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0726
3시간 전
25.01.17 20:54 -00:00
70 °C

진짜 뭐하냐 뭐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뭐하냐 

STOVE171983475
5시간 전
25.01.17 19:17 -00:00
220 °C

이거뭔데?

이오리M
6시간 전
25.01.17 18:34 -00:00
124 °C

뿅~

플레이 후기
처음본순간
8시간 전
25.01.17 16:12 -00:00
10 °C
7시간 43분 플레이

반주희 루트 플레이했습니다. 위아래로 울어버렸습니다.

광란의휴전선
10시간 전
25.01.17 14:12 -00:00
200 °C

뭔가 설렘이 없네요.
예전에는 친구랑 새벽까지 리그오브레전드를 했는데 지금은 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봐요.

AshantiProtocol
10시간 전
25.01.17 13:53 -00:00
141 °C

STOVE에서 데뷔한 게임인 Ashanti Protocol의 공식 출시를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혁신적인 게임은 전략, 모험, 강렬한 미션을 결합하여 독특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Ashanti Protocol을 확인하세요 지금

Ashanti Protocol에서 여러분은 무인 차량과 무기를 지휘하고, 도전적인 임무와 전략적 전투를 헤쳐 나가게 됩니다. 돌격을 이끄는 것은 숙련된 사령관인 Arya Stormblade 대령이며, 그는 여러분을 무인 전쟁의 복잡한 과정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Arya 대령의 전문 지식과 여러분의 전략적 기량으로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닥쳐올 모든 도전에 잘 대처할 준비가 될 것입니다.

숙련된 플레이어이든 전술 게임 세계의 초보자이든 Ashanti Protocol은 계속 돌아오게 할 흥미진진하고 보람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무인 차량에 적절한 탄약을 장착하고, 전술적 정밀성으로 움직임을 계획하고, 팀을 승리로 이끄세요.

이 스릴 넘치는 모험에 참여하고 무인 전쟁의 미래를 경험하세요. Ashanti Protocol이 이제 STOVE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이 장대한 여정을 놓치지 마세요!

웹사이트: Ashanti Protocol

함께 역사를 만들어 봅시다. 전장에서 만나요!

즐거운 게임 되세요!

체크 아웃   아샨티 프로토콜   지금

OFFICIAL라운지 매니저
18시간 전
25.01.17 05:54 -00:00
459 °C

안녕하세요, 라운지 매니저입니다.

라운지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를 보기 쉽게 정리했어요!

* 마지막 업데이트 : 2025-01-17


✔ 진행 중인 이벤트

[주간이벤트] 📋 라운지 유저 대상 설문 조사! (1/13~1/19)

[라운지톡톡] ❄흰 눈이 기쁨되는 날? #눈좋아 #눈싫어 (1/15~1/21)

목록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 / 3
S1729669509443714
4시간 전
25.01.17 19:42 -00:00
puminginamo
STOVE165080925
25.01.16
25.01.16 05:18 -00:00
174 °C

우리는 계속 Stove에 와서 답을 얻으라고 하니까, 여기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몇 주 동안 우리는 좋은 것이 나올 거라고 들었습니다.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고요. 인내심만 있다면 다 잘 될 거라고요. 이에 대한 증거는 어디에 있나요? 우리는 Smilegate가 직접 요청한 모든 것을 커뮤니티가 뛰어넘었음에도 불구하고 RTA에서 적극적으로 무시당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투기장 시스템을 어떻게 망가뜨렸는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무시당했고, 이제는 100명도 안 되는 사람들이 글로벌에서 상위 1000위 안에 드는 왕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커뮤니티 관리자가 모두 해고당했어요? 이게 게임에 도움이 될 만한 가치 있는 일이라고요? 우리는 무엇을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할까요? 콘텐츠의 세 번째 런을 위한 첫 번째 균열의 직접 사본? 한때 e스포츠에 합당하게 만들고 싶다고 주장했던 게임에서 PvP가 망가지는 것을 더 앉아서 엄지손가락을 돌리며 지켜봐야 할까요? 스마일게이트는 언제 실제로 자신들의 말을 증명할 것인가?

