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FLAEMLOAD
24.04.1924.04.19 05:17 -00:00
301 °C
인하페때 클리어 하려고 하니 못할꺼같구..일반판이기도 해서 할꺼면 걍 시크릿 구매할까 하거든요.일반판이랑 시크릿이랑 차이 많이나나요?전 므흣한걸 좋아합니다!!
리즈의리즈시절
24.04.1924.04.19 11:54 -00:00

백야기담은 차이 좀 있어요

결말포함
24.04.1924.04.19 07:38 -00:00


돔돔군
24.04.1924.04.19 12:26 -00:00
460 °C
용량이 생각보다 크더군요.14G 라  그래도 스팀은 다운로드 속도 지원 최곱니다.최고 속도 907.9Mbps 역시 사전에 본 것처럼 대검을 사용하지만, 여성 캐릭터라서 그런지 묵직함 보단 가볍게 휘두르는 느낌이 들더군요.저 유령 여동생은 베르세르크에서 바람의 요정 파크가 생각나네요~풍기는 분위기도 그렇고 저 대검은 가츠의 여성 버전 같은 느낌 마저 들더군요.관찰자라는 저분 가면은왜 이 가면이 떠올랐지?카메라가 반 고정이라 아쉽다는 평이 있지만, 락 온 걸고 싸우면 크게 불편하진 않더군요.게임 퀄리티도 생각했던 것 보다 훌륭하더군요.역시 스팀 평가가 좋은 이유가XBOX 컨트롤러에 최적화가 되어 있던 거 같은데, 가지고 있는 컨트롤러로 플레이해보니 쾌적하네요~다시 한번 좋은 게임 나눔해주신 촉촉한감자칩 님께 감사합니다~
5
CHRONOARK
24.04.1924.04.19 13:15 -00:00

