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개선
OFFICIAL라운지 매니저
24.08.30
24.08.30 07:37 -00:00
622 °C

안녕하세요,라운지 매니저입니다.7월 25일(목)부터 8월 14일(수)까지 진행된#라운지개선 의견 남기기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모든 유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많은 분들께서 다양한 부분에 대해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을 남겨주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남겨주신 의견은 모두 꼼꼼히 확인하고 검토하여,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라운지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라운지개선 의견 남기기 이벤트의 당첨자 분들을 안내해 드립니다! #라운지개선💌 의견 남기기 이벤트당첨자 안내✨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권 (3명) ✨ ✨스타벅스 커피쿠폰 →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권 (10명) ✨   *공급처 사정으로 물품 수급이 어려워져 불가피하게 경품이 변경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당첨 여부 확인하러 가기 (클릭) <<  ⭐꼭 확인해 주세요!⭐ 이벤트 당첨자 분들은 기간 내 (~9/11) 당첨 확인 및 경품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 입력을 부탁드립니다.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큰 감사 드리며,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과 풍성한 이벤트로 찾아뵙는 라운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당첨자 분은 개인정보 입력 기간(2024/08/30 ~ 2024/09/11) 내에 당첨 확인 및 경품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 입력을 부탁드립니다.※ 개인정보 입력 기간(2024/08/30 ~ 2024/09/11) 내에 경품 발송을 위한 개인정보 입력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자동 취소됩니다.※ 경품은 개인정보 입력 기간 종료 이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망망에엘라
24.08.14
24.08.14 10:48 -00:00
60 °C

라운지를 사용하면서 팔로잉 한 해시태그나 이벤트 내용들을 메인 화면에서 알 수 있고, 생각보다 스토브 곳곳에서 일어나는 내용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점이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정보가 유연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건 좋은데요. 하지만 이로 인해 아쉬운 점은 특정 게임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시위 현장을 해당 게임을 이용하지 않는 스토브 유저들도 간접적으로 느껴버리고 만다는 점이 너무 불편하게 작용했다는 점이네요.라운지가 스토어 유저나 스토브게임 유저들의 만남의 장소가 된다는 점은 좋지만, 그로 인해 반갑지 않은 상황까지 공유하는 순간까지 온다는 것은 분명 개선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라운지에서는 가끔씩 하는 이벤트 참여 말고는 이용할 생각을 안해봤네요.하지만 분명히 좋은 점도 있습니다.해시태그를 활용하여 관심분야를 팔로잉하고, 해당 내용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인데요.편하게 글을 읽고 원하는 만큼 알아갈 수 있도록 좋은 쪽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더 넓혀서 라운지 커스텀 기능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라운지 내 배경색이라든지 배경화면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의 개성을 살려주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스토브가 지정해주는 선에서 20개 정도의 배경색과 배경화면 정도면 좋은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라운지 내의 메인에서 보는 게시글의 미리보는 기능에 대해서 개선을 요구하자면게시글 안의 내용이 줄맞춤이나 띄어쓰기 처리가 안되는 채로 노출되어서 밖에서 볼 때 좀 안 좋은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미지의 경우에도 미리 노출되는 바람에 게시글 내에서 미리보기 방지 짤을 유저가 추가하는 식으로 대처를 해야하니미관상으로 좀 보기 그렇고 아쉽기도 합니다.그래서 미리보기 시스템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스토브 유저들을 위한 휴식과 같은 공간, 라운지로 만들어지기 바랍니다!

