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플레이 후기
스토브9700
24.04.2024.04.20 13:47 -00:00
1 °C
2시간 1분 플레이
오랜만에 탄막슈팅 게임을 플레이해봤습니다.현재 3,460원에 구매 가능한 미무전이라는 게임입니다.1인 개발 게임이라 화려한 그래픽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3편이라는 제목에서 제작자분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시작하면 플레이할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저는 똥손이라 처음에는 확산형인 우측을 선택했는데쉬움 난이도로 하시면 누구나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니 직선형인 좌측을 추천드립니다.이 게임은 적을 죽이면 나오는 푸른 구슬이 업그레이드에 쓰이는데적을 못죽이면 적이 죽을 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아니라 그냥 사라져버리기에공격형이 더 좋습니다.게임 시작 화면입니다.좌측을 보시면 맨위부터 체력, 기력, 폭탄, 푸른 구슬입니다.체력은 누구나 아는 체력이고기력은 초당2씩 증가하는데 100을 채우면 필살기를 사용 가능합니다.폭탄은 슈팅게임의 그 폭탄 맞습니다.푸른구슬은 말씀드렸듯이 업그레이드에 사용되는 재화입니다.게임 중 획득 가능한 아이템입니다.이게임의 특징 중 하나가 게임 세계관이 반영되어서 시간당 체력이 조금씩 깎이는데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첫번째 아이템이 매우 중요합니다.탄막슈팅 게임 상 아이템 먹는게 좀 부담이긴 한데제작자분께서 그점을 고려했는지 저 아이템들 중재화에 해당하는 푸른 구슬은 자동으로 획득 가능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그러니 일단 적은 많이 죽일수록 좋습니다.업그레이드이자 상점 화면입니다.스테이지 깰 때마다 한번씩 입장 가능하고모은 구슬을 가지고 저 아이템들을 구매하면능력이 강화되는 방식입니다.아이템 설명은 참고하시면 되고참고로 이미 구매한 아이템을 더 강화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오류 하나 발견했는데선혜윤으로 플레이했을 때 2스테이지 보스전 중 저렇게 선혜윤이 잘리는 오류 확인됩니다.확인부탁드려요그리고 플레이 중 등장하는 체력회복 같은 아이템 종류가 불필요하게 많아서 정신없는 와중에는 이게 무슨 아이템인지 한눈에 안보이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앞으로 이런 인디게임이 계속 발전해서우리나라 게임 문화도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GM이튬
24.04.1924.04.19 05:13 -00:00
276 °C
4월 25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백의 소각자의 윤지윤 티저 영상을 공개합니다!윤지윤으로 캐릭터 티저 영상은 오늘로 마지막!다음주 24일 수요일에는 사전 구매자 한정 사전 플레이 오픈바로 그 다음날 25일 목요일은 게임 정식 오픈!!!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백의소각자 #백소 #미연시 #비주얼노벨 #야심작 #사전플레이 #StudioTAVI #TAVI #타비
덤비면문다고
24.04.1924.04.19 11:59 -00:00


펭귄꿀꿀
24.04.2024.04.20 12:56 -00:00


촉촉한감자칩
24.04.1924.04.19 11:09 -00:00
612 °C
나눔글 : https://page.onstove.com/indie/global/view/10123044죄송합니다. 시스커리 하다 시간을 확인 못하고 늦어버렸네요 ㅋㅋㅋ1. 배두나2. 돔돔군3. 혼돈악4. 아시라시카비5. 파시네6. 아인ii소울스티스(Soulstice) 는 '돔돔군'님이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남는 코드가 몇 개 더 있으니, 다음 나눔도 기대해 주세요.당첨되신 '돔돔군'님은 스팀코드를 받고 싶은 수단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해당 방법으로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메일 주소를 남겨주셔도 되고, 휴대폰 번호를 남겨주셔도 되고, 오픈 톡방 주소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코드 받으신 이후에는 해당 정보가 담긴 댓글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ㅎㅎㅎ다시 한번 당첨 축하드리며, 즐겜하세요!이번에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도, 혹시 모르니 에픽 게임즈의 라이브러리를 한번 뒤져보세요!예전에 에픽에서 무료배포한 이력이 있는 게임이라서, 여러분들도 모르는 사이에 라이브러리에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ㅋㅋㅋ나눔 글에서는 일부러 숨겼어요ㅎㅎㅎ아마 작년 10월 경이었을 겁니다. 촉촉한감자칩 🫡🫡🫡 즐겜을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녀 게임, 건설 경영 게임을 사랑합니다! 🤪 프로필 페이지   👌 이놈이 쓴 글들  ✨인장 만드는 법
덤비면문다고
24.04.1924.04.19 13:08 -00:00


리즈의리즈시절
24.04.2024.04.20 04:06 -00:00

나눔추!