헉...이겜 다렉 2만원 랜덤박스질러서 떴는데 아직도 못해본 ㅠㅠ

Sojeob
24.04.1924.04.19 13:30 -00:00


플레이 후기
NBDEOKOO
24.04.1924.04.19 07:52 -00:00
0 °C
그저 감사... 압도적 감사...
GM안건전한닉네임
24.04.2024.04.20 04:12 -00:00
779 °C
[썸네일 만드는 재미가 들렸습니다.]//안녕하세요. 4월의 두 번째 개발일지로 찾아온 불건전한닉네임입니다.조금 진득하게 개발일지를 준비한 만큼오늘의 개발일지는 볼거리가 조금 많습니다.재미있게 즐겨주세요!>=============================<■목차■1. 신규 CG 일러스트2. DEMO 분량 추가 SD CG 일러스트  3. 연락하기 신규 일러스트4. 수정된 스탠딩 일러스트5. 기타 <=============================> 1. 신규 CG 일러스트[백세주 데이트 스토리의 일러스트]※작업 중에 있는 CG입니다. 수정의 가능성이 있습니다.comment: 서브 히로인 백세주의 신규 CG 일러스트입니다.지난 일러스트는 급하게 그린 게 살짝 미안해서이번에는 조금 힘을 줘서 그렸습니다.머리를 내린 세주와 단 둘이서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을지는슬기로운 데모생활에서 직접 확인해주세요!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주목해야 할 부분은캔에 묻은 립스틱 자국입니다.//2. DEMO 분량 추가 SD CG 일러스트[새학기 에피소드의 추가 일러스트]※작업 중에 있는 CG입니다. 수정의 가능성이 있습니다.comment: 옥수수의 신규 SD CG입니다만슬데 분량이 아닌 DEMO 분량의 스토리 쪽에 추가될 예정입니다.여러모로 수수의 진심을 볼 수 있는 파트가 좀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지난 DEMO 버전에서는 묘사를 좀 약하게 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이렇게 보면 수수가 압도적 개그캐처럼 보이지만스토리 전체 분량으로 보면 소미가 명명백백한 개그의 왕이라고 생각합니다.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수수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3. 연락하기 신규 일러스트[하미나의 연락하기 일러스트]※작업 중에 있는 연출입니다. 수정의 가능성이 있습니다.comment: DEMO판의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었던 '연락하기'의 신규 연출입니다.좀 더 전화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살리는 방향으로새롭게 작업 중에 있습니다.솔직히 말하자면 연락하기까지 연출로 꽈아악 채우는 게 쪼끔 힘들어서일러스트로 좀 때우려고 추가했습니다.[안소미의 연락하기 일러스트]그래도 히로인 별 이미지 컬러를 반영하는 식으로안일하게 때울 생각은 없다는 걸 보여드릴 예정입니다.여기에서 아낀 힘만큼 본편 연출로 보답할 예정입니다.//4. 수정된 스탠딩 일러스트[하미나의 환자복(여름) 스탠딩 일러스트]※작업 중에 있는 일러스트입니다. 수정의 가능성이 있습니다.comment: 드디어 미나가 가디건을 벗습니다.이유는 그냥 여름을 맞이해서 입니다.이렇게 생긴 환자복이 어디 있냐고 물으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근데 이게 더 좋지 않습니까.이렇게 그린 이유는 이거 하나 뿐입니다.남은 히로인들의 수정된 스탠딩 일러스트 + 추가 스탠딩 일러스트도차례차례 공개할 예정입니다.슬데 출시까지도 아직 한참 남았으니천천히 풀도록 하겠습니다.//5. 기타comment: 슬데 버전의 스토리 검수가 종료되었습니다.검수해주시는 두 분께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검수라고 말은 해도 실제로는 스토리 회의에 가까워서에피소드 하나 당 1~2시간 정도 회의를 나누는 게 일상입니다.서로 의견을 비교해보고 이 부분은 왜 이렇게 생각했는가.이 부분의 문체는 너무 오글거리니 제외하자.여기서 서술이 부족한 것 같다. 서술을 추가하자.지금 시점에서 이러는 것은 개연성에 맞지 않는다.여기서 이러는 것은 나중을 위한 빌드업이다.등다양한 논의가 오가고 있습니다.[검수팀의 품격]어... 물론 사람인 이상 늘 맞는 말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라서어떤 의견을 수용할지는 전적으로 저에게 달려있습니다.가끔 세주랑 이슬 나이를 30대로 올려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어지럽습니다.그거 빼고는 정말 좋은 검수 인력입니다.부족하거나 어색한 부분을 정말 잘 짚어줘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근데 생각해보니 저도 60대 할머니를 서브 캐릭으로 등장시키는 시점에서참 마음이 잘 맞는 검수팀을 만났구나 싶기도 합니다.1인 개발이지만 참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네요.현재는 스토리 검수가 끝난 에피소드를 맞춤법 검수 중입니다.검수는 참 끝이 없습니다.그리고 사소한 점으로 일부 연출에 LIVE 2D를 도입할 계획입니다.왜 LIVE 2D가 사소하냐고 하면비싸서 많이 못 넣을 거라 그렇습니다.고점을 연출하기 위한 용도로 참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LIVE 2D 말고도 연출을 위한 여러 요소의 도입을 현재 진행 중입니다.더 자세한 내용은 완성이 된다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더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전부 꺼내면다음 개발일지에서 할 말이 줄어들기 때문에오늘도 여기서 개발일지를 마치겠습니다.그럼 5월에 다시 만나요! 여러분!  추신: 5월 5일은 보송이의 생일입니다.-------------------------------------------------------------------------해시태그:#연애시뮬레이션 #비주얼노벨 #병원x생활
7
덤비면문다고
24.04.2024.04.20 06:27 -00:00

계속해서 퀄리티가 올라갈수록 기대감도 같이 수직상승 중입니다.

하루 빨리 본게임을 즐기고 싶군요.


LrLi
24.04.2024.04.20 13:54 -00:00

기대감 점점 더 상승!!!

아인ii
2시간 전24.04.22 07:21 -00:00
511 °C
두 영웅 이야기의 보상이 지급되었습니다
Chim
2시간 전24.04.22 07:36 -00:00


스토브9700
2시간 전24.04.22 07:34 -00:00


결말포함
4시간 전24.04.22 05:11 -00:00
345 °C
출시도 안한게임이 왜 업데이트를 하지 하고 보니 사전플레이 ㄷㄷ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벌써 날짜가 이렇게 용량은 약 25~26기가 정도되네요 
Chim
2시간 전24.04.22 07:38 -00:00