스토브9700
24.08.13
24.08.13 14:46 -00:00
58 °C

스토브 인디 게시판은 소수의 인원이 사용하고 있어모든 유저들에게 공정한 자료 공유를 위해 쓰고 있다만,라운지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라운지가 과연 스토브인디 게시판보다 좋다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1. 태그작성 번거로움스토브인디 게시판은 내가 원하는 게시판에 들어가 글을 남길 수 있지만 라운지는 내가 쓰고 싶은 주제에 대하여 태그를 따로 걸어야 하는데,이 태그가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태그인지 알 방법이 없다.SNS에 있는 기능을 활용한 것 같지만글의 주제별 분류라 할 수 있는 태그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가능하다면 태그 이전에 대분류 단계로 한번 크게 나눈 후 태그를 활용하는건 어떨까 싶다.특히 태그도 스토브인지 STOVE인지 stove인지 다 다르다보니 내가 제대로 달은게 맞나찝찝함을 남게 한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단점이라고 생각한다.2. 게시판과 연동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라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지만라운지에 글을 올리면 게시판에서 확인이 불가능하다.라운지라는 개념 자체가  SNS를 모방한건데스토브에 글을 올리는 동기가 SNS의 그것과 같다고 볼 수 없는만큼스토브에 필요한 기능이 게시판인지 라운지인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보인다.우선 라운지는 커뮤니티 활동 보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에서 이용률이 게시판보다 덜어지는 것이 사실이다.활성화를 위해서는 이런 제한사항도 개선할 필요가 있어보인다.3. 왜 필요한지 유저들에게 어필 필요스토브는 스팀과 같은 게임 플랫폼입니다.그럼에도 라운지라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게임 플랫폼 본질부터 확실히 다질 필요가 있습니다.스팀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1)게임 리뷰 및 평가와 2)창작마당을라운지에도 적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1)의 경우 게임페이지에서 작성하는 리뷰도 라운지에서 현출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해당 게임에 대한 태그는 자동으로 달리구요.2)도 사실 라운지가 아니어도 만들기 어렵겠지만 어떻게든 만들기만 하면 스토브도 대박나지 않을까 싶네요.

11080140_TR
24.08.12
24.08.12 08:35 -00:00
55 °C

#라운지개선사실 스토브 테일즈런너 게임을 하면서 라운지에 대한 것을 오늘 스토브 런처 공지에서 처음 알았어요.전체적으로 한 번 둘러보니 타 인터넷 사이트의 갤러리 느낌으로 나아가려는 것 같은데,이벤트를 활용한 팬아트 게시판을 활성화 시킨다거나미니게임을 활용한 플레이크 수급, 외 플레이크를 사용하는 추첨/뽑기 이벤트유튜버,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홍보를 간단하게 진행을 하고인스타, 페이스북 등이 아닌 '스토브'의 라운지니까 스토브만의 특별한 강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아무래도 스토브는 게임을 주로 다루니까 게임 분야로 가지를 뻗어나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사실 이렇게 만들어두고 그냥 방치해뒀다가 폐지하는 곳도 대다수인데활성화를 위해 유저들과 소통하고, 개선점을 묻는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은 매우 괜찮은 생각이라고 봅니다.운영진분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시면 라운지도 머지않아 활발하게 운영될 거 같네요.지정PC 등록이 되고 접근성이 더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DGH루닝_TR
24.08.09
24.08.09 21:27 -00:00
21 °C