플레이 후기
STOVE90909068
22시간 전24.04.20 19:40 -00:00
1 °C
1일 1시간 54분 플레이
한 루트 고르면 남은 캐릭터의 서사가 방치되는게 약간 아쉬움. 아예 관련없으면 모르겠는데 그래도 자매고 계속 얼굴 봐야하는데 특히 유리의 경우는 언니사이의 문제기 때문에 방치했을 때 문제가 더 심할 듯. 근데 그거 빼고는 일러스트나 게임 내 UI도 이쁘고 진짜 야무진듯. 재밌게 즐김. ★★★★✭ 4.5점
플레이 후기
HKmore
8시간 전24.04.21 10:23 -00:00
0 °C
15시간 9분 플레이
반년만에 플탐 10시간 넘는 미연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이제 어머니 DLC 만 기다립니다.   아 연희,유리 후일담 같은것도 나오면 좋을거 같긴해요
트럭띠
24.04.1924.04.19 01:54 -00:00
716 °C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고들 하죠?
덤비면문다고
24.04.1924.04.19 11:58 -00:00


Sojeob
24.04.1924.04.19 05:25 -00:00


플레이 후기
Stucks
24.04.1924.04.19 17:05 -00:00
0 °C
드디어나왔구나 시태식이...
플레이 후기
문가경
24.04.1924.04.19 16:23 -00:00
13 °C
8시간 34분 플레이
한국에서 최근에 만든 것 중에 가장 만듦새가 좋아요
플레이 후기
감고양이
5시간 전24.04.21 13:22 -00:00
0 °C
2시간 1분 플레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게임이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을때 구매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유는 퍼즐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림체도 나쁘지 않아서 구매한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약하자면, 퍼즐에 직관성이 없고 불친절하다보니 퍼즐게임인데 퍼즐이 단점인 게임이였습니다.그럼 스토리는 괜찮냐? 그냥 평범한 정도... 하지만... 하지만 마지막에 '아이들을 차안에 혼자 두지 마세요. 열사병으로 죽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오면서 그 분위기를 깼습니다.예전에 'fragile'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는 게임이였습니다. 그 게임도 마지막에 '매년 많은 아이들이 인신매매를 당해 죽고 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엔딩 크레딧을 띄우는데 그게임도 이 게임도 자신들이 전하고자 하는 말이 있으면 게임의 난이도를 적당하게 맞춰 스토리 혹은 제작자의 뜻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야하는데 이 게임은 불친절하게 만들었습니다. (노말 난이도 기준 아무힌트 없이 흐트려놓은 구불구불한 퍼즐 + 퍼즐의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싶으면 스킵이 활성화 되긴 했습니다. 전혀 연관이 없는곳에서 나타나는 아이템, 어두운곳에 숨겨져있는 아이템 등등)
플레이 후기
단풍접고로아하러왔어요
13시간 전24.04.21 05:08 -00:00
0 °C
1시간 4분 플레이
이쪽 계열 게임을 잘 안하던 플레이어한테는 적당한 난이도였던 것 같습니다.다르게 말하면 무난하다는 말이긴 하지만..
이번 주 온도 랭킹
  • Sojeob
    45,632℃
  • 결말포함
    36,173℃
  • Chim
    5,075℃
추천 게임 태그
  • 비주얼노벨
    205명 팔로우
  • 화산의딸
    354명 팔로우
  • 여기사아가씨
    253명 팔로우
  • RPG
    100명 팔로우
  • 회색낙원
    292명 팔로우
pidesa
24.02.2924.02.29 01:41 -00:00
93 °C
'태엽시계의 왕좌' 개발일지 [4화] - "이것은 마치 프로그래머가 프로젝트를 구하는 듯한 이야기."

[3화 보러가기]

저번 일지로부터 1주일이 조금 지났네요. 

저희는 드디어 작업을 끝내고, 팀 소집자이신 로한님께서 작품을 게임잼에 등록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마감 직전 상황이란 겪는 이들에겐 지옥이요, 보는 이들에겐 꿀잼이죠. ㅋㅋㅋ
그런 재미있는 일들이 이번에도 있어서 저번의 약속을 지킬 겸 마지막 개발일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희는 게임 제목을 바꾸기로 했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출품작들이 속속이 올라오는데...

