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로스_4
14분 전
24.07.21 01:58 -00:00
450 °C
지금까지 매일 직장출근할때한곳에서만 사냥해봤는데비밀실험실인가 52렙 몹잡는거게임끄고 잡을때는 파템도 못먹고아이템 드랍자체가 없던데잘때 아이패드로 절전모드로사냥하니까가방 꽉찰정도로 아이템먹고파템도5개정도 먹어놨던데나만 이 사냥이 이상한거같다고 느끼는거 아닌가?
STOVE168845783849511
8분 전
24.07.21 02:04 -00:00
아~ 그래서 어쩌라구요~
52027228
13분 전
24.07.21 01:59 -00:00
남들이랑 같이 사냥하면 드롭률이 현저히 떨어지긴 한듯요,
S1719198731190211
34분 전
24.07.21 01:38 -00:00
101 °C
계속 뜨네 ㅋㅋ
마린위에메딕
27분 전
24.07.21 01:45 -00:00
난8에서.계속터져서 멘탈났는데 부럽다.
터들맨
33분 전
24.07.21 01:40 -00:00
한번 더 해봐 계속뜨나  ㄱㄱㄱㄱ
꽃89
2시간 전
24.07.20 23:57 -00:00
0 °C
몇번이고 다시 접속하는데도 똑같은.. 어제도 임시점검 그만큼하더니..접속좀되게해주세요!!제발
82721360
3시간 전
24.07.20 22:48 -00:00
50 °C
왜또  팅기더니 에러냐 대체 4ㅡ5일을 들어가도 못하냐고 시팔것들아
82721360
3시간 전
24.07.20 23:12 -00:00
작성자
다른서버는 왜들어가지는데 진짜 족같이 만들었네
S1720787505211811
4시간 전
24.07.20 22:20 -00:00
0 °C
            개추 박아줘           
10165370
7시간 전
24.07.20 18:45 -00:00
1 °C
빨간색 동그라미 파티사냥 할때 한마리 마다 누르라는 건가요?
S1717852646810112
11시간 전
24.07.20 15:05 -00:00
250 °C
팀원과 나한테 '피어난 희망' 을 부여한다고 써있는데피어난 희망이 어떤걸 말하는건지 아는 형있나여??
poijin
11시간 전
24.07.20 15:17 -00:00
느낌표 눌러서 봐 형
제로캐츠
14시간 전
24.07.20 11:48 -00:00
110 °C
영자가 여론조장한다!!!영자가 여론조장한다!!!영자가 여론조장한다!!!영자가 여론조장한다!!!영자가 여론조장한다!!!영자가 여론조장한다!!!영자가 여론조장한다!!!
작은가을
14시간 전
24.07.20 11:52 -00:00
운영자 새리들 지기들이 잘못해놓고 지금 버그이용했다고 몰아가는중
S1719804467216012
14시간 전
24.07.20 11:52 -00:00
ㅋㅋ18넘들 북한 인줄 아나봄
S1720776804245211
15시간 전
24.07.20 10:49 -00:00
303 °C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1720956415618611
15시간 전
24.07.20 10:52 -00:00
야이 ㅅ발넘아
S1719201084408000
15시간 전
24.07.20 10:52 -00:00
리퍼가말합니다 죽어라 죽어 죽어
80148951
16시간 전
24.07.20 09:46 -00:00
671 °C
맘편히 겜하자 했는데 반나절을 점검하네 ㅋㅋㅋㅋ진짜 얼탱이가 없다...
S1721210024409811
16시간 전
24.07.20 10:20 -00:00
힘내십쇼~
박호두형
16시간 전
24.07.20 09:57 -00:00
이분에게는 특별히 진로토닉 10개지급해~^^
게임유저유형권
24.02.01
24.02.01 08:43 -00:00
477 °C
[게임과 현실의 괴리] 1. 사람이 없는 대도시에 대해




게임에는 저마다의 세계가 있고, 그 세계속에 살아가는 사람 (외 종족 포함) 들이 있다.

이들이 세운 마을, 도시는 RPG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있어 중요한 거점이 되어주고 있다.

나 역시 한명의 유저로서 도시 사람들의 고민 (퀘스트) 를 들어주고 도와주는등 활동을 해왔다.

처음에는 그런 활동에 집중하느라 깨닫지 못했다.