아인ii
4시간 전24.04.22 05:44 -00:00

라이징 땐 용량이 5기가였던것 같은데

확 늘어서 좋습니다


플레이 후기
84310311
19시간 전24.04.21 14:17 -00:00
3 °C
4시간 58분 플레이
게임 하는 내내 버그가 너무 심해서 게임 못하겠네요 1. 저장 로드 불가 -  저장 슬롯 그 어디를 클릭해도 저장/로드가  안됨 2.선택지 택1을 그 어떤걸로 하더라도 하나의 결과만 도출됨 - 1번 2번 중  2번을 클릭해도 1번 결과값이 도출됨 1번 버그는 앵간해서 그냥 참고 한다지만 2번 버그는 게임 진행이 아예 불가한 버그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정확히 풀어서 버그에 대해서 설명 드리자면 클릭이 가능한 선택화면이   위 아래로 나뉘어져 있을시 하단 화면을 선택했을때 상단 화면을 클릭한것으로 간주하는것같습니다....예를들어 지금까지 모아온 cg를 본다고 가정했을때  ㅁㅁㅁ    123    섹션중 4번 사진이 보고싶어 4번 섹션을 클릭하면                                                                                                     ㅁㅁㅁ   456 막상 1번 사진이 나옵니다   해상도 문제라는 글을 본것같아서 해상도도 여러번 바꾸어봤고 게임도 몇번 지웠다가 재 설치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참 기대 많이 했는데  자잘한 버그가 너무 심해서 참.... 아쉽습니다....
모두가족같네
24.04.2124.04.21 08:43 -00:00
410 °C
 왜 이렇게 게임이 쌓여만 갈까 했는데, 2023년 한 해에만 스팀에 출시된 신작게임이 14532개 라네요. 하루 평균 39개 먹고 싸고 게임만 해도 
리즈의리즈시절
8시간 전24.04.22 01:57 -00:00


Sojeob
17시간 전24.04.21 16:28 -00:00


STOVE129624566
24.04.1924.04.19 16:36 -00:00
90 °C
1. 햄버거 vs 핫도그근본은 햄버거죠 빵 패티 치즈 볶은양파만 가득한 햄버거가 최고입니다. 2. 탕수육 vs 꿔바로우당장 뜨겁게 먹을 수 있다면 꿔바로우...! 3. 호떡 vs 계란빵계란빵이죠! 달큰한 계란빵4. 팥빙수 vs 과일빙수개인적으론 빙수를 싫어하지만,,,,, 그 중 고르자면 과일 빙수를 고르겠습니다. 그나마 메론빙수가 좋을 것 같네요 . 5. 볶음밥 vs 비빔밥밥은 엮시 볶아야죠 하지만 가끔 그 깔끔한 맛이 살아있는 비빔밥도 좋아한답니다. 6. 달콤 떡볶이 vs 매콤 떡볶이무조건 매콤입니다! 달콤한 떡볶이라니..... 상상할 수 없군요 7. 삼계탕 vs 닭한마리CM 화덕님께서 닭한마리를 드셔보신 적이 없다구요..? 실망입니다. (화덕에 보글보글 끓여서 먹ㅇ...)지금 당장 닭한마리를 드셔보십시오 삼계탕보다 깔끔한 맛이 아주그냥 진국입니다 진국 번외로 저는 닭곰탕도 좋아합니다. 8. 콩국수 vs 막국수콩을 너무너무 싫어해서 막국수... 9. 후라이드 치킨 vs 양념 치킨근본은 후라이드지만, 매콤한 양념은 못참죠 10. 돼지국밥 vs 순대국밥돼지국밥도 좋아하지만, 순대국밥 특히 제가 나고 자란 곳의 순대 국밥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생각보다 길게 썼네요 CM 화덕님의 닭한마리 섭취 운동을 실시하자는 작은 소망을 담아 글을 마쳐봅니다 그럼 200000 총총
OFFICIALCM화덕
7시간 전24.04.22 02:28 -00:00

화덕에.. 닭한마리.. 

닭한마리 섭취는 추후에 시도해 보겠습니다.

플레이 후기
173229578
24.04.1924.04.19 17:16 -00:00
0 °C
4시간 55분 플레이
호러 분위기는 좋았다. 그냥 불쾌한 게임...  끝.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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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만찬
24.03.0224.03.02 18:00 -00:00
373 °C
[게임 속으로의 초대] 옆자리에 앉은 친구가 러브래터를 받기 시작했다. - 어느 날 모르는 후배가 고백해 왔다

* 스포 및 공략이 간접적(?)으로 들어가 있는 글입니다.




라노벨이나 여러 매체들을 보면 인기없는 남자가 갑자기 고백을 받고,

인기가 많아지는 전개를 많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내용들이 재미없다는 건 아니지만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정말 어려운 전개다.