테런유저들은 라운지에 눈이 잘 안옴

늪개구리
24.08.09
24.08.09 12:43 -00:00
77 °C

1. 접근성이 아쉽습니다.먼저, 라운지라는 커뮤니티의 노출이 적습니다.  스토브에 들어오면 게임들이 먼저 눈에 들어 오지만, 라운지가 어떤 곳인지는 흥미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어떠한 장치를 마련해 이용자들을 꾸준히 유입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꾸준한 이벤트도 한 방법이지만, 동시에 다른 수단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라운지 활동을 통해 플레이크를 얻는 방식은 굉장히 좋지만, 역시나 플레이크라는 시스템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2. 조금 혼잡합니다. 먼저 라운지에 들어오면 지금은 조금 덜해졌지만, 어떤 게임이 큰 화제가 되면서 그 관련된 게시글들만 도배되었던것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처음엔 저도 라운지가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어느 특정 게임 커뮤니티인가? 아니면 그냥 가볍게 잡담하는 유머 커뮤니티인가? 태그로 게시글 성격을 구분할 수 있지만, 라운지에 처음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화면이 대부분 특정 게임의 게시글입니다. 그래서 대문부터 확실히 구분 짓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머와 일상.  게임과 리뷰 이런 식으로요.지금은 뭔가 시장 입구부터 마구 뒤섞여서 정리되지 않고 혼잡한 느낌입니다.  라운지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태그를 사용하면서 입맛대로 골라 보시겠지만.  처음 방문하는사람은 그럴 흥미를 느끼지 않을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가벼운 일상과 유머를 메인으로, 게임 이야기를 곁들이는게 낫지 않을까 조심스래 제안해봅니다. 3.  다양한 이벤트. 그런데 여기가 어디?제 능지 이슈가 조금 있지만, 제가 느낀 점은 스토브엔 참 커뮤니티가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어디가 어디고,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확실하게 구분 할 수 있지만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이것이 라운지의 문제인지, 라운지가 개선해야 될 점인지는 모르겠으나.....저는 솔직히 꽤 오랫동안 어디가 라운지고 어디가 공식 커뮤니티고 어디가 뭐하는 곳인지 헷갈렸습니다.아무래도 제가 이벤트로 유입된 사람인지라,  처음엔 내가 지금 어디서 어떤 이벤트를 참여하고 있는지 헷갈리더군요. 이벤트가 워낙 여기저기서 열리는 바람에... ㅎㅎ 스토브는 게임마다 공식 커뮤니티가 따로 있어서, 라운지로 모일 사람들이 여러곳으로 흩어지는 것 같습니다. 라운지 안에 게임마다 커뮤니티로 나뉘어져 있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유머와 일상은 같이 공유하고 말이예요. 뭐, 제가 알지 못하는 어떠한 사정이 있는 걸지도 모르지만요. 4.   순한 분위기요즘 SNS나 커뮤니티를 보면 자극적이다 못해 굉장히 맵고, 씁니다. 하지만 여기 라운지의 분위기는 순하고 부드러워서 가볍게 눈팅하기 좋네요. 그 점은 참 좋습니다. 드문 드문 올라오는 게임 리뷰와 게임 소식은 게이머 입장에서 흥미롭게 읽기 좋구요. 5. 게시글 올리기 좋은, 다양한 기능들 인생작 이벤트를 참여하면서 느낀건, 참 글 쓰기 좋고 편하다는 것이었습니다.단순 글 쓰는데도 여러 기능이 있어서 좋았는데,  동영상, 움짤, 사진같은 것을 올리기가 정말 편하더군요. 6. 그래서 더 잘됐으면 하는 커뮤니티소소한 일상과 훈훈한 유머, 그리고 게임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이 커뮤니티가 지금보다 더 잘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좋은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되고  좋은 글들도 많은 이런 커뮤니티는 좀 처럼 찾기 어렵거든요.  지금까지 저의 굉장히 주관적이고 짧은 생각들이었습니다.그리고 마지막 의견은... 귀여운 모코코 이모티콘도 내주세요....

6
S1720709127905811
24.08.08
24.08.08 05:55 -00:00
77 °C

이게 공카보다 좀 더 쓰기 편하고 빠른거같음.. 로그인도 자동으로 되고 ㅋㅋ 근데  아쉬운 개선점 몇개 써보자면1. 라운지라는게 있는지도 모름.. : 로드나인을 주로 하는데 로드나인 설치하고 게임 실행하면 라운지로 가실래요? 한번 물어봐도 좋을듯! : 라운지 접속했을떄 태그를 선택하게 하지말고 주요 관심있는 게임을 선택하게 하면 좋을듯2. 여기 글이 공카에도 보이는건가? 알수가 없음 : 공카면 (공식 커뮤니티) 라운지면 (라운지) 이렇게 표기해줘도 좋을거같습니다요!3. 내글 보기를 만들어주세요 : 내 글 쓴것들 어디갔는지 찾을수가 없어요

