.1924.04.19 14:03 -00:00
10 °C
26분 플레이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였습니다. 스토리도 별문제가 없다면 괜찮을것같고 무엇보다도 그래픽이 매우 잘 찍혀있어 하는맛역시 좋았습니다.굳이 아쉬운점이 있다면 재시도에 걸리는 시간인것같습니다.재시도시 마지막 세이브 구역으로부터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2스테이지를 지나가야하니까요.그것이외에는... 메인화면에서 설정으로 보이는 것이 존재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아쉽다 정도였습니다.
트럭띠
24.04.1924.04.19 01:54 -00:00
715 °C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고들 하죠?
덤비면문다고
24.04.1924.04.19 11:58 -00:00


Sojeob
24.04.1924.04.19 05:25 -00:00


플레이 후기
스토브9700
13시간 전24.04.20 13:58 -00:00
0 °C
1시간 0분 플레이
사실 게임하면서 다른 공포게임처럼잘못된 선택이나 컨트롤 부족으로 죽는 사례는 없어서조금 안전함이 보장된 공포게임이구나 싶었습니다.그런데 설문조사에 죽는다는 질문을 보고 어? 죽을수도 있나?하는 의문보다 더 앞선건아 너무 무서운 게임이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어떻게 하면 죽는거지?라고 시도할 생각도 못했어요소리가 크지도 않고 조용한 게임이었는데문열고 밖에 가족있을 때 플레이해도 심장이 쫄깃했습니다.전 아니지만 공포게임 좋아하시는분은 정말 재밌었지 않을까 싶네요
Del
24.04.1924.04.19 00:39 -00:00
450 °C
예상했지만 예상대로 2였습니다.대충 1편에서 6년 뒤의 이야기고스토리는 전작의 2배 정도라고 합니다...ㄷㄷㄷ언제 나오려나
덤비면문다고
24.04.1924.04.19 11:57 -00:00

큰 거 온 다


Sojeob
24.04.1924.04.19 05:24 -00:00


플레이 후기
2XS2
24.04.1824.04.18 12:20 -00:00
12 °C
1시간 8분 플레이
스토리가 재밌습니다. 굉장히 엄중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난이도는 역시 하드코어 하네요. 디스토피아 분위기가 매우 흥미로워요. 배트 하나로 공격하는 단순한 방식이라 부족하지 않을까 느꼈는데 게임 분위기와 함께 생각할 때는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요한바위
24.04.1824.04.18 07:14 -00:00
351 °C
몇 부 연재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다 없어졌네요. 역시나 진부한구성으로 조기중단...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와 연출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뼈저리게느낄 수 있었습니다.그 후 커뮤를 돌며 좋아하는 게임 리뷰나소개 만화를 종종 올리고는 했네요.파스텔리아는짭퉁 터미네이터인터보네이터를 모티브로만들어졌습니다.앞의 말랑꼴리아와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연재분은 남은게 이것뿐이네요.#고바 #만화 #툰스푼 #코미포
12
덤비면문다고
24.04.1824.04.18 12:44 -00:00


Sojeob
24.04.1824.04.18 10:32 -00:00


ideality1011
24.04.1824.04.18 12:32 -00:00
282 °C
9회에 이렇게 힘들 줄이야...
Chim
24.04.1824.04.18 12:34 -00:00


Sojeob
24.04.1924.04.19 05:23 -00:00


깨물깨물이
24.04.1924.04.19 06:27 -00:00
71 °C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해보는게 좋을까여참고로 인디게임 많이 안해봤어용
승랑
24.04.1924.04.19 09:28 -00:00

기존에 하셨던 게임들 주시면 분석해 주실 분들이 막 나타납니다 ㅋㅋ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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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저유형권
24.03.0524.03.05 07:44 -00:00
58 °C
[게임과 현실의 괴리] 21. R, SR, SSR 에 대해





R, SR, SSR.

지금에 와선, 수집형 온라인 RPG를 조금이라도 즐긴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런 용어가 되버렸다.

온라인 게임 주요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인 캐릭터 가챠(뽑기)이자, 게임 밸런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스템이니까.

하지만 게임에서의 Rare는 현실에서 인지하고 있는 Rare와는 너무나도 다른 것 같았다.