방학 때 열심히 노력해서 눈에 띄게 달라진다거나 적극적으로 연애에 투자를 한다거나

아니면, 로또에 당첨된다거나 하는 것들이 아니라면 말이다...

심지어 난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연애보다는 대학에 더 집중해야하는 시기가 도달했다.

그렇기에 난 연애를 포기했다! 못하는거 아님!!


문제는 그 말도 안되는 전개가 내 옆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내 옆자리 친구는 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러브레터를 받게 되었다.

방학 때 많이 만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2학년 때와 달라진게 없는데...? 어째서?

왜 나는...? 왜? 너무나 부럽다. 내 이야기였으면 좋겠지만, 난 아니다.

이제 난 부러운 사람의 옆에 앉은 엑스트라 1이 되었다.

이건 악몽인가?




부러운 상황에 놓여있는 친구지만, 정신적 충격이 큰 모양이다.

체육 선생님이 뿌린 암살장이라던가...? 뭐 이런 이상한 이야기를 나에게 하기 시작했다.

뭐...대학 입시도 있으니 지금 마음이 흔들리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부럽다. 그 고민 나한테 주지 않을레?


한참을 고민하다 러브레터에 있는 곳으로 가본다고 한다.

친구로써 진심으로 장난 러브레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러브레터를 준 사람을 만나고 와서 이 세계를 다녀온 건지 이상한 이야기를 했다.

누군지도 모르는 후배가 바로 고백을 했다는 거다.

수능 스트레스로 헛 것을 봤거나 이세계에 다녀온게 맞는 거 같다.



망상이라 할지라도 들어주는게 친구의 도리인 듯 하여...들은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름은 "채주아" 2학년 후배

"마음씨가 좋은 남자"를 1년간 찾아다니다 내 친구를 찾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쯤되면 호구를 찾는 신종 종교라던지 다단계 의심을 해야할 듯 하다.

또! 나도 착한데 난 왜 후보에서 빠졌는지 모르겠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양보가 몸에 베어있고, 욕설을 단 한 마디도 입에 담지 않는 사람

장난 쳐도 화내지 않는 호구 같은 사람, 숙제도 항상 빠지지 않고 해온다.

2년간 개근, 병결이나 조퇴도 없이 몸도 튼튼하다." 라는 좋아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를 말해줬다고는 하는데,

마지막에 말한 2년간 개근, 병결이나 조퇴도 없이 몸도 튼튼하다는 이유를 듣고 확신했다.

친구야...이거 100% 신종 종교 권유다. 도망쳐라.



따로 여친이 없다는 정보도 알고 있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평생 모쏠이라고 했으니 정확한 정보인거 같다.


친구는 결국 학업이 바쁘다고 거절했다고 하지만,

이후에 내가 부러워할 상황이 생길 것 같은 건 착각일까...?





예상대로 부러워할 상황이 생겼다.

다음 날 러브레터가 또 온 것이다. 그 다음 날...또 다음 날...

난 참을 수 없었다. 부러운 것도 부러운 것이지만, 이런 재미있는 일을 나만 알고 있을 수는 없었다.

학기 초 풋풋한 신입생들과 새로운 만남으로 들 떠 있는 분위기를 이용해 소문을 퍼트렸고,

주변의 부러움과 질투를 한 몸에 받게 된 것이다.

뭐...내가 퍼트리지 않아도 반에 매일 찾아오니...소문이 안날 수가 없긴했다.


이 친구는 소문을 듣자마자 어디론가 나가 편지의 주인을 찾아가게 되었다.

반에 찾아오지 말라고 했다는데, 오히려 좋아를 외쳤다고 한다.

이 정도만 찐사랑인데, 그냥 사귀지 그러냐..?


결국 친구의 요청은 무시되었고 또 다시 반에 찾아오게 되며 친구는 익숙해지기로 결심한 걸로 보인다.




소문 소동 이후 약간의 시간이 지나 벚꽃이 피고 지는 좋은 계절에 

나는 코를 훌쩍이고 있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올 때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감기에 걸린 듯 하다...

환절기 감기가 진짜 독하다고 말하던데...이건...안되겠다 조퇴를 해야겠다.





다음 날 친구는 내 몸 걱정을 하면서 꽂가루 알레르기가 있어 너와 비슷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맞다 "채주아"라고 하는 후배님 이야기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 전과 다르게 고백을 하다 끊키고 하여 고백을 제대로 못했다고 한다.