투명성을 위한 시간은 한 달 전이었습니다. Smilegate는 어떻게든 지난 기념 행사로 얻은 많은 호의를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다 써버렸습니다. 그들이 실제로 무엇을 할 것인지, 아니면 적어도 시도할 생각이 있는지 설명하는 어떤 형태의 직접적인 소통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HR이 조작한 틀에 박힌 진술과 "곧 나올 무언가"라는 모호한 약속을 넘어섰습니다. 그들이 올해 계획한 모든 콜라보와 콘텐츠 드롭을 우리에게 말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젠장, 우리에게 무언가를 주세요. 지금 이 시점에서 그들이 실제로 듣고 있고 최저 한도 이상으로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답변도 얻기 위해 트럭-쿤 재방송을 조직하도록 강요받아서는 안 됩니다. 직접적인 답변은 더더욱 말입니다. 커뮤니티 피드백을 수집한 커뮤니티 관리자에게 엿먹으라고 말하고 사람들이 여기서 불평하게 하는 것은 올바른 움직임이 아닙니다. 커뮤니티와 어느 정도라도 선의를 유지하기 위해 싸워 온 바로 그 커뮤니티 관리자를 해고하거나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 것은 올바른 움직임이 아닙니다.

제발, 신의 사랑을 담아. 문자 그대로 우리에게 무엇이든 주세요. 선의의 표시가 있으면. 우리 지갑 너머로 플레이어를 돌본다는 표시가 있으면. 너무 멍청하고 탐욕스러워서 소통하거나 신경 쓸 수 없다는 이유로 이걸 죽이지 마세요. 지금 당장은 우리가 향하는 방향이 바로 그것입니다.

당신의 차례입니다.

Rig404
2시간 전
25.01.17 22:13 -00:00
Well said, you took the words out of my mouth. This company doesn't deserve any more money from its playerbase if it's gonna treat us like that.
82809455
25.01.13
25.01.13 23:03 -00:00
89 °C

지금

83753200
24.12.24
24.12.24 01:56 -00:00
532 °C

레벨 83, 투력 69000,  팔라딘으로 5초컷 뒤짐 ;;;;

스팩이 얼마나 되어야 가능한건가요? 

다죽어라
24.12.24
24.12.24 02:29 -00:00
네오 나오면 네오쓰십시오 그전까진 그냥 가지마세여
archangelv
24.12.24
24.12.24 10:45 -00:00
본캐 최소 84 받피감 방어 단디 챙기시고 전방 55만 하고 인내심 안 배워도 충분 85부터 점점 안정적으로 돌아짐
16140267_TR
24.02.28
24.02.28 05:22 -00:00
65 °C
3시간 6분 플레이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고찰도 괜찮게 섞였구요.

근데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정가에 사서 하고 싶진 않은 작품이더군요.


음량 조절에 실패한 거 같아요.

진짜 이 게임을 보면서 가장 불쾌했던 게 프리드리히의 음량입니다. 얘는 목소리가 진짜 안 들려요. 특히 초반 음량이 정말 최악입니다. 불쾌하다고 느낄 정도로 이렇게 조잡하게 학교에서 숙제 해서 오라고 했더니 짜증나고 귀찮아서 대충 만들어서 제출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중간이 없습니다.

무슨 뜻이냐면 보통 왠만한 게임들이 스토리의 서사가 이동할 때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이동 시키거든요. 그게 스토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근데 이 게임은 서사의 이동이 너무 갑작스럽습니다. 유명한 말이 있는데...

무한도전에서 이런 말이 있는데 딱 그런 느낌입니다. "우리끼리 신나게 죠스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킹콩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딱 이런 느낌입니다. 유저들은 이렇게 이해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딴 이야기 하는 느낌이었죠.


웹툰과 일러스트의 갭차가 진짜 너무 심하게 차이 나네요.

저 순간 다른 게임 킨 줄 알았습니다. 집중 하는데 분위기를 너무 깨네요.


이 게임에 캐릭터의 컨셉을 가장 잘 잡은 캐릭터는 페이즈와 하나입니다.

주인공은 무능을 넘어서서 이런 애가 어떻게 연구를 하지? 그런 느낌이고, 여자 과학자는 정말... 입에 담기도 불편할 정도로 너무 최악의 컨셉이더군요. 그리고 페이즈가 꽁냥꽁냥해서 이가 다 썩는 느낌이라고 말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와 주인공과의 달콤함을 전 못봤거든요. 물론 제가 아직까지 결말을 본 건 아닙니다. 그냥 하다보니 불쾌해서 적인 거죠.  갑자기 싸우고 갑자기 페이즈가 중재하고.. 이게 뭡니까.

정가 주기는 좀 싫은 그런 게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