파시네
24.08.07
24.08.07 08:05 -00:00
89 °C

스토브앱에서 커뮤니티를 보려고하면 제 폰의 경우 제목과 댓글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그래서 보통 이럴 때 라운지 이용을 하고는 하거든요.폰으로 이용한다하면 기존 스토브인디 커뮤니티에 비해 비교적 가볍게 느껴집니다.하지만 접근성 문제는 여전합니다.PC버전 기준 스토브스토어 상단 가장 큰 카테고리 사이에서 라운지가 빠져버렸고, 스토브 앱에서도 여전히 라운지를 볼 수 없었습니다.(차후 별도 앱으로 나오길 기대해보면 될까요?)팔로우 목록도 유저, 태그 가릴것 없이 마구 섞여있어서 이것도 상당히 불편합니다.라운지가 막 나왔을 때 자동으로 구매한 게임 전체가 팔로우되어 있어서 팔로우에 제한이 걸렸던 기억도 있는데 이건 좀 늘려주셨으려나.기능적인 부분도 조금 가져와봤습니다.제 생각엔 라운지를 가벼운 SNS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검색기능이 너무 빡셉니다.물론 세세하게 검색하면 좋기는 하지만 조금 애매하게 느껴졌습니다.해당게임 게시판까지 가기가 아직까진 상당히 귀찮아서 해시태그가 자유주제로 작성된 글도 상당히 많을거라 생각되고 검색기능에서 약간의 번거로움을 느꼈습니다.커뮤니티와 연동을 위해 글 작성시 제목을 필수로 써야하는데 어차피 라운지에서 작성한 글은 커뮤니티에 안보이던 걸로 기억합니다.작성글 중에서도 게임 후기작성하면 제목없이 그대로 라운지로 올라오던데 그런식으로 필수 작성이 아닌 선택 작성식으로 제목 생략기능이 생기는 것도 괜찮다고 보입니다.태그추천에 팔로우 인원만 보여지는게 상당히 아쉽습니다.사실 유저들 온도의 경우에도 딱히 뭔가 보이는건 없기 때문에 본인소개글 띄울 수 있는 공간 정도는 마련되어야 된다고 보입니다. ex) 일정 시간마다 온도와 소개글의 교차 게시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긴했지만사실 다른건 모르겠고 진짜 바라는건 모바일 특화 제발

리즈의리즈시절
24.08.07
24.08.07 04:38 -00:00
113 °C

이전부터 라운지를 종종 써온 입장에서 라운지는 태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SNS 같다고 생각하는데인기 태그나 태그 추천을 봐도 뜨는 태그가 몇 개 안되다보니 원하는 태그를 보려면 몇 번을 더 거쳐야 해서 그 점이 불편했습니다검색->해시태그로 검색하면 되긴 하는데 이 창을 좀 더 접근성 있게 하면 어떨까 싶어요그리고 자기한테 관심이 없는 주제에 대해 특정 단어나 태그를 기준으로 안보이게 할 수 있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Chim
24.08.07
24.08.07 06:36 -00:00
태그 차단하는 기능 생겼으면 좋겠네요
Sojeob
24.08.07
24.08.07 02:37 -00:00
92 °C

위 스샷을 보면 알지만 일반적인 게시판과 달리 창이 하나 더 뜨며 게시글을 보거나 작성할 수 있습니다일반 게시판처럼 익숙하게 글제목을 클릭하여 내용의 글이 보이는 것이 아닌 팝업창? 같은 느낌으로 그 창에서 볼 수 있는 점이 뭔가 익숙치 않아 그 부분이 아직도 불편 해서 라운지에 생각보다 잘 들어오지 않게 되네요작은 네모창이 아닌 웹브라우저에 맞게 전체창으로 팝업 되면 어떨까요누구나 쉽게 라운지에 접근 할 수있게 개선이 필요해 보여요라운지에서 한번의 검색으로 스토브내의 여러 게시판의 글을 볼 수 있는 점은 좋고 편리한 거 같아요 그렇지면 여기에서 세부 게시판을 선택해 검색 할 수있는 기능이 있다면 어떨까요태그의 선택과 제외기능 및 특정 유저 제외기능도 필요해 보여요저는 거의 순수하게 스토브 인디만 사용을 해서 그런지 타 관심 없는 게임의 글들과 분쟁글들이 같이 보여 제가 원하는 글들을 보는 것이 힘든점도 하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선택해서 특정 게시판을 제외 검색하는 기능도 있으면 어떨까요라운지 메뉴중 이벤트 메뉴를 누르면 스토브내에서 이뤄지는 모든 이벤트가 보여지는것은 아주 좋은 거 같아요하지만 일반 사용자의 이벤트 참여글도 같이 보여 제가 원하는 이벤트에 대한 검색과 보는 것이 불편한 점이 있어요알람 기능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일반 게시판 알람과 라운지 알람이 같이 있어 라운지 갓다가 게시판갔다가 불편하네요일반 게시판에 작성한 글의 댓글의 알람을 보는데 굳이 라운지로 끌려와야 하는이유를 모르겠어요미리보기의 이미지가 짤려 보이는 것도 검색하며 볼 때 불편해요이것들이 제가 라운지를 사용할 때 불편한 점 생각난 것을 적어봅니다뭔가뭔가 라운지만의 특별함이 필요해 보입니다라운지 파이팅!