그러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재채기로 드립을 치는 등...치유 아닌 감염을 당했다고 하는데...

내 몸과 마음도 저 친구의 상황처럼 치료해주지 않으려나...상상하던 날이다.






심지어 어제는 알레르기 때문에 몸이 안좋을 것 같아 집까지 업어서 데려다 주었다고 한다...

그 도중 러브코메디에서나 보는 이벤트도 있었고...그저 부러울 뿐이었다.




벌써 여름이다. 덥다!

미칠거 같다! 에어콘도 안틀어주는 학교라니

이 처사는 고3한테 너무나 가혹하다!





더워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은 친구가 전과 다르게 축축한 러브레터를 받았다.

오늘 따라 친구가 빨리 돌아왔는데, 서로 더워서 빨리 끝내자고 했단다.

더위는 사랑을 이겨


이제 그냥 들어보니 꽁냥꽁냥 자랑으로 바뀌었다.

고백하고 팅기고 고백하고 받아주고 다시 팅기고 이게 무슨..더위에 정신이 나간게 분명하다.

덥다 보니 정신이 나간 건지, 아니면 진짜로 이게 그냥 농담인 건지 알 수가 없더라.

더 들으면 내 정신도 혼미해질 거 같아서 개소리로 인식하고 무시하게 되었다.






처음 러브레터를 받으며 곤란해했던 친구가 아니라,

러브레터를 받으면 희미한 미소를 띄게 되었다.

징그럽다.


이런 점 때문에 소문이었던 것이 사귀고 있다는 걸로 여겨지고 있다.

매일 등하교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놈...채며든게 맞는 거 같다.


어제는 열혈 컨셉으로 고백했다고 하는데,

느슨해진 고백씬에 긴장감을 주기 위해서 컨셉도 준비해오는 여자친구라니...


열혈 컨셉으로 고백을 받던 도중 돌맹이 같은거에 뺨을 맞았다고 하는데

"단추가 주변에 있었는데, 설마 달려오면서 떨어진건가...?" 같은

러브 코메디 이벤트를 상상하는 이 친구도 이제 보내줄 때가 된거 같다.


근데 너 공부 안하니?




이제 진짜 입시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고3에게는 참고서와 문제집을 더욱 열심히 봐야할 계절

수능 준비는 지금부터다!!!


하지만 친구는 데이트가 지금부터인 거 같다.

친구의 얼굴에서 웃음을 숨길 수 없게 되었다.


영화관 데이트 이후 나에게 들려오는 소식은 끊어졌다.

입시 시험으로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는 친구를 볼 수 있었고,

미대 입시로 학원에서 살다시피 해서...특별한 이벤트도 없는 듯하다.

아마 헤어진게 아닌가 싶긴 한데...


그래도 내 고3의 하나의 재미였으니 친구를 응원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ദ്ദി( ◠‿◠ )





게임 세 줄 리뷰

1. 1년 동안 고백을 받는 입장으로써 즐길 수 있는 미연시

2. 너무 다양한 상황 / 1회차 20분 짧은 플레이 타임 / 무료 게임

3. 가벼운 미연시를 찾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어느 날 모르는 후배가 고백해 왔다 구매 링크 : https://store.onstove.com/ko/games/2973




게임 속으로의 초대 시리즈 의견을 듣고 싶어 설문도 준비했습니다.

글을 읽고 설문 한 번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댓글로 피드백도 가감 없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 이미지
게임 속으로의 초대 시리즈 설문
#어느날모르는후배가고백해왔다,, #게임, #비주얼노벨,, #STOVE,, #게임리뷰,, #동계미연시워크샵참가작
6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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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바위
24.03.0324.03.03 07:26 -00:00

딱 적당한 컨텐츠 같아요. 읽기도 편하고

pc나 모바일이나 과도한 텍스트와 전문적인 리뷰가 보기 힘들 때가 있거든요.

공식 크리에이터 올려진 글들이 수준 높은 글들인데 거꾸로 보자면 읽기 힘든 면도 있었습니다.

취미의만찬
24.03.0324.03.03 08:38 -00:00
작성자


Chim
24.03.0324.03.03 02:19 -00:00


취미의만찬
24.03.0324.03.03 08:38 -00:00
작성자


덤비면문다고
24.03.0324.03.03 02:12 -00:00


취미의만찬
24.03.0324.03.03 08:38 -00:00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