명색이 Rare (레어), 희귀한 정도를 뜻한 명칭인데 게임 상에서는 밥먹듯이 자주 나오고,

밸런스 디자인에 따라선 플레이어에게 쉽게 버려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옛날부터 이런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니다.

어느 시점부터 그런 느낌이 들었고,

이는 과거와 지금의 게임 서비스의 어떤 오차에서 만들어진게 아닌가란 추측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


가령, Diablo 2 초창기 서비스 때를 돌이켜보면,

저레벨에서 레어 아이템 (노란색)을 획득할 확률은 제법 낮았고,

고레벨 & 고성능 장비 & 고급 던전을 갈 때 쯤이 되야 레어 아이템을 밥 먹듯 획득하고,

간간히 유니크 아이템을 획득하는 감각으로 기억한다.

시작하자마자 누군가에게 성장 지원을 받거나 한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고레벨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제법 길었다.

이를 지금의 수집형 온라인 게임과 대조했을 때 내가 느꼈던 차이점은 다음과 같았다.



1. 개발사가 주관하는 신규유저 성장 지원 이벤트

2. 인터넷 커뮤니티, 웹진을 통한 게임 공략 정보 공유

3. 입문 즉시 과금을 통해 구입 가능한 밸런스 아이템 (캐릭터 가챠, 성장 지원)

4.가장 낮은 캐릭터,아이템 등급이 R(Rare)로 설정



자신의 메인 캐릭터가 강해질수록, 장비하고 있는 아이템이나 함께하는 동료들의 강함의 정도도 높아질 것이다.

강한 몬스터를 쓰러트리면 희귀 등급이 높은 아이템이 떨어질 확률이 높아질 확률은 높아질 것이고, 

고레벨이 될 수록 Rare 아이템의 취급이 하급과 비슷해지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인터넷을 통한 유저간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에

고레벨을 향한 성장이 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유저간 아이템 거래가 가능한 게임이라면, 희귀도가 높은 아이템을 조기에 획득해 강해지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비즈니스 모델이나 성장 지원 이벤트가 붙으면,

전투 경험 하나 없는 레벨 1 캐릭터라도 희귀도가 높은 아이템(혹은 캐릭터)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리세마라' 란 용어가 생긴 배경도, 레벨 1부터 성장 지원 이벤트 만으로

높은 희귀성을 가진 캐릭터를 얻을 가능성이 있기에 유저들이 여러번 도전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라 보고 있다.

상황이 이러니, Rare 등급에 대한 대중적 취급이 더욱 낮아지고 있는 것도 무리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어떻게 해보려 Rare도 한정적이로나마 쓸모있는 상황을 만들려고 개발사가 밸런스 디자인을 고심하는 사례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수집형 게임 최저의 등급을 굳이 Rare 로 설정한 이유는 뭘까?

밥먹듯이 나오는 등급이라면, 언커먼 / 커먼 / 저급 / 일반 식으로 내려도 되지 않았을까?

이 의문에 대해 주변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상담해본 적은 없지만,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Rare 는 그 이름대로 얻기 힘든 시스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앞서 내가 설명했던 것과는 모순되는 말이라고도 생각한다만,

수집형 RPG는 캐릭터 / 장비 아이템 이외에는 R, SR, SSR 등의 희귀도를 명시하지 않은 사례도 다수 찾아볼 수 있다.

(아이템 획득 난이도나 가능성에는 차이가 있음에도)

캐릭터 가챠 / 1일 무료 가챠 등으로 밥먹듯이 먹을 수 있는 것이 R(Rare) 라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 이외의 수단으로 Rare 를 얻을 수단이 전무하다시피 한 것이다.

무과금 유저라면 성장 지원 시스템을 통한 혜택 등으로만 가챠를 돌릴 수 있으니

최하급 캐릭터나 장비가 나와도 충분히 희귀한 것이고,

과금 유저라면 현실의 돈을 투자하는 것 자체가 개발사에게 있어서

주요 고객 / 희귀성을 가진 유저가 되니 Rare를 퍼다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라고! 머리 속 상상을 돌려보았지만, 진실은 현직 개발자들이 알 것이고, 알고보면 엄청 대수롭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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