도시에는 자신과 다른 플레이어 이외의 사람 - 주민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도시가 있을 정도라면, 그만큼 많은 사람이 살고 있을거란 생각을 할 수 있다.

인구가 정확히 몇만명 있다 소개하는 게임도 있다.

하지만 거리에 나가서 볼 수 있는 주민은 50명도 채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밖으로 나가도 좋을 것 없는 각박한 세상이라 히키코모리 (은둔 생활) 의 길을 걷는 주민들만 남게 된 것일까?

그래서 도시내에 있는 집들이 싹다 문이 잠겨있고, 문을 두드려도 대답하나 해주지 않는 것인가?!

(문을 두드리지도 못하게, 게임시스템이 지원해주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다못해 도시에서 살 권한 (하우징) 을 얻게 되도 이웃 주민들의 모습을 볼 기회는 없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도시 주민들에 대해 얻을 수 있는 정보도 굉장히 한정적이다.

매번 유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도시 상인 / 바텐더 / 대장장이를 예로 들어보자.

그들은 자신의 일이나 꿈이나 도시에 대한 역사나 그런 이야기는 술술 늘어놓는다.

하지만 도시 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한마디도 꺼내지 않는다.

그나마 관련있을법한 이야기는 '어디어디에 물자가 떨어져서 곤란하다.' 라며 유저에게 의뢰를 청하는 정도이다.

정말 집에 주민들이 들어가 살고 있기는 한 것이라면, 어떻게 자급자족을 하며 지내고 있는거지..?



즉, 건물을 지어 대도시를 표현할 수는 있어도

인구가 많아 대도시라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에 놓여있는 게임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볼 수 있다.

게임의 장르나 목적에 따라선 단순 자리채우기나 행동만으로도 의미가 큰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등) 이 있는가 하면,

목적 / 도움 없는 NPC는 컴퓨터 리소스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되기에 필요가 없는 것이다. (특히 MMORPG가 그렇다.) 


유저들은 극단적으로 제한된 숫자의 주민(NPC) 하고만 교류할 수 있었고,

그만큼 도시 내의 움직임은 단조로워질 수 밖에 없었다.

현실의 도시와는 달리 장비를 보급하고 의뢰를 받는것이 전부인..

거점 이상의 가치를 갖춘 도시가 되기 어려운 세계관의 게임이 제법 많았던 것이다.







2020년 말, '사이버펑크 2077' 의 출시를 학수고대하는 유저들의 심리도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든다.

출시전 공개된 정보만 보고 있으면

대도시 밑에 살아가는 수많은 주민의 모습을 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주민의 의뢰 진행중 일어나는 사건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나갈 수 있어보였으니까.

기존의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범위의 모험과 상호작용을 기대했던 것이다.

게임 출시 후, 유저들의 평가가 크게 나빠진 것도

결과적으로는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게임의 내용에 있다 생각한다.

(상황에 맞지 않는 & 똑같은 말과 행동만 하는 허수아비 주민들이 대부분이었으니까.)


이렇게 보면, 인적이 없는 산골마을에서 시작하는 게임이 보다 몰입하기 쉬운 점도 있는 것 같다.

주민이 매우 적은 만큼, 게임내 환경을 축소하여 묘사할 일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집에 사는 주민들이 전부 등장할 뿐더러, 한명 한명에 공들인 세계관을 부여하기도 유리할 것이다. 


세계관이 넓은 게임일수록 현실과의 괴리를 낳기 쉽다라..

생각해보면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은 내용이 진부하고 그렇지 않고를 떠나서 하나같이 세계관이 넓게 잡혀져 있는 편이었다.

그래서 이런 괴리감을 쉽게 느낄 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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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Rl
24.02.02
24.02.02 01:43 -00:00


선아G
24.02.01
24.02.01 12:10 -00:00


SinsKai
24.02.01
24.02.01 11:21 -00:00


달팽맨
24.02.01
24.02.01 08:55 -00:00

어쩌면 '인류가 멸망한 상태의 어느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 좀 더 '현실적'일지도 모르겠네요. 사람 자체가 몇 없다는 것에 대한 당위성이 있는 공간이니까요.

한라미
24.02.01
24.02.01 08:52 -00:00


Sojeob
24.02.01
24.02.01 08:4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