그 제목들 중 1/3에 '속죄'란 단어가 들어가 있었거든요!!!!!


아뿔싸...  이러면 우리 게임 제목이 뭍히잖아!


다행이랄지... 저희의 원래 제목은 '속죄의 검' 이었지만,  스토리 내내 비중을 차지하는 또다른 대상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태엽시계의 왕좌' 였죠.(왜 비중을 차지하는지는 직접 플레이 해 보시는 걸 부탁드려요♥)
아티스트 딸기님이 그리신 그림 위에, 프로그래머이신 하이젝님이  후닥닥 하고 타이틀  로고를 다시 만들어주셨습니다!


제목도 바꿨겠다, 한숨 돌리고 다함께  거의 완성된 게임을 돌려보는데...


아뿔싸...2222222

게임 클라이막스 부분에,  '게임 플레이' 가 없는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스토리는 있는데 게임으로서의 플레이는 하나도 없는,  그냥 그래픽 노블 읽는듯한 느낌의 클라이막스가 된 거에요!!!!


"아이고 ...우린 망했어... 망했다구..."
이러고 있는데, 어디선가....

프로그래머이신 마인펄님이 미치셨 ...

라며 그동안 준비해놓고 있던 여러 퍼즐 로직들을 주루룩 보여주셨습니다. 범용적이면서도, 적용하기 쉬운 퍼즐 로직들을요!


사실... 프로젝트 초기에는 마인펄님이 가장 조용하셨어요. 하이젝님을 보조하면서 초기에 퍼즐로직 1개를 만들어 오신 뒤로는, 좀 더 많은 로직을 준비해 보겠다고 하신  뒤 조금씩 근황 보고를 하시는 게 전부였죠. 그래서 저는  심지어 이런 반응까지 보였었습니다.

음...

어, 어쨌거나 좋은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얼른 로직을 받아서 새로운 맵을 5개쯤 만들고, 스토리에 구멍이 있던 부분과 조합함으로서 플레이와 스토리가 어우러진 클라이맥스를 만들어냈죠! 게임이 게임으로서의 완성을 보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진짜로 라스트 스퍼트였네요. 
그래픽팀에서는 플레이가 정돈된 맵들의 퀄업을 하루... 도 아니고 6시간만에 전부 끝내버리셨습니다.

또한 플레이를 좀더 같이 해 보면서 각종 개선을 진행했죠. 예를 들자면...

  • 마우스 클릭이 제공하는 자동이동이 몹을 너무나 잘 피해가기 때문에 삭제하는 플러그인을 찾아서 블럭
  • 열심히 TP를 쌓아서 쏘는 필살기가 빗나갈 때의 허무함을 보완하기 위해  빗나가지 않도록 수정
  • 맵 이름이, 컷씬 맵을 왕복 할 때마다 떠서 감성을 무너트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처음에 맵에 들어갈 때 한 번만 뜨도록 수정.
  • 일부 설정 충돌을 암시할 수 있는 대사의 수정
  • 회복수단인 약초를 몬스터 드랍에 의존하는 바람에 플레이가 불안정해 진 것을, 던전에서 자생하는 약초를 채집하게 함으로서 플레이를 안정화

같은 것들이 2~3일 새에 전부 수정되었습니다.

아참. 그리고 게임에 삽입된 음악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메인 타이틀 곡은 일찌감치 스콧 버클리 (https://www.youtube.com/@ScottBuckley) 님의 곡들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정적이고도 감동적인 곡들을 엄청 많이 만들어 주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저희들은 저분의 음악을 들으며  감정선 동기화를 했죠. ㅎㅎ


그리고 마인펄님이 마지막으로 들고 오신 음악의 제목은 놀랍게도, 世を偲ぶ雪の魔女(세계를 비웃는 눈의 마녀 : https://pocket-se.info/archives/1248/) 였어요!  클라이막스의 플레이를 놀랍도록 잘 표현하는 곡이었죠!  여기에 올립니다만, 이것도 꼭 플레이하며 다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여하튼... 이렇게 우리의 한달동안의 개발 여정은 막을 내렸습니다. 

출정을 앞두고, 아마도 든 게임 개발자들이 동감할 '산나비' 의 엔딩곡을 들으며 이 개발일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중...)

0개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문자 :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