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VE 스토어

CiaRl
4시간 전24.04.25 04:58 -00:00
456 °C
초저속 구종 투수로 유명하고엄한 비디오 스캔들로 유명했던 타다노 카즈히토 선수의 생일이며영국에 공화정을 수립하고, 왕정 때보다 더 통제된 독재정을 펼치고, 아일랜드에서 학살을 벌인 올리버 크롬웰의 생일이며제 생일이기도 합니다...근데 아직 바쁜 일은, 이전보단 널널하지만, 조금은 남아있고, 그 바쁘게 수행했던 일들이 죄다 실패해서 기분은 아직까지 다운된 상태입니다.
Sojeob
3시간 전24.04.25 05:57 -00:00
생일 축하합니다!!
배두나
24.04.2324.04.23 17:25 -00:00
393 °C
번지가 액티비전 산하에 있던 시절에 데스티니2가 데스티니 가디언즈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오픈하고 배틀넷에 들어왔었죠. 그때 한국 대상으로 예구 이벤트를 했는데 그때 당첨된 스케이트보드입니다. 100명만 받은 거니까 이것도 레어굿즈일까요?  ㅋㅋ물론 저는 못타서 관상용이긴 하지만요. 보드가 오래 방치되있어서 그런지 세워서 찍은 사진 보니까 바닥에 이물질이 많네요..
호구뇨석아
24.04.2424.04.24 03:56 -00:00
와 액티비전이면 몇년전이져??? 완전 레어소장템이다... 왠지 중고매물도 없을듯함
늉뇽녕냥
24.04.2424.04.24 00:57 -00:00
보드 타고 다니면 진짜 간지날 듯 ...
배두나
2시간 전24.04.25 07:11 -00:00
342 °C
오늘 밸로프에 팔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착찹하네요.. 차라리 섭종 공지가 낫지..
CHRONOARK
1시간 전24.04.25 07:56 -00:00
모바일게임은 뭐 다들 끝이 깔끔하게 끝나는것들이 없는거같은.......
촉촉한감자칩
1시간 전24.04.25 07:41 -00:00
설마 19금 게임 라오....??
STOVE20190985
8시간 전24.04.25 00:46 -00:00
10 °C
아메리카 원주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메인 도서관에서 각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지 선택하여 플레이. 적과 함정을 피해 이야기를 클리어하는 게임하지만 타격감이 부족하고 그래픽이 구분이 어려워서 함정이 지나치게 안보이기도 함 그리고 버그도 꽤 있는편 이라 추천하기는 어려울듯
플레이 후기
STOVE121047816
24.04.2324.04.23 03:56 -00:00
1 °C
구웃~
Vue
2시간 전24.04.25 06:51 -00:00
2 °C
로스트아크
설문 이미지
엔젤리전 사전 예약을 등록 하시겠습니까?
돔돔군
24.04.2424.04.24 00:41 -00:00
638 °C
어제 올라온 사전 이미지는 아래와 같이 1,000원 이었습니다.93% 할인에 1,000원그런데 오늘 오전에 확인해보니 ...가격이 안뜬다....시크릿 특가?1,000원 이하로 갈려나?근데 나 어차피 있구나...
덤비면문다고
24.04.2424.04.24 01:13 -00:00
95% 또는 99% 예상해봅니다.
돔돔군
2시간 전24.04.25 07:00 -00:00
5 °C
요즘은 연예인 카드 같은 거 모으던데...이것도 게임 굿즈라고 해야하나KOF 카드랑, 세일러문 카드2장에 100원이었던 거 같은데, 중복은 버리고 모은거니 그 당시 용돈에서 많이 투자한 굿즈네요
6
플레이 후기
이모밥줘잉
24.04.2324.04.23 10:06 -00:00
1 °C
6분 플레이
생각보다 어렵
이번 주 온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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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저유형권
24.02.2424.02.24 11:19 -00:00
54 °C
[게임과 현실의 괴리] 12. 온라인 게임의 괴리





온라인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가 기억난다.

광활한 대지. 넓은 자유. 유저들과의 교류.

그 외에도 좋았다고 생각한 점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느끼며,

패키지 게임의 시대는 끝을 고할 때가 멀지 않았구나고 느낀 적이 있었다.

(엑스엘 게임즈의 송재경 대표도 과거에 '콘솔 게임의 미래는 없다' 라고 발언한 적이 있듯이)


하지만 현 시점에서도 패키지 게임 시장은 건재하며,

어느 부분에서는 온라인 게임을 뛰어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이 매력 중 하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싱글 플레이 게임을 즐길 경우, 플레이어가 만나는 모든 대상은 NPC 가 된다.

