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템 1에 템먹는 재미를 느껴야 하는거냐?
제목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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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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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값보다 비싸면 아무 의미없는시스템인거같은데...
asd
레시피 바꿔도 이거만 나와...
좋네요
우로보치 겐 작가가 안겨주는 압도적인 분위기! 그의 글에 대한 집착이 여실히 느껴진다.
ggggg
역시 통이 크신 '이그노스트' 답게 풍족한 굿즈 수량이 아닌가 싶네요.
가뜩이나 수려한 일러스트인데 갯수가 많은..ㄷㄷㄷ
'러브 스티치'의 소희 SD 아크릴 키링은 작중 등장한 선녀옷을 입은 소희 CG가 떠올라 잠시 설렜었네요.
고리를 한 개 밖에 안주셔서 몰입이 금방 깨진게 흠이지만요...ㅎㅎ
럽딜도 일러스트를 너무 기깔나게 뽑으셔서 제일 만족스럽게 봤던것 같네요.
이 일러로 스탠딩 CG 교체해주시면 타 플랫폼으로도 게임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근데 지관통에 들어있던 브로마이드답게 제대로 펴지지 않아 다시 지관통에 겨우 집어넣은 기억이 있네요 ..
지관통의 한계란..ㅜㅜ
-게임에 대해서
실종된 딸을 찾으러 수상한 호텔 속을 누비는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약간의 공포 요소가 있으나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는 아닐 것 같습니다.
- 게임 제작 진행 상황
현재 스크립트는 100% 완성하였으며, 리소스는 절반 가량 작업 완료했습니다.
당분간은 리소스 작업 및 미니게임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 제시어를 어떻게 게임에 녹여 내려 했는가
속죄의 사전적 의미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스토리를 작성했습니다.
단순히 주인공의 입장에서 속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도 주인공을 용서해야 속죄의 기준에 부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제작 중인 게임의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