이들은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유닛에 불과하지만,

가능한 현실의 사람과 가까운 행동 /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낮에는 상점을 열고, 밤에는 잠자러 집에 들어가며, 동물을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

그렇기에 플레이어는 게임 속에 실존하는 인간이 자신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이세계를 모험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자신 이외에는 전부 수동적으로 움직일 뿐인 허수아비라는 인식에서 멀어질 수 있는 것이다.

... 돌이켜보면 과한 기대를 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자신 이외 전부 NPC 인 세상에서도 그정도로 몰입할 수 있었다.

나 이외 다른 사람들까지 합류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라면 유토피아도 꿈꿀 수 있는 매력적인 세계가 될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물론,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온라인 게임은 유저들간 교류라는 신 시대를 열었지만, NPC 와 관련된 연출은 예전만큼 끌어내는 것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현실의 은행을 예로 들자면, 방문자 1명당 직원 1명씩 담당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처리가 완료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개인마다 다르므로

-> 늦게 온 방문자는 번호표를 받고 대기, 은행 측은 창구를 복수 개설해 처리 속도를 올리는 것이다.

싱글 플레이 게임을 할 때에도 이와 비슷한 체감을 가지기 쉽다.

방문자(플레이어)는 1명 밖에 없으므로, 직원(NPC)도 1명만 담당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온라인 게임은 이 구조가 역전되는 사례가 많다.

방문자의 숫자는 무수히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담당하는 직원은 여전히 1명이었기 때문이다.

1대 다 동시대처 기술.

방문자 입장에서는 늦게 오더라도 대기할 필요가 없는 혁신적인 기술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대가로 NPC 는 자유를 잃었다.

같은 장소에서 한 발 자국도 움직이지 않고 허수아비처럼 24시간 서 있어야 하는 비중이 대폭 상승한 것이다.



나는 프로그래밍에 문외한인 사람이지만,

자유로운 행동 및 상호작용 등이 가능한 NPC 의 숫자가 많아질수록

클라이언트 및 서버가 받는 부담이 심해진다는 이야기 정돈 들어서 알고 있다.

당장 대규모 전쟁 온라인 게임만 봐도 일정 수 이상의 플레이어가 한 화면에 모이면 컴퓨터가 버벅일 정도다.

또한, NPC 가 관여하는 전투 및 이벤트의 경우

인스턴트 던전 및 별도의 컷씬을 만들어 일시적인 싱글 플레이 환경을 만드는 것을 보았다.

이는, 싱글 플레이 환경이 아니고선 자주적으로 행동하는 NPC 를 보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플레이어 상대로 하는 NPC 가 자리를 비우는 일은 허용되지 않으니까.




이론적으로는, 비용을 들이는 것으로 NPC 와 상호작용이 중점인 MMORPG 도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천문학적인 유지 비용이 들지 않을까란 예상은 그동안 경험했던 온라인 게임의 잔재만으로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서버 유지비가 하루에 1억원 이상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싱글 플레이 게임이 NPC 를 주축으로 세계관을 만들었다면,

온라인 게임은 플레이어를 주축으로 세계관을 만들어 유지 비용을 절감한 것이 아니었을까?


이는 일부 게임유저의 온라인 게임 이탈, 콘솔 게임 복귀 이유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온라인 게임은 판타지 세계관이지만,

그 안의 사회는 명실상부 현실의 그것과 다를게 없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었다.

부정 행위, 거래 사기, 남녀 / 세대 차별, 정치적 발언 논란 등은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저하시키는 것이다.

유저 때문에 게임을 접는다라는 말은, 세계관의 주축이 유저이기에 희망을 가지지 못한다라는 말과 같다.

NPC 의 자주성이 떨어진 온라인 게임은 내가 꿈꾸던 유토피아가 아니었다.

어쩌면 사람보다, 사람같은 움직임을 강화한 NPC 인 편이 몰입감을 유지하는데 유리하다고 판단한 플레이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번 기록을 남기는 과정에서, 내가 바라는 궁극적인 게임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인 윤곽이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내 삶이 끝나기 전에 그런 게임을 접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 발전의 보급이 이루어질련지..

현재 AI 의 발전 속도를 보고 있다보면, 꿈만 꾸다 끝날 것 같은 이야기는 아닐 것 같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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